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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대주의 == 많은 [[중뽕]]들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공자는 틀린 말 한 적 없다. 한국식 유교가 잘못된 것이다." ㄴ 그 한국식 유교를 주희식 유교로 바꾼다면 반은 맞는말이다.정확힌 주희식 유교가 중국에서 한국으로 퍼져서 지금까지 이어져오는거임. 과연 이런 사대주의적 발상이 맞는 것일까? 공자의 다음 발언을 보도록 하자. 공자가 말했다. “법령만을 내세우면서 형벌로 억누르면 백성들은 슬슬 빠질 궁리만 찾는다. 곧은 마음으로 지도하면서 예법을 가르치면 백성들은 진심으로 따르게 된다” <<논어>>, 2편 위정편. 띄용!!! 공자슨상님은 법치주의도 모르는 이 였떤 거시다!! :본문에 답이 있잖아 등신아. 「법령'만'을 내세우면서 형벌로 억누르면」 법치주의를 모르긴 뭘 몰라 춘추시대가 무슨 스톤헨지 쌓아놓고 3천배 하던 시대인 줄 아나... 애초에 법의 기원이 유교에서 그렇게 빨아제끼는 '순 임금'이 만든 규칙이고, 법치주의의 실질적 시조가 공자가 꿈에도 그리워 했던 그 '주나라'의 건국공신 중 하나인 태공망(그 마누라한테 물그릇 엎고 꺼지라 한 드릅게 인정머리 없는 할배)이다. 그리고 니가 논어를 다 읽어 봤으면 이런 소리가 안 나오겠지. 어디서 니같은 반쪽머가리가 인용한 거 2차 인용해 온 티가 오지게 나네효? ::내가 직접 읽었는데 먼 개소리냐 병신아. 이새끼 인성 개쓰레기네. 넌 이제부터 나한테 개욕쳐먹을 준비해라. 이 병신새끼는 법치와 법치주의의 차이점을 모르나? 공자가 법치를 말했을 수는 있겠지. 근데 공자가 더 중시한건 덕치주의였다. 제발 법치와 법치주의는 구분하고 글 좀 써라 병신 빡통대가리 새끼야. "졸렬하구나, 유由(:자로子路의 명名)야! 군자는 자기가 알지 못하는 바에는 입이나 닫고 있는 법이거늘! 명칭[名]이 바로 서지 못하면 언어[言]가 통하지 못하고, 언어가 통하지 못하면 사업[事]이 이루어지지 못하며, 사업이 이루어지지 못하면 예의와 성왕聖王의 음악[禮樂]이 일어나지 못하고, 예의와 성왕의 음악이 일어나지 못하면 형벌이 제자리를 잡지 못하며, 형벌이 제자리를 잡지 못하면 백성들은 손발을 둘 곳이 없게 되느니라!" 《논어》〈자로〉 :띄용!!! 드높고도 드높은 갓공자의 사상은 무려 예법禮法 병용이었던 거시다!! <br>근데 이새꺄 공자가 노나라 법무부 장관[大司寇]이었던 건 아냐?(물론 이건 후대의 주작 냄새가 있긴 하다.) "백성을 법령으로써 이끌고 형벌로써 다스린다면 백성들은 법망을 피하면서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백성을 덕으로써 이끌고 예로써 다스린다면 백성들은 부끄러워할 줄 알고, 또 올바르게 된다" <논어>, 위정편. ::이 부분을 읽어보면 법을 경시하고 덕을 중시하고 있음을 확실히 알 수 있다. 즉 위의 지랄발광하는 저능한 유교빠새끼의 헛소리와는 달리, 유교는 예법병용을 말한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덕이 우선하고, 법은 따르는 형태의 통치를 주장했음을 알 수 있다. <br>추가적으로 공자의 씹선비 도덕이 현실에 적용되는 사례를 보자.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56412] :::유교 항목에도 써놨지만, 저 구절로부터 양뽕 과학충 새끼가 그렇게도 이끌어내고 싶어하듯 법과 덕이 충돌했을 때 법을 버리고 덕을 우선시하라는 결론이 도출되지 않는다. 오히려 심화된 해석을 위해 자로편과의 논리적 일관성을 유지한 채 결론을 이끌어낸다면, 저 구절은 오히려 "법만으로 백성을 통제하고자 하면 안 되며, 덕과 법의 상호보완적 관계 속에서 치가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해석되는 것이 맞다. 좆빡대가리새끼 어떻게든 까내리고 싶어서 텍스트 해석마저 우덜식으로 하는 거 봐라. 으따 공자는 미-개한 시대에 태어났으니 자비의 원리도 없이 해석해야 한당께요? ::아 그리고 니 개병신 찌질이 저능아 새끼는 '도덕'이라는 개념에 대해 깊게 숙고할 수 없는 것 같은데 도덕에 대해 윤리학자들이 쓴 글이나 읽어봐라. 그리고 천천히 생각해봐라. 공자 개초딩 주나라 빠돌이 개 병신새끼가 주절거린 도덕이 더 나은 통치 개념인지 아니면 현대 사회의 법치 개념이 더 나은 통치 개념인지 천천히 생각해봐라. 공자 빠돌이 새끼 씨발 지능수준 봐라. :::저 밑에 가져다 놓은 아침놀의 구절은 니새끼한테 가장 필요한 글인 것 같다. 으따 어느 도덕이 더 낳나요? ::::윤리학 교양공부좀 하고왔냐 공자 빠돌이 새끼야? 정신승리 타이밍 나옴? :::::누가 할 말인지; 윤리학 교양 공부 좀 하고 왔냐? 논어 강의는 좀 들어봤고? 글 싸는 수준 보니 안 들어 본 것 같다만; "선과 악에 대해 지금까지 이루어진 고찰은 조악하기 짝이 없는 것이었다. 선과 악에 대해 고찰하는 것은 항상 너무나 위험한 일이었다. 양심, 좋은 평판, 지옥, 경우에 따라서는 경찰 역시 솔직함을 허용하지 않았고 지금도 허용하지 않고 있다. 모든 권위와 마찬가지로 도덕 앞에서도 따져서는 안 되고 더구나 말해서도 안 된다. 여기서는 복종만이 허용된다. 세계가 생겨난 이래, 자신을 비판의 대상으로 만드는 권위는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런데 더구나 도덕을 비판한다는 것, 도덕을 문제로 삼고 의문시한다는 것은 비도덕적인 일이 아니었을까? 그리고 지금도 비도덕적인 일이 아닐까?" <아침놀> 서문 마누, 플라톤, 공자, 유대교 교사들과 기독교 교사들. 이들은 거짓을 지껄이면서 그것이 자신의 권리임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우상의 황혼》 윾교 까기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양뽕을 치사량으로 들이키고 서양 좆을 정성스레 빠는 사대주의자들이 보인다. 그러나 윾교의 병신성이 입증된다고 해서 서양 사상의 위대함이 입증되지는 않으며, 니가 공자 똥꼬를 안 빤다고 사대주의자가 아님이 증명되는 것도 아니다. 저 병신들은 "이"랑 "기" 얘기하면 부들부들하며 윾교충 Aut을 외치면서 "형상"과 "질료"라고 하면 자지가 벌떡 서서 아리스토텔레스 발바닥을 정성스레 애무할 것이다. 둘 다 똑같은 개념인데 말이다. <br>유교를 처빨든 처까든 양뽕은 서양학문 항목에 가서 빨아라. 그리고 키 작고 눈 찢어진 칭챙총들인 니들이 양놈 펠라치오를 아무리 공들여 해줘봤자 절대 양놈으로 안 쳐주므로 최소한의 현실 인식은 하고 살자. :윤리학 얘기하다가 발리니까 서양뽕으로 몰아가는 공자빠돌이 수준. 뽕맞은 놈들 수준이 이렇지 뭐. 논쟁하다가 좆발리면 물타기하고 양뽕으로 몰아가면 된당께? 공자 얘기만 나오면 자다가도 자지가 벌떡벌떡 서는 새끼들 수준이 이렇다. ::"공자 개초딩 주나라 빠돌이 개 병신새끼가 주절거린 도덕이 더 나은 통치 개념인지 아니면 현대 사회의 법치 개념이 더 나은 통치 개념인지 천천히 생각해봐라." <br>병신새끼 양뽕 맞구만 뭐 ㅋㅋㅋㅋ 근대적 발전 사관에 사로잡혀 자신이 양뽕을 얼마나 처맞았는지 모르고 개소리를 지껄이는 모습이다. :"공자는 틀린 말 한 적 없다. 한국식 유교가 잘못된 것이다."라는 서술에서 엿보이는 공자에 대한 맹신을 지적하면서, 텍스트를 인용한 것 뿐인데 서양텍스트를 인용했다고 양뽕으로 몰아가는 대갈통 수준이 놀랍다. 공자 똥꼬만 빨더니 논리는 안드로메다로 가출했나보다. :아리스토텔레스 언급하지도 않았는데 헛물켜는 수준이?? 아리스토텔레스건 공자건 둘 다 시대적 한계에 속박된 헛소리를 지껄였다는 것은 명확하다. 그러나 극성 윾교빠들은 광신성이 지나친 나머지 이 단순한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위에서부터 법치주의와 법치를 구분하지 못하고, 본성과 보편성을 구분하지 못한채 공자 똥꼬빨기에만 주력하는 모습을 보면 수긍이 될 것이다. 짐승같이 저열한 본성으로 계급적 구분을 당연시하는 윾교빠들만의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은 어디에서 기인한 것일까? ::그래서 형상과 질료라는 형이상학적 개념이 실험과 검증에 의해 폐기되었죠? :::그런 형이상학적 사변은 애당초에 실험이나 검증이 불가능한 헛소리기에 굳이 신경쓸 것 없다. ::::'형이상학 다 쓸모 없어 빼애액'이라는 주장이 하고 싶으셨으면 형이상학적 사변이 의미없는 헛소리라는 아주 대담하신 명제가 옳다는 것을 논증해야지. 논증해라. <br> "갓-근대의 위대한 윤리학과 진화심리학을 같이 제대로 공부한 새끼라면 발전적 역사관이 정당하게 적용될 수 있는 분야와 적용될 수 없는 분야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공자나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은 모두 틀렸다. 왜냐하면 공자와 아리스토텔레스는 갓-근대에 맞지 않는 미-개한 주장을 폈기 때문이다." 같은 주장을 하는 새끼는 사회진화론 같이 진짜로 폐기된 가정을 받아들이지 않은 병신이 아니고서야 없을 것이다. :::::1.모두 틀렸다기보다는 그들의 주장 가운데 특정한 어떤 것들이 틀렸다. 혹은 표현을 바꿔서 현대인의 보편적인 감각에 들어맞지 않는다. ::::::서구 서적을 학습하면서 그에 걸맞는 비판적 사고가 아니라 조선 선비들 윾교 경전 외우듯 달달 외우듯 공부하지 않고서야 병신같이 근대는 위대하고 고대는 미개하다는 병신 역갤러 새끼나 할 법한 주장을 할 리가? 껄껄껄 운영체제는 서양 걸로 갈아끼웠어도 헬조선 하드웨어는 어디 안 가네. :::::::근대가 거의 대부분 압승이지. 과학기술, 생활수준, 의료, 위생, 정치참여, 학술분야, 주관적 행복도, 삶의 풍요로움 등등에서 고대는 근현대의 발뒤꿈치도 못따라온다. 자 이제 너가 반박해봐. ::::::::과학기술, 의료, 위생, '자연과학적' 학술분야, 그로 인한 물질적 풍요는 인정. 왜냐하면 그 영역들은 특성상 수량화가 가능하거나 발전이라는 구도가 유효하거든. 그런데 근현대의 정치가 고대의 발뒤꿈치도 못 따라온다? 정치사상의 영역은 과학뽕 맞은 새끼들이나 그러는 것처럼 발전적 구도를 적용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설마 일차원적으로 민주주의 짱! 과두정 병신! 이딴 생각하는 거 아니지? <br>다음의 것들은 더욱 의심스럽다. 주관적 행복도 비교는? 네가 2천 년 전에 뒤진 사람들한테 설문지 돌릴 거냐? 제일 가관인 건 '생활 수준'이다. 생활수준으로 네가 뜻하는 건 뭔데? 또한 고대가 근현대에 비해 가지는 장점도 있는데, 왜냐하면 근현대 이후 성립한 학문처럼 일상용어와 전문용어가 유리되어 있으면서 생기는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기 때문이다. 횔덜린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들은 (그리스인들로부터 상속받은) 개념을 가지고 있지만 그 개념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는 모르고 있다. 반면 그리스인들은 학문적으로 정립된 개념은 가지고 있지 않았을지언정 자신들의 단어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를 잘 알고 있었다." <br>과학기술과 물질적 풍요가 앞서니까 "근대 짱! 고대 병신!"을 아주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고대인들은 미개하고 초보적인 흡사 원시인이고 우리는 짱이라는 오만한 생각은 근거조차 허약하기 짝이 없다. 하긴 고대인들도 우리 보면서 한자도 못 읽는 문맹 병신새끼들이라고 똑같이 생각했을 거다. 어느 시대 사람이든 자기 시대가 제일 잘난 줄 알지. 심지어 같은 쭝꿔인 후한의 [[사마천]]도 공자의 사상에 대해 깠다. 或曰 天道無親 常與善人 若伯夷叔齊 可謂善人者非邪 積仁潔行 如此而餓死 且七十子之徒 仲尼獨薦顔淵爲好學 然回也屢空 糟糠不厭 而卒蚤夭 天之報施善人 其何如哉 盜跖 日殺不辜 肝人之肉 暴戾恣雎 聚黨數千人 橫行天下 竟以壽終 是遵何德哉 此其尤大彰明較著者也 若至近世 操行不軌 專犯忌諱 而終身逸樂 富厚累世不絶 或擇地而蹈之 時然後出言 行不由徑 非公正不發憤 而遇禍災者 不可勝數也 余甚惑焉 儻所謂天道 是邪非邪" 누군가는 말하기를 하늘의 도는 공평무사해서 착한 사람을 돕는다 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백이숙제|백이·숙제]]와 같은 사람은 착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은가? 그러나 그처럼 어진 덕을 쌓고 행실을 깨끗하게 하였음에도 그들은 굶어 죽었다. 또 공자는 칠십 제자 가운데 안연(顔淵)만이 학문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추켜세웠다. 그러나 안연도 항상 가난해서 지게미나 쌀겨 같은 거친 음식도 먹지 못하고 끝내 일찍 죽고 말았다. 하늘이 착한 사람에게 보답 보상해준다고 한다면 어찌 이럴 수가 있는가? 도척(盜跖)은 날마다 무고한 사람을 죽이고 사람의 살을 회쳐먹고 포악무도 하였으며, 무리 수천 명을 모아 천하를 멋대로 누볐으나 끝내 천수를 다하고 죽었다. 이것은 그의 어떤 덕행에 의한 것이란 말인가? 이러한 것들은 크게 명백하고 드러난 사례이다. 근세에 이르러서는 행동이 정도를 벗어나고 오로지 사람들이 꺼리고 싫어하는 일만을 저지르고서도 평생 편안하고 즐거이 살면서 부유함이 후세에까지 끊어지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갈만한 곳을 골라서가고 말할 만한 때를 가려서 말을 하며 길을 갈 때는 지름길로 걷지 않으며 공명정대한 일이 아니면 분발해서 하지 않으면서도 재앙과 화를 당하는 사람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나는 이에 대해 깊은 의혹을 갖는다 만약 이런 것을 이른바 하늘의 도라 하면 하늘의 도라는 것은 옳은가 것인가 바른것인가? 요약하면 나쁜새끼들은 안뒤지고 착하게 산새끼들은 뒤졌는데, 공자가 말한 예법을 지켜서 도=인을 실현하는게 의미가 있냐고 둘러깐것이다. 이런데도 양뽕입니까? ㄴ근데 백이랑 숙제는 헬조선으로 따지면 [[친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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