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편집하기 (부분)

== 일본 대만 그리고 박정희 ==
김일성이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한국전쟁]]을 일으켜봤는데 다음은 이에 대한 큰 혜택을 입은 자들이다.

{{본심|일본|김일성}}

[[일본]]은 패전국이라서 거의 반쯤 허허벌판이 되다시피 할 정도로 나라의 국가기반시설이 죄다 부서져서 없는 상황에 [[핵폭탄]]을 [[리틀 보이|두]] [[팻 맨|방]]이나 맞아서 인명피해 역시 장난이 아닌 상태였다. 그런데 이 전쟁이 일어나자 일본은 [[대한민국]]측에서 병력 파병을 거절하자 그 대신 [[공장]]을 차린 뒤 그 [[공장]]으로 [[미군]]의 군수장비들을 지들이 생산해서 [[미군]]에게 존나게 팔아쳐먹고 엄청난 [[선진국]]으로 급성장했다. 거의 몰빵 수준의 경제성장을 [[일본]]은 이 전쟁 덕분에 했고 급기야는 [[미국]] 다음가는 선진국으로 거대하게 성장했다. [[유럽]]에서조차 경제력으로 [[일본]]과 맞설 수 있는 나라는 [[독일]] [[프랑스]] 이게 전부일 정도이다.



{{본심|대만|김일성}}

원래 [[중국]]은 병력을 존나게 모으고 있었는데 그걸로 사실 [[대만]]을 아예 밀어버릴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 전쟁으로 인해 김일성이 역관광을 쳐먹고 [[강계]]로 도망치면서 '''주인니뮤, 살려주셔요오오오오!'''라며 마구 [[뗑깡]]을 부리자 [[중국]]은 하는 수 없이 [[대만]] 밀어버리려고 모아뒀던 [[병력]]을 이 전쟁에 들이부어 버렸다. 그리고 이 전쟁으로 인해 [[미군|미]] [[해군]]이 이 근처에 계속 왔다갔다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중국]]은 결국 [[대만]]을 밀어버릴 계획을 영원히 포기하게 된다. 



{{본심|박정희|김일성}}

같은 시각 [[남한]]. [[박정희]] [[대위]]는 지 형 [[박상희]]가 [[빨갱이]]였고 [[경찰]]에 의해 토벌당하자 이에 연루되어 [[보직해임]] 후 현역부적합전역을 했다. 사실 그는 남로당 군사총책이라(그것도 여순사건에 연루되어서 잡혀갔다.) 잘못하면 지 형 따라 전쟁 터지기 전에 교도소에서 벌집핏자가 될 뻔했으나, [[남로당]]을 팔아먹는 대가로 목숨을 건지게 되었다. 그나마도 지 혼자였으면 얄짤없이 벌집핏자 신세였으나 [[원용덕]]과 [[백선엽]] 등의 든든한 빽이 박정희를 죽이지 말라고 계속 건의했고 살려줄 구실 만들어주려고 원용덕과 백선엽이 박정희에게 남로당 일당들을 아는대로 불라고 한 것이다. 그 후 [[군무원]] 신분으로 [[육군본부]]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 전쟁이 벌어지는 바람에 [[박정희]]는 [[현역]]으로 복귀, 그것도 계급이 [[소령]]으로 인상되었고 그렇게 [[박정희]]는 [[군대]] 안에서 승승장구할 수 있었고 심지어는 [[5.16 군사정변]]까지 일으킬 수 있었던 것이고 최종적으로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까지 획득할 수 있었던 것이다. 사실인지는 불명이나, 유신 선포를 미국이 아닌 북한에 먼저 보고했다는 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