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연금술사 편집하기 (부분)

== 명대사  ==

{{스포일러}}

만화보면 알겠지만 명대사가 너무 많아서 간략하게 줄임.

{{인용문|있을 수 없는 것은 있을 수 없다.}} - 강연 스토리 전반의 핵심이 되는 대사.

{{인용문|언젠가 꼭 데리러 온다..! 기다려, 기다리라고!!!!}}

{{인용문|이제 무릎을 꿇었군.

그 상처로 어떻게..?

지져서 막았다. 두세 번 기절할 뻔했지만. 네놈이 그랬지? 아직 죽지 않는다고.

그럼 죽을 때까지 죽인다. }}

{{인용문|네 손은 사람을 죽이는 손이 아니야. 사람을 살리는 손이야. 그러니까... }}

{{인용문|준비된 레일 위의 인생이었지만 너희 인간 덕에 뭐... 다소 보람차고 좋은 인생이었다. }}

{{인용문|이런 걸레 꼴이 되어가지고 네까짓 인간들에게.. 쓰레기같은 존재에게 이리저리 차이고.. 게다가 하필이면 그 쓰레기 중에서 제일 구역질나는

저런 꼬맹이가 날 이해해주다니.. 이보다 더한 굴욕은 없어.

앞으로 그 허세가 언제까지 계속될지 어디 잘해봐.. 

잘 있어라.. 에드워..드.. 엘릭..  }}

{{인용문|그거 아십니까? 전쟁에서 죽는 장군중 1/10은 자기 부하의 손에 죽습니다. }}

{{인용문|왜야..? 불로불사를 가졌는데도 신하 한 명을 못 구하는 거냐?}}

{{인용문|당신이... 아름답지 않아서요.}}

{{인용문|이런... 이런 몸으론 지금 싸울 수 없어!! 모두들 싸우고 있는데...

육체와 하나가 되는 게 싫어? 

그런 게 아니야!! 항상!! 늘!! 원래의 몸으로 돌아가는 것만 생각했어!! 그런데!! 지금은 안돼.. 

저쪽으로 돌아가고 싶어? 그 몸으로 저쪽에 돌아가고 싶은 거야?

미안해! 또 올게!! 조금만 더 버티고 있어!! 꼭 올게! 반드시 약속할게!! }}

{{인용문|등가교환의 법칙이야! 내 인생 절반을 줄 테니까. 네 인생도 절반을 줘! 

(....) 절반이 뭐야? 다 줄 건데. }}

{{인용문|정말 이 문 건너편엔 연금술의 모든 것이 있다. 하지만 그 덕에 많이 놀아났어. 진리 같은 걸 보여주는 바람에 연금술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을 줄 생각했지. 

하지만, 그건 착각이었어. 오만에 불과해. 연금술이 없어도 모두가 있잖아? }}
그리고 이어지는 진리의 대답
{{인용문|정답이다, 연금술사! 네녀석은 날 이겼다. 가져가라, 모든 것을!}}

{{인용문|이몸, 기꺼이 내어주마! 난 싱의 황제가 될 남자다! }}

{{인용문|빈손으로 돌아가면 팔까지 끊어내면서 충성을 다한 신하를 볼 면목이 없어! }}

{{인용문|신이 있다면 왜 나에게 벌을 내리지 않는거지? }}

{{인용문|그런 건 스스로 생각해 일어서 앞으로 나아가 너에겐 훌륭한 두 다리가 있잖아?}}

{{인용문|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어}}

{{인용문|에드워드... 에드워드... 에드워드... 
                          오...니... 짱...}}
{{인용문|"이제 떠들지 않아도 좋다, 엔비. 먼저 그 혀뿌리부터 지져줄 테니까}}

명대사들이 떡칠되어 있으니 좆무위키 같다

이제와서 느끼는 거지만 엘릭 형제는 고집이 ㅈㄴ 세다


명대사들이 떡칠되어 있으니 좆무위키 같다

이제와서 느끼는 거지만 엘릭 형제는 고집이 ㅈㄴ 세다. 뭐 그러니까 멋진거겠지만

콩문서도 아닌데 왜 두번 써져 있는 걸까

이거만든새끼네덕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