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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차 전당대회(당대표 선출) === * 예비경선: 당원 여론조사(100%) * '''본선: 당원투표(100%)''' ==== 비판 ==== 높으신 분들의 우덜리즘으로, 두 번 다시는 이준석같은 인물이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당헌을 개정해서 당대표 선출을 당원만 할 수 있게 했다. 이건 걍 전당대회가 아니라 주주총회, 이사회다. 어떤 병신 빡통들은 '국민의힘 전당대회인데 국민의힘 당원들만 선출하는 게 뭐가 문제냐?' 라고 묻는데, 국민의힘이 주주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주식회사라면 그 말이 맞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이익집단이 아닌 정당이다. 그것도 그냥 정당이 아닌 여당이다. 정당의 구조는 당원들이 당원비를 납부해 정당활동을 하고 정당은 당원들에게 좋은 정책으로 보답하는 것으로 구조만 보면 주주들이 주식을 들고 있는 주식회사와 비슷하지만, 차이점은 정당은 정책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정치집단으로 국민들에게 책임을 지고, 그만큼 국민들의 여론도 수렴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당의 당대표 선출 과정을 여당 당원들만 독점한다는 말은 당에 돈 내는 애들 말만 듣겠다는 소리다. 이게 주식회사가 아니면 대체 뭘까? 당원투표 100%를 쉴드치는 새끼들은 아마 당원도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걔네는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애들이 아니라 방구석에서 꼬추나 긁으며 디시에서 정치병 똥글이나 싸지르는 앰창인생 병신들로, 당원이 되면 당원비를 납부해야 되는지도 모르고 설마 안다고 해도 당 활동에 돈 쓰기는 싫기 때문이다. 당원 돼서 당에 돈 내기는 싫고, 대신 되도 않는 팬심으로 그 당이 뭔 삽질을 하든 일단은 미래까지 보장하기 위해쉴드치고 본다. 정작 본인은 당원도 아니라서 그 당에 끼치는 영향도 없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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