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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결승==== {{망함}} 4강 1경기에서는 의외로 벵기가 출전했고 벵기 특유의안정적인 정글링과 갱킹으로 1경기를 가져갔으나 뜬금없이 2경기에 블랭크가 출전하면서 SKT 코치진은 어김없이 병신짓을 반복했고 2, 3세트 모두 털리면서 블랭크는 강판되고 벵기가 재출전한다. 그리고 벵기가 4, 5세트에서 환상적인 피지컬을 보여주며 피넛을 털어버리는 미친 활약을 선보이면서 2년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아마 결승에서 블랭크는 못볼 확률이 높다. 벵기폼이 저 정도로 올라온판에 불안한 블랭크를 기용할 이유가 없다. 사실 블랭크가 못 한건 아니었고 언제나 든든히 버텨주던 뱅울프가 미포터한테 신나게 뚜까맞고 바텀을 폭발시켜서 어떻게 해 볼 여지가 없었다. 오죽했으면 해설진도 눈물겹게 실드를 쳤을 정도. 그 뒤로 더 정글이 등판하시어 아직도 그를 변기로 알고 낄낄거리고 무시하던 락스로부터 니달리 노밴을 얻어내 협곡 그 자체로 강림하시니 페이커는 그 기운을 받아 쿠로를 더욱 힘차게 꽊꽊 밟고 뱅울프도 재컨디션을 되찾아 프레이를 제압할 수 있었다. 만약 락스가 벵기를 얕보고 안일하게 덤비지만 않았어도 결과는 어찌 되었을지 모를 일. 2대1로 앞서고 있던 결승전 4세트에서 뱅기의 대타로 뜬금없이 출전했으나 어김없는 잼구 모드로 겜을 말아먹었다. 당연히 다음 세트에서 강판당했고 5세트에서 SKT가 승리하면서 역대 최연소 롤드컵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남겼다. ㄴ 이건 틀린말이다. 블랭크는 만 18세 6개월에 우승했고 페이커가 만 17세 5개월에 우승했다. ㄴ 시즌 1과 2의 우승팀 선수 프로필을 모르는지라 확언할수는 없다만 어쨋건 블랭크는 최연소 아님 ㅇㅇ ㄴ 시즌 1, 2 프로필 전부 찾아봤는데 시즌 1 프나틱 정글러 'Cyanide' 이라는 선수가 만 16세 7개월의 나이로 우승했다. 라이엇 규정상 만 17세가 되야 데뷔가 가능하므로 절대 깨지지 않을 기록으로 남을듯 버스빨이라는건 평생 남을게 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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