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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재보궐선거]] === 보궐선거에서 서울시장으로 [[오세훈]]을 밀었다. 반면 새보갤에서는 [[안철수]]를 밀었으며 이 둘의 싸움은 매우 치열했다. 처음에는 [[안철수]]만이 [[박영선]]을 이긴다는 여론조사가 나왔으나 당시 국힘갤에서는 안철수를 너무나도 싫어했기에 안철수 지지율은 거품이며 결국 민주당 후보vs국힘 후보 둘의 싸움이 될 것이라며 오세훈을 끝까지 주장했다. 반면 새보갤에서는 오세훈은 [[전광훈]]과 어울린 적이 있어서 구태정치인이라며 안철수를 뽑아야 민주당을 이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와중에 [[LH]]사건이 터졌고 대국민적으로 민주당을 심판해야한다는 바람이 불었다. 정권심판여론이 거세지면서 민주당은 떡락하기 시작했고 오세훈vs안철수의 경쟁은 전쟁수준으로 치열해졌다. 다급해진 [[김무성]], [[홍준표]] 등 당 내외의 중진들은 [[안철수]]를 지지했으나 [[김종인]]만은 이를 비판하며 지랄하지말고 우리당의 [[오세훈]]을 밀어줘야한다고 비판했다. 이때 잠시 [[김종인]]에 대한 여론이 좋아졌다. 당연히 새보갤에서는 김종인을 구태정치인이라고 비난했다. 하지만 극적으로 단일화가 합의되었고 '''경선결과 [[오세훈]]으로 최종 단일화가 되었다.''' 안철수는 사퇴했으며 재보궐선거에서 오세훈이 도쿄박을 쳐바르고 서울시장이 되었다. 이때 [[이준석]]이 오세훈에게 숟가락을 얹으며 2030의 지지율을 가져오겠다고 기생했다. 하지만 당시 2030의 지지율은 [[안철수]]가 가지고 있었고 안철수가 오세훈을 지지선언하고 선거에서 열성적으로 도우면서 2030의 지지율을 가져온 것이었다. 국힘갤에서는 숟가락을 얹은 이준석을 개극혐했으나 일단 당장은 선거를 매번 쳐발리다가 4연패에서 벗어나서 첫 승리를 해서 [[오세훈]]을 추앙하며 간만에 축제분위기를 가져왔다. 그러나 재보궐때 지지층을 끌어모은다고 워낙 많은 지지층들이 유입되자 기존의 [[윤석열]]을 추종하는 계파VS안철수와 단일화 이후 유입된 [[안철수]] 계파VS새보계의 계파갈등은 더욱 심화되어갔다. [[김종인]]에 대한 평가도 극과 극으로 갈렸지만 일단 보수의 연패를 멈추고 단일화로 오세훈을 최종후보로 만들어준 선거 영웅으로 평가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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