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빠 편집하기 (부분)

== 이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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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신들은 늘 자기 개를 삶의 동반자라며 '''반려견'''이라 부르면서도 자기 개들에게 되게 잔인한 짓을 한다.

대표적으로 거세가 있다. 알다시피 개들은 강아지일땐 암캐건 숫캐건 어느정도 순응적이나 성숙한 개가 될 즈음부터 주인 말을 안 듣기 시작한다. 

숫캐는 캐바캐지만 성숙화 될수록 공격적으로 변한다. 여기서 서열관리를 잘못하면 개가 주인가족 머리위에 놀게 되면서 개새끼가 되레 주인을 가르치려고 물려고 든다.

암캐는 숫캐에 비해 덜 공격적이게 되지만 발정기땐 노답이다 어디가서 자꾸 비벼대는 둥 발정기때마다 성욕의 노예가 돼버려 주인들의 골머리를 앓게 한다.

이거 해결한다고 자기 개를 거세를 해버려 강제로 복종하게 만든다. 아니 반려견이라며? 삶의 동반자라매? 그것도 존중 못 하면서 남한테 개에 대한 느그들 잣대를 들이댄거냐?

그러니까 옛 사람들이 개나 새처럼 직접 기르는 동물을 "애완동물"이라 불렀던거다

=== 양놈들의 이중성===

한국이 개먹는다라는게 퍼지면서 한국은 야만적인 나라라고 조롱하지만 정작 지들은 여우 사냥이라는 문화를 즐겨왔다. 여우 사냥은 옛부터 중세유럽의 귀족들이 여우 사냥을 놀이삼아하러가는건데 문제는 하는 방식이다.

여우를 사냥하기에 앞서 귀족들이 자기가 기르는 사냥개 몇마리를 어디 마굿간 같은데다가 가둬놓고 며칠간 굶겨논다. 그렇게 개들이 굶주림에 미쳐돌아버릴즈음 사냥에 데리고 나가 여우를 포착하면 사냥개를 풀어버린다.

그렇게해서 여우가 사냥개의 만찬이 되는 것을 감상하는건데 알다시피 사람도 굶주리면 눈깔돌아가서 서로 음식을 뺏어먹으려들듯이 굶주린 개들은 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진 않는다. 그렇게 잔인하게 뜯어먹히는 것을 보며 "오~" "아우~" 이라며 추임새를 넣으며 감상하는게 바로 여우 사냥이다.

물론 이건 현재 영국에선 법으로 금지되게 됐다지만 그것도 '''2003년'''에 들어서야 겨우 통과된것이고 그전엔 반대가 졸라 심했다 지금은 아예 "우덜 영국의 전통이니 되살려야된다"라며 다시 살리자고 그러는데 이딴 새끼들이 다른 나라가 개먹는다고 운운하는게 참으로 웃기지 않냐?

마찬가지로 미국을 포함한 일부 영연방 출신의 국가들도 아직도 하고 있다. 당연히 영국의 식민지들이었으니깐 그 풍습이 남아있는거지

참고로 미국도 이 문제에 자유로울수 없는데 얘넨 위의 거세에 한술 더떠서 이런 물건을 팔고 있다. <ref>https://www.amazon.com/-/ko/dp/B08JPGTXJ3/ref=zg_bs_2975429011_1?_encoding=UTF8&psc=1&refRID=RKSF58C7BQW4YG1V34NX  개짖음 방지용 목걸이 아마존</ref>

이게 뭐냐면 개가 함부로 짖지 못 하도록 개가 짖을때마다 약간의 전기충격을 가하는 짖음방지용 개목걸이다. 한국더러 야만적이라는 새끼들이 얼마나 이런 잔인한 짓을 하고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