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호불호 갈리는 연출 === {{극과극}} *고어씬: 위에서 말했다시피 12세 관람가 치고는 존나 잔인하거나 섬뜩한 장면들이 나온다. 초반부터 문어괴물 눈깔 뽑고 스칼렛 미친년이 몸 꺾으면서 징에서 나오는 장면에다 일루미나티 순삭같은거. 근데 이건 인워랑 엔겜에서 타노스가 보여줬어야 했을 잔혹성을 제대로 보여줘서 만족한다는 평이 있다. 그리고 다른 영화 얘기이기는 한데 데드풀 3가 걱정이 안된다는 평도 있다. *838 타노스: 일루미나티가 저따구인데 타노스가 발린게 이해가 안된다는 평이 많은데 이건 타노스가 약한게 아니라 다크 홀드를 사용한 슈프림 스트레인지가 존나게 강한거라고 생각해야 한다. 근데 저때 타노스는 풀템도 아니라서 파워를 비교하기엔 부정확하다. *캡틴 카터의 '하루 종일도 할 수 있어': 이건 노웨이홈의 스파이디들의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라는 발언같이 멀티버스의 인물들이 동일한 생각과 사상을 갖고 있다는것을 관통하는 장면이지만 아무래도 페미문제 때문에 안좋게 보는 시선들이 있다. *말할 수 없는 비밀: 시니스터 닥스와의 결전에서 닥스가 악보에 그려진 음표들로 서로를 치고받고 공격하는데 [[쿵푸허슬]]과 비교당하며 까이는 글이 많다. 쓸데없이 슬로우모션 넣거나 마지막 하프음표로 폭발시키는게 가관이긴 하다. 근데 이건 닥스라는 캐릭터 특유의 재치가 묻어나는 느낌도 나고 치고 받을때마다 배경음악이 교향곡으로 바뀌는 연출 때문에 호평도 있다. 서양권에서는 좋게 보는듯? 문제는 영화 내 마법 대전이 이 장면 뿐이라는 것. 시니스터 스트레인지를 너무 활용 못했다. *완다랑 닥스랑 대화하는데 뜬금없이 화면 중앙에 웡 얼굴이 나옴. 이건 감독 특유의 연출 기법이긴 한데 까이긴보단 웃기다며 얘기되고있다. *후반부에 사령들로 완다 저지하나 싶었더만 사령들 이용해서 완다한테 악플이나 단다. 이것도 꽤 웃기다는 반응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