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편집하기 (부분)

== 열등감 ==
누가봐도 얼굴이랑 학벌에 열등감 가지고 있으면서 마치 아닌척 하는게 들통이 나서 안티들이 엄청 늘어났다. 만날 어디서 줏어들은 이야기로 사랑을 논하는데 얼척이 없다 제대로 연애 한번 못한 놈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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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개다. 그러니까 여자말에 그저 복종하면 세상이 편해진다.  라는 명언을 남기셨다.

그리고 언제나 파업하는 현장에 나가 정치적 발언하고 사람들이 정치질 한다고 비난하면 자긴 연예인이고 한명의 국민으로서 발언한거라 발을 뺀다. 자기 하는 분야에서도 노잼이라고 시청률 다 까먹고 하차당하는 새끼가 정치는 왜 기웃거리는지 학벌도 미천한 새끼가

들리는 썰이지만 장근석에게 다짜고짜 '너 싫어'라고 시비를 털었다고 한다. 장근석이 충격받고 매니저를 소집해서 내가 뭘 잘못했냐고 물어봤다고

썰이 아니라 팩트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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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크 콘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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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토크 콘서트지 형식은 뻔하다. 자기 얼굴 비하 개그. 관객 중 어리버리한 놈 한 명 찍어서 놀리는 개그. 그리고 어디서 주워들은 명언 언급하며 억지감동 주기 이딴걸 비싼 돈 내가며 듣는 얼간이들이 있다는거 자체가 웃김. 매일 뭐 세상이 잘못됐다고 아름다운 세상 만들자고 입에 발린 소리다. 물론 기부를 안했기 때문에 김제동은 유재석 김장훈보다 나쁜 사람이다. 라는 병신 논리는 아니다. 기부는 어디까지나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하지만 유재석은 자기 할일 열심히 하면서 기부하면서 생색 한번 안낸다.

김장훈도 성격이 병신이라서 여러가지 구설수도 많고 욕도 처먹지만 적어도 기부하면서 김제동처럼 입으로만 나불대진 않는다.

자기의 본분인 연예활동은 맨날 시청률 5%도 안나와서 폐지당하면서 퇴출당하는넘이 자꾸 정치판 기웃거리고 데모현장 나가서 세치혀로 나불대니 사람들이 극혐하는거다. 아예 정치쪽이나 사회운동쪽으로 가던가. 그런걸로 비판하면 또 지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한마디 하는것뿐이라고 발뺌한다. 국민의 한 사람 드립칠꺼면 꼴에 연예인이라고 달고 오지를 말든가... 공인으로써의 이득은 이득대로 다 쳐받아먹고 국민의 한 사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