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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알려지지 않은 이 새끼들의 또 다른 대죄 == 1987년 [[셀마(태풍)|셀마]]라는 존나 쎈 태풍이 젠됐는데, 이 새끼들은 늘 그렇듯 별 근거도 없이 '우리 셀마 안 맞아여 ㄱㅊㄱㅊ 오키나와에서 일본 쪽으로 꺾음' 이 지랄을 떨었으나 셀마가 대한민국을 직통으로 긁고 지나가자 다 지나간 뒤 '''경로를 주작했다.''' 웃기는 건 이 셀마가 뭐 말도 안 되는 경로로 꺾어서 예측이 어려웠다거나, 다른 태풍과의 알력다툼으로 칼 물고 봉산탈춤을 춰서 대비 자료가 전혀 없던 것도 아니었다. 당시 해외(옆동네 헬본, 태평양 미 해군, 그 외에 '''다른 나라 전부''')에서는 죄다 "그거 님들 긁고 지나갈 각인데 대비 안하고 뭐함 병신새끼야;" 라고 조언을 줬으나 킹갓 기상청(당시 기상대)께서는 이 모든 조언을 '''굳건히 씹었고''' 우리 나라는 태풍에 정면으로 갈려나간다. 당연히 태풍 안 올 줄 알고 도항했던 사람들은 끔찍한 꼴을 당했고, 이재민 10만 + 2000년 초반 화폐가치 기준으로 6천억이라는 피해를 낸다. 단순히 예측을 잘못해서 이 정도 피해를 낸 사실 하나만으로도 줄빠따로 슬러시가 될 때까지 얻어 터져야 마땅한데, 앞서 설명했듯이 이 씨발 새끼들은 '셀마는 한반도 안 지나갔음! 대한해협 통해서 동해로 나갔다니까?' 이러면서 쌍판에 철판얹고 주작까지 감행한다. 그나마도 이 새끼들이 후일 양심선언을 해서 알려진 거지, 당시 사람들은 이게 존나 센 태풍인 줄도 몰랐고 요즘도 그렇다. 이것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태생부터 구라와 뻥질에 최적화된 집단이다. 저건 단순히 요즘 까이면서 은유되듯이 '맨날 날씨 엉터리로 제보해서' 구라청 소리를 들어먹는 수준이 아니다. 이미 태풍 맞고 배 탄 사람들 다 죽어나간 이후에 책임 물기 싫으니까 구라를 친 거다. 당시 기상대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 '''주변국들 조언 다 씹음'''(심지어 사이 안 좋은 헬본도 지금처럼 때리기용 언플이 아니라, '아니 진짜 니네 태풍 직통이라니까? 대비 안 하냐 병신 새끼들아?' 이러면서 조언해줬다) # 주변에서 죄다 입을 모아 말할 정도로 '''다른 변수 없이''' 직통으로 오는 태풍을 예측 못함 # 갈려나간 뒤 경로 주작 ('''세상 어느 기상청이 태풍 맞고 책임지기 싫으니 경로를 주작하자는 결론이 나오며, 그걸 본인들 외엔 그 누구도 몰랐다'''는 건 경천동지할 따름이다) 생각해보면 당시 씨발 기상직들 저잣거리 끌어다 놓고 돌로 패 죽인 다음 물갈이를 한 번 했어야 했다. 자료 분석, 주작 기획하던 새끼들이 지금 부서 내 짬킹일 텐데 일을 어떻게 할지 상상만 해도 개끔찍하다. + 가만 보면 재해 정보 주작해서 국가에 엄청난 피해를 입힌 걸 갖고 '후일 양심선언 → 응 착하다 착해 이젠 그러디마~' 이러고 끝낸 것도 씨발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 괜히 철밥통이 아닌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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