대한민국어버이연합 편집하기 (부분)

== 진실 1 ==
{{진실}}

사실은 자식들에게 버림받고 집에서 쫓겨나서 탑골공원에 산다는 슬픈 진실이 있다. 이들이 증언에 따르면 집에 가족들에게 빨리 죽으라는 소리를 듣기도 하고 말이 안 통한다고 해서 자녀들과 자손들이 하루 종일 말 한 마디도 안 해줘서 답답해서 집에는 도저히 못 있겠다고 한다.

ㄴ 주변에 저런 할배 있는 집을 아는데 어느 정도 괜찮은 관계라서 어르신인데 그래도 보살피라고 말하려고 했지만 저 가스통 할배들이 지 자식과 손주한테도 정치 운운하는 거 보고 쏙 들어갔다.

자업자득

그래서 집밖에 나와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고 한다. 웃기는 건 여기에서도 소수 할배들은 시위를 할 때마다 관련 단체에게 짭짤한 행동비를 받고 회식도 일식집, 한우 등 좋은 것을 먹지만 다수 할배들은 하루 일당 2만 원 정도를 받고 열심히 더운 날, 추운 날에도 시위를 한다. 식대는 컵라면과 인스턴트 커피 지급.

사실상 지배층과 고기방패가 분명하게 갈리는데 단체에서는 왜 그런지는 안 알려준다. 다수 고기방패 본인들도 나이 먹어서까지 저런 힘든 일을 하는 거 보면 살기 참 어려운가 싶다.

무슨 6.25 당시 나라를 구한 어쩌구 지랄을 하는데, 실제 6.25 참전 용사 분들은 당시 열일곱 이병이라고 가정하더라도 지금 90세가 되셨다. 소년병, 학도병 등으로 참전했더라도 85세가 넘어가시는 분들이다. 밖으로 나올 힘도 거의 없으시다. 이 새끼들은 6.25때 나라를 구하기는 지랄, 젖병 물고 걸음마 떼고 있었다. 태어나지도 않았던 새끼도 적지 않고. 이 새끼들의 아버지 세대(대략 1900년대 후반, 1910년대 초반부터 192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태어난 세대로 살아계신 분들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가 정말로 나라를 위해 일본과 맞서고 북한과 맞선 세대지. 이새끼들은 한 게 없다. 

월남전 참전한 노친네들 몇몇 있긴 하다. (당장 [[지만원]]도 베트남 참전 용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