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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 외 진로 == 간호사 라이센스로 할 수 있는 범위가 넓은 편으로 꼭 병원 간호사가 아니더라도 이것저것 해보기 좋은 직업이기도 하다. 그리고 임상에서 불타다보면 다들 노려보고 싶어하지... * 간호직 8급 - 간호사의 공무원 메인 직렬. 주로 보건소나 보건지소에서 근무하나, 서울같은 경우는 시립병원 근무로 빠지는 경우도 있다. 간호직으로 들어와서 보건소장(원래 의사가 주로 하지만, 간호사 및 내부인사가 승진해서 보건소장에 역임되는 경우가 있고, 일부는 승진 전보되어 보건복지부 고위공무원단에 진입한 간호사도 있다)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2019년 무지하게 뽑을 예정이니 탈임상을 원하면 관심을 갖자. * 보건진료직 8급 - 보건진료소에서 근무하게 된다. 보건진료소는 오지에서 의원처럼 1차 의료기관의 역할을 하기때문에 예외적으로 보건진료직 간호사는 가벼운 질환에 대한 진료 및 처방권도 갖게 된다. ㄴ 그러나 깡촌으로 과거의 경우 주민들이 합심해서 보건진료직 여간호사, 여교사같은 여자 공무원들을 이장의 아들과 결혼시키려고(혹은 이장의 후처로 들일려고) 별 지랄을 다했다. 이거 진화버전이 신안군 사건이고. 남자면 괜찮지 않느냐... 글쎄다. 공보의들 당하는거 봐서는 남자라고 딱히 덜 좆같은건 없음. * 보건직 7ㆍ9급 - 이건 간호사가 아니더라도 지원 할 수 있기 때문에 타 지원자들과 경쟁해야해서 제한경쟁인 간호직이나 보건진료직에 비해 경쟁률이 높다. 다만 간호사 면허가 있으면 가산점이 있다. 그렇지만 효율성이 많이 떨어지는 게 사실. * 간호장교 - 최고 준장까지 올라갈 수 있다. 국군간호사관학교를 졸업하거나 민간 간호대를 졸업하고 간호장교에 지원하면 된다. 물론 4학년 때 졸업예정자 상태로도 지원 가능. 참고로 국간사를 나온다고 해도 타 사관학교와 달리 장기복무 보장이 없으므로 민간하고 똑같이 경쟁하게 되며, 간호장교 고위직 TO가 많은 것도 아니어서 말뚝박기는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호장교쪽으로 살아남는데 있어서 국간사 학벌이 최고로 어드벤테이지 있는 것은 맞다. 또 옷 벗고 나서도 간호사 면허증이 있으니까 비교적 든든한 것도 있고... 근데 군의관은 말뚝 박는다는 의지만 있으면 대령까지는 시간만 때워도 쭉쭉 올라간다는게 문제 아닌 문제. 반면 간호장교는 소령 이후부터 살아남기 매우 버겁다. ㄴ 군의관은 탈군머 하려고 하기때문에 이렇게 해서라도 잡으려고 하기 때문에 그렇다. 사회에서의 급여 등 민간대우가 씹압살 좋기 때문에... 공군사관학교도 의무기간 채우면 항공사 파일럿하려고 탈러쉬 하는 것과 비슷. * 보건교사 - 간호사와 교사의 합체판. 학교의 보건 관리와 신체검사, 보건 수업을 담당한다. 일반 교사(6~7급 상당)와 대우는 같다. 간호계에서 선호되는 직종 중 하나로 간호학과 재학 시절 교직이수를 하고 임용고사를 합격하면 국·공립학교의 보건교사가 될 수 있다. 현재 보건교사가 부족하고 보건교사 자격은 간호대 교직이수 출신밖에 없기 때문에 사범대출신, 교직이수출신, 교대원출신 등이 무한경쟁하는 일반교과를 비롯 임용고사 평균적인 경쟁률에 비하면 낮은 편이라 비교적 수월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일단 교직 선발부터 간호대의 5~10% 인원 정도라 상위 학점이어야 하며 안그래도 빡빡한 전공에 교직까지 듣는 경우 정말 수업이 헬 수준으로 버거워지는데다 결국 교직이수를 완수해도 그런 자원들끼리 임용고사로 경쟁해 들어가니만큼 쉽지 않다. 사립학교에 보건교사로 들어가는 경우 임용고사 안봐도 되지만 다른 사립 임용처럼 빽이나 뒷돈 아니면 좋은 스펙이 필요하다. 예전엔 비교과 교사들과 다를바 없이 교장, 교감 승진이 불가능했으나 법령이 바뀌어서 보건수업도 생겼고 현재는 비교과 중 유일하게 승진이 가능하고 실제 보건교사 출신 교감, 교장도 있다. 장학사, 장학관 승진은 이전부터 가능했기 때문에 보건교사 출신 장학관도 있다. * 보건관련 공단 및 공사 - 역시 선호되는 직종 중 하나. 특히 심평원은 심사직을 간호사 특채로 많이 뽑기 때문에 간호사 세력이 가장 강한 편이다. * 간호학과 교수 - 전국 간호대가 매우 많기 때문에 비교적 타 학과 교수보다는 되기 수월한 편. 다만 어디까지나 타 일반과 대비 수월하다는 것이지 결론적으로 석박 및 좋은 경력사항이 기본이기 때문에 되기 쉬운건 아니며 실제로 전임교수 달기는 어렵다. 주로 학벌 좋은 간호대생들에게 선호된다. 통상 학사 따고 바로 대학원으로 들어가기보다, 대학병원에서 일하면서 대학원 다니며 석박을 따는 경우가 많다.(저년차는 눈치보여서 하기 어려운게 현실이지만) * 소방 특채 - 구급대원을 간호사 특채로 뽑는다. 단 임상경력이 필요하다. * 교정직 간호사 특채 - 교정직 특채이다. 말 그대로 교도소에서 재소자의 보건을 책임지기 위해 근무하는 간호사이다. * 보험회사 - 심사직 간호사로 뽑는다. CKL이라고 자격증시험 있는데 이거있으면 우대한다. * 산업체 간호사 - 기업에서 보건관리자로 간호사를 뽑는다. * 항공 간호사 - 존나 처우가 좋다고 알려졌으나 이쪽분야는 연세대 출신이 꽉잡고 있다고 알려졌으며 인하대도 꼽사리를 낀다고는 하나 글쎄... 뽑는 것 자체가 극소수라 대충 일부 명문 학벌 빼곤 가능성 거의 없다. 공무원 빼곤 다 학벌 보고, 학점 보고, 스펙 보고, 병원(경력) 본다. <br/> 그리고 공무원은 대신 시험 본다(...) <br/> 그래... 소방! 소방을 가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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