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가네바야시 세이콘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왜 이렇게 욕을 처먹는가? == {{사이다}} {{인정}} 일단 이 항목 들어오는 인간은 기본적으로 세이콘이 얼마나 쌍놈인가에 대해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한다만 그래도 몇가지로 분류해보자면 그래도 단순히 못하는 놈들이라고 다 이렇게 욕을 처먹는건 아니다. === 육성바야시 좆까콘 === 산타콘로스가 된 것과 같은 맥락. 이새끼는 팀 미래나 팀 빌딩 신경 안쓰고 일단 지가 팀에 들어갔으면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줘야되는 유망주, 육성해야되는 젊은 선수 팔아먹어서 지가 감독하는동안 도움 될만한 즉전감으로 엿바꿔먹는다. 유망주가 1픽이던 2군감독이 제발 팔지 말아달라고 사정을 하건 계약금 몇억씩 주고 데려왔건 신경안쓰고 그냥 냅더적 팔아먹어서 지가 혹사할 투수 하나 데려오려고 든다. 걔가 프랜차이즈건 초교때부터 지켜봤건 그런거 신경 안씀 ㅋ 항상 그래왔다. 세좆콘은 30년 감독질하면서 '''선수 육성을 해 본적 자체가 없다.''' 김광현? 픽한거 조뱀이고 김광현은 픽만 하면 누가 키우든 그정도 급가지 클 선수라는건 누구나 동의할거다. 최정? 세이콘 오기 전년도인 2006년부터 김재현-이승엽-김태균에 이어서 10대나이에 두자릿수 홈런 칠정도로 장타력은 이미 인증받은 상태였다. 정근우? 양아들 키운다며 욕 잔뜩 받아먹으면서까지 자리 주고 포지션 굳히고 전력으로 만든거 조뱀이다. 그리고 세이콘 부임하기 전인 2006년 이미 도하아겜 대표팀에도 뽑혔고 2루수 골든글러브도 받았다. 지 공적으로 만들려고 콘북공정 존나게 해대고 언플질해대서 이거 아는사람 정말 드물다. 정근우가 사회생활 ㅈㄴ 잘해서 싸바싸바 해주고 감돇님 전화도 잘 받고 술먹고 전화도 걸고 해서 다 조뱀 키운 거 몰라준다. 장민재?일단 장민재가 그렇게 훌륭한 선수도 아니지만 2011년부터 한대화가 4선발 박고 키우고 발굴한 자원이다. 그 전까지 소급해서 '20대 초반의 어린 유망주를 세좆콘이 감독질해서 훌륭한 주전급으로 키운 사례'는 단 1번도 없다. 육성 능력 자체가 없는거다. 얘는 유망주는 다른팀에다 엿바꿔먹을 수 있는 존재 이상으로 생각을 안한다니까? 그래서 그 엿바꿔먹기라도 잘하냐 하면 그것도 병신이다. 일단 지금 노수광 오준혁은 말하기도 입아프고 그 전에 박희수 팔아서 박종윤 사오려고 한게 바로 세좆콘이다. 박희수 세좆콘 SK시절 내내 기회 거의 못받고 마운드보다 협상 테이블에 더 많이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하다가 갓동님이 2군감독 시절부터 기회준 다음에 겨우 컸고 세좆콘 쫓겨나기 직전까지도 투수조 막내가 김광현이었다. 육성에 관해선 이새끼 30년 감독질 리즈시절이라는 SK시절에서조차 한마리도 키워낸적이 없음. 병신 일례로 6연속 코시찍은 슼이었지만 최정/김광현이 내내 타자/투수조 막내였다 그 정도로 육성 자체를 안 한다니까? 이 팔아먹기 짓거리도 어디 곱게하는줄 아냐? 지가 그런짓거리 하다 욕 안먹기 위해서 치밀하게 언플해서 선수 개새끼 만들고 팔아넘긴다. 예로 기아로 팔려간 김광수 보자. 김광수 팔아넘기기 전에 세좆콘 뜬금없이 김광수 캠프 탈락시키고 '불호령' 가네바야시 유니콘 모드 발동해서 '뿔났다' 이 ㅈㄹ 하면서 김광수 저격 인터뷰 쏟아내고 노리타들이 김광수 붙잡고 지랄해대도록 만든 다음에 팔아넘겼다. 그리고 그렇게 팔아넘겨진 김광수는 존나 이 아득바득 갈고 기아에서 3점대 필승조로 대활약햇다. 1년 반짝도 아니고 2년 연속. 임창용-최영필과 함께 필승조 형님 트리오를 결성할 정도다. 세좆콘이 그런 새끼라니까? 이새끼처럼 언플질 열심히하고 많이하고 좆같이하는 새끼는 아마 정치인 중에서도 드물지 싶다. 노리타들은 이걸 가지고 무슨 30대 선수, 노장 선수들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준다 이 ㅈㄹ하는데 좆까라 늙다리한테만 기회를 주고 젊은애들한테는 기회를 안 주고 방출하는게 뭔 육성? 그냥 육성 능력이 없으니까 지 밑에 있는 유망주들 키워먹을 자신이 도저히 없어서 다른 즉전감이랑 바꾸는 짓거리만 해왔다고 보는게 타당하다. 그러나 세좆콘이 육성하는 척을 할 때가 아주 가끔 있는데 첫번쨰는 지가 맨날 하는 팜 제초작업 하다가 프런트가 짤라서 백수신세일 때 타 팀에다 아가리 털 때고, 둘째는 시즌 망해서 내년 시즌 준비 시작해야할때 겨울에 지가 이름도 기억못하고 있던 신인들 존나 빨아대면서 얘가 내년에 잘할거라고 내가 잘키워놓고있다고 야부리털때다. 물론 다음해가 되면 여전히 7점차에 송박권진정만 올라오고 지가 오모시로이하다던 신인들은 코빼기도 비추지 않는다. 이제는 하다하다 기아에서 퓨처스 경기도 몇 게임 못한 김병현을 탐난다고 대놓고 인증했다 마흔 살의 하락세인 투수를!! 보상선수 내주는 일 제발 없기를 바란다 뭐 계약해줄 일도 없겠다만 여기서 더 내주면 ㄹㅇ 해체가 답이다 프런트가 영입 거부했다고 한다 확실히 권력 엄청 뺏긴 게 확정적인데 과연 이걸 시즌 내내 참아낼 수 있을꺄? 넥정훈도 입단 테스트 거쳐 들어올 수 있었는데 막혔다 서울서 은퇴예정인 선수가 지방구단에 입단 시도하다 짤렸다는데 라뱅이란 썰이 있었다 2군에서 150 던지던 최영환, 박한길, 조영우 다 퍼주고 2군에 투수가 없다 난리친 것으로도 모자라 선수들 훈련시키다 부상입혀놓고는 조범현은 sk때 안 그랬는데 칰은 선수들이 강훈련도 못견딘다며 이젠 하다하다 갓끼리감독님까지 씹어버렸다 할배요...뒷감당 어떻게 하시게요? 덤으로 정근우 심수창이 팀 분위기 좋다 애써 수습하는데 분위기 망가졌다며 또 선수들 기죽이기에 앞정서고 있다 ㅗㅜㅑ 추가에 추가로 지나가는 말로 양현종 사달라고 했다 말았다는데, 단장이 거부하니 사장까지 찾아가는 게 지나가는 말? 만일 이게 성사됐을 시 3년간 700억에서 800억 출혈시키기도 우승 못 시키는 사태 벌어졌을걸? 차쇼가 95+@인데 대투수가 타팀 갔다면? ㅋ 투수하나 온다고 바로 우승전력되진 않는다. 칰의 박찬호 정우람 와도 가을야구 못했고 투수 셋에 130억 쏟아부은 롯데는 말 안 해도 알지? 게다가 퐈 영입이라 자칫하면 유망주 또 기아 보내서 코감독부터 이어진 기아의 리빌딩 ㄹㅇ 완성시켜줄 뻔했다 한승택 노수광 오준혁 김광수 오우야 안 그래도 강한울 나가서 우울한 기아인데 강경학이나 하주석, 혹은 포텐있는 투수 좋다고 픽할게 뻔했다 이거 막혔으니 망정이지 칰런트가 17 시즌은 걍 포기하고 이제야 미래를 보며 정신차리는 거 같은데 과연 최후의 승자는? 17 시즌에 돡(칰전 무패 유희관 등판 유력)과의 3연전으로 개봉박두! === 근성바야시 곤조콘 === 근성이 아니다. 일제 식 '''곤조'''다. 씨발 그놈의 노오력 타령. 드래곤볼도 아니고 사람 팔이 던지면 던질수록 강해지는 줄 안다. 그럴꺼면 웨이트라도 좀 시키던가. 무의미한 훈련이 많아서 웨이트 못한다고 한 선수가 말함. 과연 물건너 오덕국에서 오신 분답게 만화에 나오는 식의 죽기 일보 직전까지 혹사하는 방식의 훈련을 주로 쓴다. 물론 선수들은 손오공이 아니기에 단련은 커녕 어깨가 작살나는게 빠르다. 추가하자면 현대 스포츠에서 어떤 스포츠건 그것이 경쟁운동, 오락운동이라 할 지라도 그것만 하지 않는다. 축구선수라고 축구 풀경기만 하는거 아니고 수영선수라고 수영만 하는거 아니다. 이런 운동들은 주 목적이 '오락'과 '경쟁'이지 신체의 단련과 강화가 아니기 때문에, 신체를 소모하는 행위지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이 아니다. 오히려 이것만 하면 절대 단련할 수 없는 부위인 관절이나 인대가 손상을 입어 괜히 수명만 단축되는 결과를 부를 수 있기에, 사실상 현대에서 대부분의 운동선수들은 자기가 직업으로 삼은 운동보다 근육과 몸을 단련하는 운동인 웨이트를 더 한다. 예로 수영 선수의 경우도 등 근육이 수영 기록에 절대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수영연습보다 등 웨이트를 더 할 정도다. 그냥 서점 가서 책 몇권만 읽어도 알 수 있는 스포츠 운동 지식을 세이콘은 70년 인생 동안 연구해본 적도 공부해본 적도 없다. 흔히들 웨이트라고 하면 보디빌딩을 생각하지만 그것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지향할 하나의 종목일 뿐이지 웨이트 트레이닝=보디빌딩이 아니다. 보디빌딩의 주 운동 수단 중 하나가 웨이트 트레이닝일 뿐이다. 위에서 말한 수영 등의 운동은 물론이고 일반인들이 취미 수준 운동에서조차 기본적인 웨이트를 강조하는 이유는, 단순히 근육을 빵빵하게 만드는 것을 넘어 일련의 운동들이 몸의 코어를 잡아주고 동작을 수행할 때 부상을 쉬이 입지 않도록 유연성 또한 길러주기 때문이다. 궁금하다면 폼롤러 같은 물건을 사다가 뛰기 전에 허벅지나 종아리 같은 데 슬슬 문지르기라도 해봐라 신체 가동 범위가 늘어나고 뻑뻑함이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단순히 쇠질뿐만 아니라 이런 전반적인 신체 고양을 위해 면밀히 설계되며 좆문가 전문가 할 것 없이 누구나 그 부분을 강하게 지향한다. 몸을 떠받치는 근육을 키워 인대와 근막의 부상을 방지하는 것이다. 한국은 이 점은 미국을 따라가서, 넥센의 경우 트레이드된 채태인이 '여기는 왜 야구 안하고 헬스만 하나?'하고 물어볼 정도로 웨이트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고, 그 외에 롯데 같은 팀도 선수들의 신체 관리를 도맡기 위해 자기관리의 상징인 프랑코 코치를 영입하는 등 전반적으로 혹사를 지양하고 신체 관리에 주목하는 보다 과학적인 야구관이 정립되어 있다. 몇몇 정신나간 팀을 빼면. 허나 좆본식 야구관은 전혀 의학적 근거 없이 인대와 관절을 던지면 던질수록 단련할 수 있다는 애미뒤지고 정신나간 제2차대전 일본군 스러운 야구관을 가지고 있어서, 웨이트 따윈 좆까고 그냥 좆나 굴리면 될거라는 단순무식하고 병신 정신주의적이고 비과학적인 짓거리를 서슴없이 시키곤 한다. 세이콘이 생각하는 데이터와 선진야구는 바로 이 정신병적인 야구를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심심하면 한국 까고 일본 찬양하는 게 일상인 노인네잖아 최소한 이 측면에서만큼은 실제로 일본의 세이버 야구팬들도 한국을 따라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부분인데 ㅉ 이 근성과 웨이트 무시로 인한 가장 큰 손해가 바로 양훈인데, 돈을 바리바리 주고서라도 모셔와야할 선발투수 가능한 인재를 살 존나 빼놓게 하고 구속안나온다고 버렸다. 이렇게 버려진 양훈을 넥센이 주워가서 지금 선발에 올려놓고 매우 잘 써먹고 있음. 있는 선수 갔다 버려놓고 선수가 없단다. 이 미친 오유충이 얼마나 구시대적인지 이 말 한마디만 들어도 바로 알 수 있다. ''' 권혁은 올해 처음으로 100이닝을 넘겼다. 이제 권혁은 끄떡없이 100이닝을 던질 수 있는 투수가 되었다는 뜻이다. ''' 리얼 미친놈이다. === 희생바야시 열정콘 === 쌍팔년도 스포츠 만화에서 나오는것마냥 희생을 매우 좋아한다. 야구는 팀경기라며 팀을 위해 한명이 희생할 줄도 알아야한다고 맨날마다 희생하냐? 희생한 놈은 그 희생에 맞게 대가를 챙겨줘야 하는게 맞다. 물론 세이콘은 단 한번도 대가를 챙겨준 적은 없다. === 내로바야시 남불콘 === 위의 희생과 얽혀서 그렇게 희생을 강조하는 세이콘상은 정작 단 한번도 희생을 해본적이 없다. 선수들한테 비난 날아오면쳐 감싸줄 생각을 해야지 같이 욕하면서 남한테 떠넘기기 클라스 보소. 삼성 4연패하는거 보고 뭐 느낀거도 없냐? 돌중일 돌중일 해도 걔가 앞에서 선수들 고기방패 해주고 다 내탓이오 하고 팀의 결속을 다졌기에 그게 가능했던 거다. 돌중일은 선수 부상당하면 즉시 내리고 환자식까지 신경쓸 정도로 세심한데 얘는 병문안도 안간다. 마인드가 거의 다친놈이 병신이지라는 것이다. 병문안 안간게 존나 사소한 거 같아보여도 원래 사람의 신뢰란게 그런 사소한 부분에서 갈리는 거다. 가뜩이나 FA로 몇명이나 사왔는데 사와놓고 사람을 기계다루듯해서 선수간 결속력따윈 꿈도 꿀 수 없다. 뭐 삼성의 경우 결속이 지나쳐서 마카오도 혼자 안가고 같이 가는 훈훈한 팀플레이를 보여주는 바람에 칩성이 되었지만 말이다. 지가 싸인 훔치는 건 당한 놈이 병신이고 지 싸인이 도둑질당하면 훔친 놈은 그 즉시 어머니 아버지가 깐따삐야 별로 출타하신 인간이 되버린다. 송창식 벌투하면서 팔이 맛탱이가 나가는건 냅두고 지는 머리 어지럽다고 병원갔다. 꾀병 ㅅㄱ 세이콘에게 있어서 희생은 남이 하는거지 자기가 하는게 아니다. === 인맥바야시 후빨콘 === 이 새끼 따까리들이 수십년간 여기저기 암세포마냥 퍼져나가더니 옹기종기 모여앉아 이새끼를 쉴드쳐주기 바쁘다. 쓰지말라 쓰지말라 욕을 한사발 들어처먹으면서도 양아들은 쓰고 잘하는 놈들은 매의 눈을 뜨고 한계까지 굴린다음 버린다. 이새끼 인맥의 절정은 친아들 김정일준인데, 씨발 좆도 아니고 독립적으로 일해본적도 없는게 뭐 좆문가놈들이 아는거마냥 투구 폼부터 타격 폼에 구단 운영까지 간섭 안하는데가 없다. 지가 모조리 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그렇게 자세를 고쳐준 인간 대부분은 다음날 경기에서 폭망했다. 총평으로 그냥 일단 인간이 덜되었다. 걍 무능이면 그냥 꺼지라고 하기라도 하지 이건 존나 인상 참피급이라 혐오감밖에 안듬. 기용할때도 지 아들내미 지 양아들들만 존나게 기용한다. 그래놓고서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운용을 지적하면 니들은 모르지만 걔까 열심히하는 노력충이라서 기용한거임 왜그럼 ㅉㅉ 이런다? 미친놈 ㅋ 프로선수중에 노력 안하는 선수가 어딨냐? 노력 드립은 이새끼한테 있어서 지 양아들질을 하기 위한 변명일뿐 === 인천바야시 특투콘 === 백인천이 왜 롯데팬들에게 그렇게 개욕을 쳐먹는지 알 사람은 참 많이들 알겠지만 그 중 대표적인걸 하나 뽑자면 팀 전체를 반 병신을 만들어놨다는 걸 들 수 있다. ㄴ 사실 그 당시 백골퍼는 진짜 일부러 그러는게 아닐까 하는것처럼 아예 팀 자체에 신경을 안썼고 지금 와서도 꼴런트와의 갈등에 빡쳐 고의로 팀을 씹창내놓은 거라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 증거만 없다 뿐이지 술쳐먹고 야구장 와서 감독질 안하고 덕아웃에서 쳐자고 있던 걸 보면 이놈은 빼박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 세이콘의 경우 분명 뭔가 하려고 하는 모습은 보이는데 결과가 똑같은 걸 보면 이놈은 레알 무능이다. 팀을 일부러 씹창낸 백골퍼가 인성에 있어서는 레알 ㅎㅌㅊ라도 최소한 능력에 있어서는 백골퍼 > 세이콘임을 알 수 있다. 백인천은 지가 무슨 체육 자격증이 있는것도 아니고 헬스코치도 아니면서 오직 사람을 괴롭히고 몸을 망가뜨리려는 목적으로만 만들어진 군대식 체육운동 귀잡고 쪼그려뛰기 오리걸음 이딴걸 체중 100킬로가 넘어가던 이대호한테 시켜서 이대호 무릎관절을 다 아작내서 영영 주력에 결함을 가진 타자로 만들어버리고 김주찬을 4번타자 스윙을 시킨다고 요상한 스윙을 시켜서 온 등,허리를 다 개작살을 내놓아서 유리몸을 만드는 등 자신만의 이상한 트레이닝 철학을 가지고 선수들한테 강요해 병신이 된 선수를 만들었다. 김주찬 이대호가 이정도인데 그 외에 백인천 손에 잡혀서 아작난 이름없는 선수들이 한둘이 아니다. '''세이콘이 이거 똑같이 하고 있다'''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뱃살이 있으면 공을 던지는데 방해된다는 해괴한 투구관을 가진 세이콘은 투수들에게 살 뺄 것을 강요하면서 심지어 체중이 몇이 되지 않으면 1군에 안 올린다는 둥의 협박까지 일삼고 런닝이 투수에게 약이다 라는 좆나 구시대적인 걸 강요해서 운동장 뻉뻉이를 존나게 돌리게 하고 있다. 유희관 의문의 연승! 근데 런닝이 투수에게 중요한 건 맞다, 그런데 런닝'만' 하고 그 뒤에 부수되는 식단 관리 및 추가 운동은 안 하니까 그게 문젠 거다. 근데 보라. 영양 공급도 제대로 안 해주면서, 유산소 운동만 졸라게 시키면 '''근육이 빠진다.''' 한화 투수들은 이렇게 급격한 체중 감량 지시를 받고 다들 홀쭉해서 돌아왔는데 이거 절대로 바람직한 현상 아니다. 운동이라고 걍 존나 개삽질하면 되는게 아니라 영양학, 스포츠과학적인 지식을 가지고 운동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해야지 그냥 체중만 감량해라 라니 이게 무슨 미친 개소리인가 그 외에도 위에 설명했다시피 세이콘은 '''관절과 인대가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강해진다고 생각한다.''' 이건 니가 이빨로 단단한거 씹으면 씹을수록 이빨이 딴딴해진다는거랑 똑같은 수준의 생각이다. 근데 이새끼는 진심으로 이렇게 믿고 있다. 그 결과,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특투'라는 요상한 걸 만들어내서는, 선발 나가는 투수들은 전날에 100구를 미리 던져야 한다고 한다 ㅋ 이 두가지가 합쳐진 결과 뭐가 나왔는지 알아? 이미 6일동안 4번 등판한 송창식한테 3이닝동안 12실점하도록 존나게 던지게 시키고 지는 아프다고 빠져나가서 정상 검진받고 돌아와서는 송창식한테 넌 하체가 부족해서 그렇다 하고 운동장 20바퀴를 돌렸다. 미쳤다 진짜; 더 무서운건 이새끼는 진심 시발 지가 인체구조에 대해서도 운동학에 대해서도 스포츠과학이나 트레이닝에 대해서도 모르는 주제에 지 혼자 뭔가 자기는 인체, 운동 전문가다 하고 대가리에 박힌게 있는지 철 지난 구시대적이고 비효율적이고 사람 잡는데만 특화된 병신 운동을 시키고 있다는거다. 아무 운동이나 한다고 무조건 다 근육붙고 몸에 좋은거 아니다 먹을거 적게 먹고 중노동해서 몸이 좋아지면 아우슈비츠 들어갔던 유태인들은 다 몸짱돼서 나왔게? 흡사 농사에 대해서 좆도 모르면서 그냥 논에다가 벼 4배로 심고 물 4배로 주면 수확량 4배로 늘어나는거 아닌가 하고 시켰다가 수천만명 굶겨죽인 마오쩌둥이 생각날 지경이다. 어떻게 지가 좆도 모르는 것에 그렇게 확신을 가지고 여럿의 인생을 조질수 있는지 신기할 지경이다. 아직 100% 기사화되서 확인된 건 아니지만 이 세이콘의 이상한 트레이닝관 때문에 현재 좀 싹이 보인다 싶은 투수들은 무조건 하루에 150구 이상을 던지도록 강요받고 있다고 한다. 2군에서도 좀 잘던진다 싶으면 끌어다가 옆에 데려다놓고 무조건 150구씩 던지게 시키고 이태양의 경우 재활된지 얼마 되지도 않아 500구 던지고 선발 올라갔다고 한다(알럽베 이재국 기자 발언). 투수가 공을 던지는 것, 인간이 140 km 150km짜리 공을 던지는 건 현대 인체과학의 정수로 진짜 온 몸의 모든 효율을 다 끌어내서 던지는 것이고 진짜 가장 고강도의 운동이다. 아니 운동이라고 할 수도 없다 투구행위로 인해 가장 지치고 피로해지는건 어깨인데 어깨는 이걸로 단련이 안되니까. 메이저에서는 투수의 어꺠는 분필과 같다고 하는 격언이 퍼져 있다 투수의 어꺠는 소모품이고 평생 던질 수 있는 투구수의 총량은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귀중한 투구수를 세이콘 밑의 가련한 어린 칰투수들은 허공에 특투랍시고 던져대며 낭비하고 있다..... 아마도 세이콘이 나갈때쯤 되면 한화 휘하의 투수들은 단체로 샹크스가 되어 나올 것이고 요양원에 더해 장애복지학교 타이틀도 추가될 것이다. ㄹㅇ 백인천보다 더한새끼임; 이러니까 한화 가느니 야구 때려친다는 말이 나오지 사실상 동의어거든 근데 전자는 고통스럽고 팔 장애인 되면서 때려치는거고 후자는 팔은 건사하고 때려치는거니 당연히 후자가 낫다. 이젠 타팀팬의 입장에서 봐도 한화의 미래가 걱정된다. 감독 하나가 이 정도로 팀을 뿌리부터 끝까지 다 망쳐놓은 전례가 있나 싶을 정도로 어마무시하다 백인천도 이렇게는 못했다; 무능한 새끼가 열정을 가지면 이런 결과가 나온다고 해야되나 백인천 때문에 롯데가 8년 꼴지 근처였으니 아마도 한화는 앞으로 16년에서 20년은 바닥에서 기게 될 것이다. 참고로 이건 썰이고 이게 진짜 사실이면 이새끼가 진짜 사람새끼가 아니라서 쓸까말까하다가 안썼는데 이 미친새끼는 특투라는걸 시킨다고 한다. 특타랑 똑같이 그냥 허공에다가 실전투구를 하는거야 300구씩; 투구폼 받는 선수들은 하루에 수백개씩 해서 스캠에서 이태양이 3000구를 던졌다는 얘기가 있고 김민구는 초기에 200구 던지고 선발올라갔다. 이거는 진짜.... 조금 미친거같다. 1군 따라다니는 선수들은 모두 특투 몇백구 던지고 검사받고 2군 선수들은 배팅볼 투수 대신 공을 던진다고 하는데 이게 진짜면 세이콘 나가고 한화 투수들 단체로 다 수술이나 단체로 드러누울 확률이 높다. 설마 이새기가 그러겠어? 이건 진짜 80년대 일본만화에도 이딴 미친 악역 안 만든다. 아다치 미츠루 만화중에 일부러 감독이 팀 조지려고 개병신같은 훈련 시키는데 왠지 그게 통해서 고시엔 우승한다 이런 스토리 만화가 있는데 그때 팀 망치려고한 감독도 이런 븅신같은 짓거리는 안시켰다. 근데 김민우 고인되고 나서 여기저기서 기자들한테서 썰 터지는데 김민우 투구폼 교정한답시고 특투시켰다네? 관절와순 손상왔는데도 특투 시켰다네? 500구? 근데 진짜 21살이 관절와순 손상이 온다는게 참으로 세상에 있을수가 없는 일이거든 20대 암보다 더 보기 드물다. 그걸 하려면 이런 미친짓 정도는 저질러줘야되는거 아닐까 해서 신빙성이 생긴다. 아니 진짜로 이런 븅신짓을 했다고? 진짜? 8월 29일 내부고발 떴다. 그러니 진짜 했다. 선발등판하기 전에 실전투구 400구 하고 들어갔댄다 미친새끼; 사실 이거 말고도 이전에는 화제가 안됐는데 송창식 선발전날 100구 던졌다는 기사도 있고 이태양 선발 전날 190구 던졌다는 기사도 있다. 이새끼 진짜 특투라는거 시킨다 슼 시절의 고효준 안 그래도 롤코 타는 핏챠인데 특투 마구잡이로 받으며 던지다가 11시즌 말에 그대로 드러누웠고 전병두 드르렁은 말 안 해도 알지? 4월부터 뭔 이유인지 꼴칰에 6개월간 인생낭비한 칰갤럼으로서 몇 마디 보태자면, 타 팀 빠들이 봐도 꼴칰 엔트리 이동에 이상한 게 있었을 거다. 뭐 그런게 한 두개가 아니긴 한데... 배영수부터 1891년생 안승민 옹, 잘 안 알려진 신인 투수들까지 뜬금 1군 엔트리에 올리더니 며칠 뒤 공 한 번 안 던지게 하고 2군 보내는 거 많이 봤을거다. 매번 "그냥 한 번 보려고 올려봤다" 는 말 많이 했잖아? 2군 선수들 고생고생해서 서산에서 원정이든 홈이든 가서 대체 뭘 시켰을까? 편집하러 온 니들 상상에 맡긴다. 아니 설사 아무 짓도 안 시킨다 쳐도 쓰지도 않을 투수 엔트리에 올려두다가 그냥 보내는 거 팀에 필요한 야수 그만큼 못 쓰는거라 손해고, 그 투수들 하염없이 2군에서 1군 이동하는 동안 교통비랑 시간 날아가니까 투수들한테도 심각하게 손해다 2군 경기 스케쥴도 꼬이는 건 당연하고, 2군 코치진이나 프런트에서 잉여짓 안 말리고 대체 뭐한거냐? === 야알못바야시 꼰대콘 === [[파일:야알못.PNG]] 지금 류현진이 다 나아서 한화 돌아온다카면 당장 달려가서 후장써킹 해야할 영감이 이딴소리나 하고 있다. 전성기 류현진이 피쳐가 아니고 윤석민이 피쳐가 아니면 한화에는 투수가 아예 없다. ㄴ그래서 맨날 하는소리가 있잖아. 투수가 없다 시발 투수가 없긴 마무리 캠프에 참가한 선수 중 투수가 20명 넘고 육성군 포함 투수가 45명인데 투수가 없다고? ㄴ 더군다나, 저 영감탱이는 지 잘나가서 한창 유세하던 슼 시절에 현진이한테 0점대 방어율도 헌납해가며 털린 주제에 저러니까 더 어이털린다. 염경엽 아직도 노리타인지 궁금허다 저 소리 듣고 뒤에서 못해도 수백번은 미친 듯이 쳐웃었을 듯 좆크보를 씹어먹는 애들보고 투수감이 아니라는데 이는 전적으로 지 투수관과 안맞기 때문이다. 이게 왜이러냐면 지가 감독하는 시절에는 이게 어느정도 먹혔다. 사실 SK 시절부터 조짐이 슬슬 보였는데 그때 팀 뎁스가 하늘이 내린 뎁스라 귀신같이 묻어가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주숴먹은 야신 등극. 자기가 알고 있는 상식과 현실이 일치하지 않으면 대부분의 인간은 그냥 내 상식이 틀렸나 하고 상식을 수정하는 편을 택한다. 그런데 세이콘같이 빡대가리로 우정 노력 승리라는 점프에나 나올만한 무식한 전술로 성과를 낸 인간은 자신이 성공했던 과거에 집착하는 편이다. 이는 마치 2차대전 당시 갓본군이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에서 반자이돌격이 어느정도 성과를 거뒀으니 그게 통하는가 보다 하고 2차대전에 써먹었다 좆망한거하고 똑같다. 사실 러일전쟁에서도 안통한건데 하도 운빨이 좋아 이긴거다. 마치 SK 시절 김성근 이론이 좆망이었지만 인재빨로 어케어케 통하는 것처럼 보였던거하고 똑같다. 결국 이 인간의 생각은 내 근성론이 안먹히는게 시대가 변해서, 또는 지가 답보하는 동안 남들이 발전해서라는 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거다. 결국 수많은 개독, 나일리지 영감이 도달하는 종착점처럼 지 상식을 수정한 것보단 다른 원인을 찾고 결과는 내 잘못은 아님 다 선수들 잘못임 선수들이 못던지고 태업하는 거라는 논리를 전개시키게 된다. 가장 문제인건 일도 못하는 새끼가 존나 열심히 한다는거다. 시발 할줄모르면 그냥 감독석에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말고 코치들한테 판단 맏기라고 병신아 ㅉㅉ 화나 2군스가 올해도 가을야구 못가게 되었지만, 돡에 이어 한 때 2사 후 득점 2위였던 거 아냐? (지금도 그러는지는 모르겠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2사 이후라는 것은 감독이 번트든 히트앤런이든 이상한 NPB식 스몰볼 작전을 못 건다는 뜻이다. 그냥 별 수 없이 타자에 맡기니까 똑딱이같은데 한방있는 김별명같은 놈들이 알아서 쳐내는 거다. 일례로 5월 21일 kt전에서 8점인가 낸 거 전부 다 2사 후에 터진 득점임 故 하일성 조문 다녀와서 꾸벅꾸벅 조니까 9대 0에서 알아서 14대 0으로 만들었기도 하고 ㄹㅇ 엠팍러들 말대로 정근우나 김태균에게 감독 맡기고 오늘 내가 1번하고 너 부진하니 9번가고 핏챠는 셋만 쓰자. 이 지랄해도 꼴칰 생각보다 쉽게 망하지는 않았을걸? 김조인성 번트 시킨다고 난리치다가 번트헛스윙후 삼진 당하고 이닝 허무하게 끝난 거 본 게 한 두번이 아니다 썅 감독 짤린 이후인 2019년 말 [[김광현]]이 메이저리그 진출을 한다 하니 어디선가 쓱 나타나서 광현이는 드디어 핏챠가 되었지 않나 시포요 라며 또 입을 털고 있다. 병신. === 스몰바야시 맹신콘 === 야구계에는 두 가지 야구관이 있다. 하나는 스몰볼, 또 하나는 빅볼이다. 누구나 14: 3, 16: 4 이런 식으로 이긴 경기를 보고 한 번쯤은 저 점수 떼다 다른 데 붙이고싶다. 뻥타율 올리지 마라 그만 좀 쳐라. 이런 생각을 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1점 차이로 이기나 10점 차이로 이기나 1승인건 똑같으니까. 스몰볼은 바로 이런 의식에서 탄생한 야구론으로, 필요한 만큼 점수를 짜 내서 효율적으로 이기는 것이 감독의 직무라는 야구관이다. 그렇기 때문에 스몰볼은 큰 점수를 내는 것보다는 작은 점수를 확실히 내는 것을 선호하며, 장타를 경시하고 작전수행, 주루, 번트 등을 크게 여기게 된다. 근데 이거 틀렸다. 현대 통계학으로 야구경기를 검산해본결과 완전히 말도 안되는 개소리라는게 증명됐다. 번트가 깔고 있는 로직이라는 것은 이 선수가 타격을 해 보았자 기대할 수 있는 것보다 그냥 주자가 1루 더 진루했을때 생기는 기대감이 더 높다. 이거거든? 이걸 수학적으로 정리하면 이거다. 번트의 대 전제는 이것이다: 이 선수가 타격을 했을 때의 득점 기댓값보다, 주자가 1루 더 진루했을때의 득점 기댓값이 더 높다. 아니. 이건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틀렸다. 못 치는 선수가 타석에 서 봤자 어차피 실패할 확률이 높으니 잘 치는 선수가 아니라면 번트를 시킨다. 그냥 문장만 놓고 봤을때는 맞는 말처럼 보인다. 하지만, 야구라는 것은 3할만 치면 잘 치는 타자라는 소리를 듣는다. 10번 타석에 들어서면 최소 5~6번은 아웃을 당하는게 타자라는 뜻이다. 그리고 프로야구 세계에 올라온 타자들은 기본적으로 2할 2 3푼, 멘도사 라인 정도의 타격은 기대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잘 치는 타자'와 '못 치는 타자'라고 해봤자 그 잘치고 못치고의 확률은 고작 6 7푼밖에 안되는데, 그게 한 타석의 타격 기회를 완전히 포기할 정도로 지대한 차이란 말인가? 이게 아니었던 거다. 수 천번의 검산 결과 '''번트로 인해 1루 더 진루한 상황의 득점기댓값보다 그냥 타격시켰을때의 득점기댓값이 더 높았다'''는 게 이미 수학적으로 증명됐다. ㄴ 이 논리가 맞다면 번트는 왜하고 작전은 왜 검? 메이저에서도 번트댈대는 번트 대는데 같은 논리로 고의사구도 대부분의 경우 병신짓거리가 된다. 잘 치는 타자와 못 치는 타자의 차이래봤자 6 7푼밖에 안되는데, 그 미세한 차이 때문에 한 번의 아웃 기회를 완전히 내버리는 거니까! 따라서 다음 타자가 언더핸드한테 타율이 6푼이다 뭐 이런 경우라서 고의사구한다거나 하는 특수성이 없는 상태에서 그냥 잘친다고 고의사구하는건 병신짓이다. 즉 스몰볼은 일단 번트라는 행위의 무용성으로 인해 이미 1차적으로 끝장났다. 그렇다면 필요한 만큼 점수를 뽑아 쓴다는 개념은 어떤가? 감독의 일은 바로 그것 아닌가? '''이것도 개소리로 판명났다.''' 감독이 누구든지 간에 상관 없이, 총 타격 성적과 투구 성적을 바탕으로 득점기댓값과 실점기댓값을 예상하고 대량의 숫자를 집어넣어 돌리면 거의 오차 2~3%로 그 팀의 성적을 예상할 수 있다. 수십여년에 걸쳐 쌓인 메이저 야구 통계, 거의 만여 판이 넘어가는 경기를 모아 분석한 결과 나온 엄정한 사실이다. 좋은 감독? 나쁜 감독? 그런거 없다 '''승패는 그냥 선수들이 결정하는거다.''' ㄴ?? 그럼 대체 감독은 왜 있는거냐? 그냥 선발이 좀 얻어맞는다 싶으면 내리고 점수날 찬스때 잘치는놈 대타내고, 거의 끝나가면 마무리내서 끝내고. 이거는 일반인 수준이 아니라 초딩을 감독앉혀놔도 할수 있는거 아니냐? ㄴ ㅇㅇ 그러면 돼. 그래서 미국에서는 감독이 개 씹 좆 병신 핫바리 취급받음. 연봉 대우도 개 찬밥이라서 미국 전체 코칭스태프 중에서도 하위권에 맴돌 정도고, 선수단평균 연봉보다도 연봉이 더 적은데다가, 재임 평균기간도 매우 짧다. 대충 한국으로 치면 롯데에서의 박종윤 대우= 미국에서의 감독 대우라고 치면 됨. 선수 한 명이 꼴려서 시발 나 태업한다 좆밥 감독년아? 하고 약간 시위 좀 해주면 바로 모가지 날라가는게 미국 감독임 배니스터도 추신수 돌려까다가 추신수가 확 뒤집어엎어 감독질이나 하는 좆밥새꺄? 니 아주 나 만만하게 보지? 하고 한번 액션 취해주니까 바로 아니오 미스타 추 사실 그러려구 그런 말한게 아니구요..하고 쏜살같이 대가리 박았잖아 야구 감독이라는건 그렇게 좃도 전문성 없고 내용 없고 의미 없는, 모든 스포츠 통틀어 가장 경기개입 권한과 권력이 없는 코칭스탭임. ㄴ 미국 대학 농구, 미식축구 감독보다 메이저리그 야구 감독 연봉이 더 적다 그리고 우리나라나 일본이랑 다르게 미국에서 레전드급은 은퇴하고 감독 하고 싶어하지도 않음 좆밥직이니까. 레전드급 선수들 은퇴하고 감독된 경우가 내가 알기로는 없을걸? ㄴ 2011년부터 지금까지 뉴욕 메츠 감독하고 있는 테리 콜린스 연봉이 2013년에 공개된게 75만불이니까 대충 7~8억이다. 세이콘이랑 메이저리그 감독이 연봉이 똑같음 ㅋㅋ 얼마나 이 좃크보에서 감독 역할 개 씹 과대평가하는지 드러나는 부분 세이콘 줄돈이면 메이저리그 감독도 데려온다 ㄹㅇ 메이저에서 좀 '특별한' 대접받고 선수들 장악 관리 이런거 하려면 돈 매팅리나 마이크 소시아 급 감독 되야 된다. 근데 이 사람들 연봉도 메이저 평균 연봉근처임 ㅋㅋ 메이저 평균연봉 47억인데 소시아가 50억 받았거든. 한국으로 치면 김응용급 커리어 쌓아야 박경수 급 대우 받는다고 보면 댄다 엄밀히 말하자면 이건 감독의 분업화가 철저하게 되어있고 최신 야구이론들이 나올때마다 빠르게 업데이트되면서 전체적인 전술이나 투구폼 트레이닝 방법이 죄다 상향평준화된 메이져리그에 적용되는 것으로 감독의 권한이 하늘을 찔러 자세부터 트레이닝에 사생활관리까지 개입안하는데가 없는 크보에 그대로 갔다가 붙이기에는 무리가 있다. 뭐 좆크보 수준을 증명할 뿐인데 상식적으로 선수 트레이닝을 전문가 헬스트레이너 불러다가 시키는게 낫겠냐 감독이 낫겠냐. 물론 좆크보에서는 감독이 하고 있다. 따라서 좆크보에서는 소위 말하는 '명장'이라는 게 있을 수 밖에 없다. 뭐 명장이라기보단 좆쓰레기 감독이 워낙 많다보니 정상적으로만 팀을 굴려도 명장 소리 주는것뿐이지만. 정상적으로 5일 로테이션 쓰고 1,2,3선발만 제대로 된 놈 박아두고 4번타자만 제대로 돌게 냅둬도 사실 가을야구는 간다고 볼 수 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좆크보에서는 이제 한화같이 정신나간 팀을 제외하면 코치와 감독의 분업은 거의 확실하게 이루어져 있다. 팬들이 코치의 이름에 주목하고 그들의 행보, 책임을 묻는데다가 코치 출신 감독들이 많고, 스타 코치들 역시 탄생했으며 은퇴한 레전드를 위한 보직 정도로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미 공고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분화되지 않은 것은 단장의 역할과 감독의 역할이다. 크보에서는 트레이드와 육성, 유망주 픽과 영입을 감독이 결정하는데 이건 사실 메이저 입장에서 보면 단장의 역할이다. 원래 단장의 역항르 해야 되는 프런트가 전문성을 전혀 갖추지 못한 탓에 피치못하게 생긴 것이라 할 수 있겠다. 대기업들의 펫리그라는 리그 특성상 프런트는 어떤 전문직이나 경력을 쌓은 사람이 들어가기보다 그냥 야구 관심있는 은퇴 이사들한테 명예직 식으로 넘겨주는 경우가 80% 90%니까 감독이 단장 역까지 맡는다. 팬들이 명장이라 주장한 감독들의 업적을 들 때 투수진 구성, 타선 구성, 선수 육성 등 부가적으로 장기적인 시즌 운용이 꼽히는 것으로 보았을 때 사실상 크보의 감독이란 단장+감독 역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팀 운영이 아닌 경기운영이라는 측면만 분리하여 보았을 때에는 김성근같이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특별히 큰 영향력을 끼치기는 힘들다고 본다. 메이저 감독들은 마이너 선수 콜업도 맘대로 못한다; 감독 실력이라는게 존재하려면 감독마다 팀의 성적에 미치는 통계적 고유값이 형성되어야 하는데 쥐뿔 그딴거 없다 감독의 실력이나 지휘력이라고 이름지을만한 껀덕지조차 없었다 정말. 이 개념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수치가 바로 '''WAR이다.''' 즉, WAR이라는 말을 쓴다는 것 자체가 스몰볼 좆까 스몰볼 따위는 틀렸어 라는 걸 함축하고 전제하고 있는 것이다! 노리타들이 WAR이라는게 승리기여도라는 말을 듣고 어설프게 김성근의 WAR이 20이라느니 미친소리해댄게 얼마나 웃기는 개소리인지 확실히 알 수 있다.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는 감독의 권위가 땅바닥에 떨어졌고 사실상 팀을 운영하는 건 선수를 데려오고 트레이드하는 단장이 주로 맡아 하는 것으로 인식이 변하고 있다. 단장을 영입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썼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감독을 초고액 연봉으로 데려오는 건? 못 봤을걸 요즘에는? 그래서 단장에는 아이비리그 MBA를 딴 전문경영인들이 커리어잡으로 앉기도 하는게 요즘 추세다. 메이저리그에서는 감독을 매니져라고 한다. 감독의 역할은 무슨 기깔나는 전략으로 상대를 공격해서 흔들고 질 경기를 이기게 하는게 아니라, 그냥 고액의 연봉을 받는 선수들의 컨디션을 관리해주고, 새로운 선수를 육성해주고, 리더십을 발휘하며 팀을 매니징하는 것이라는 게 메이저의 생각인 것이다. 이게 과학과 통계를 통해 야구라는 스포츠를 검증한 결과 생기는 정상적인 운영 구조이다. 크보에서는 그나마 넥센이 가장 이에 부합한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근데 김성근은 스몰볼을 존나게 신봉한다.''' 이 미친 늙은이가 맨날 하는 짓거리가 번트 진루타 작전수행 똑딱스윙 고의사구다. 더 할 말이 필요한가? ㄴ 이건 너무 극단적이다. 흔히 보이는 확률 인식의 오차인데 타율 가지고 3할 하고 2할 몇푼 차이니 결국 칠 확률은 적다 이게 아니다. 선수 개인이 타석에서 칠 확률 못칠 확률은 분명 타율로 계산하는게 맞으나, 고의사구의 경우는 선수 1과 선수 2가 칠 확률은 칠 확률을 가지고 계산해야 한다. 예를 들어볼까? 선수 1이 타율이 3할이고 2가 2할 5푼이다. 선수 1이 들어섰을 때 고의사구 빼고 삼진이나 땅볼 플라이로만 잡아내야 된다면 분명 그 선수가 진루할 가능성은 높지 않겠지. 그러나 선수 1과 선수 2의 선택을 놓고 보자면 선수 1의 타율은 선수 2의 타율보다 5푼 씩이나 높다. 즉 30:25 로 선수 1이 타석에 들어섰을 때 칠 확률은 선수 2가 칠 확률보다 20%나 높은 것이고 이는 분명 무시할 수 없는 확률이기에 고의사구가 단순히 멍청한 것은 아니다. 그렇게 따지면 왜 요즘도 수많은 메이져리그 투수들이 고의사구를 던지고 있는가? OPS로 들어가면 더 심해진다. 작년 좆크보 평균 OPS는 0.77 정도 되고, 리그 최강이었던 테임즈의 OPS는 1.287정도 된다. 테임즈의 타석 생산성이 다른 놈들 평균낸거보다 대략 67%나 더나오는데 이걸 타율 6푼 정도 차이밖에 안난다고 안거르는 건 좀 문제가 있다. 그런 극단적인 통계 플레이는 메이져에서도 안함. 그렇기 때문에 성적이 잘나오는 걸 단순히 운이 좋다고 하기에는 크게 문제가 있지 않을까? 분명 리그 상위권 선수들의 성적을 보면 어느정도 꾸준히 호성적을 내는 선수들이 많은데 몇 타석 몇십타석에 걸쳐 리그 평균 이상의 성적이 나오는 걸 운이라고 할 수는 있지만, 수백 수천타석에 걸쳐 리그 평균을 상당히 웃도는 오차 이상의 성적이 나온다면 그것은 운빨외 무언가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야구는 다른 스포츠, 예를 들어 축구나 농구같이 시합 시간 내내 쉴세없이 움직이는 그런스포츠가 아니며 따라서 역동성도 그 둘에 비해서 떨어지니 경기 운영에 따른 감독의 전략이 큰 변동이 없다. 메이져리그를 봐도 야구의 경기 운영은 어느 구단이던 크게 다를 바가 없다. 홈런 잘치는 놈 4번, 잘 뛰는 놈 1번, 좀 낮은 애들 하위타선으로 내리고 5선발 로테이션 하고 선발은 6이닝 이상 던질 수 있는 이닝이터로 6이닝 수 좀 얻어맞는다 싶으면 중간계투로 갈고 끝에 마무리. 득점권 찬스에서는 잘치는 놈으로 대타. 이상 1분 안에 배우는 초간단 경기 운영이다. 그리고 메이져 30개 구단 대다수가 여기서 벗어나지 않는다. 지난 수십년간 야구에서 세이버메트릭스로 선수 선발 하는 거 외에 경기 운영적인 측면에서 있어 특별한 발전이라고 할 만한게 있나? 없다. 말하자면 메이져리그에서 감독이 돋보이지 못하는 이유는 전술이 사실상 매뉴얼화되서 감독이 그닥 권한이 없어서 그렇지 선수들 잘치고 못치고가 운이지 감독 탓이 아니라서 그렇다. 그 예로 분명 라이트팬 이외에 세이버매트리션이나 여러 야잘알 중에서도 선수 욕하거나 단장 평가하는 사람은 있다. 좀 길었는데, 요컨대 말하자면 '''선수 잘치고 못치고는 단지 운으로만 치부할 수 있는 요소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게 맞는말이긴 해도 얼마나 허탈하냐.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팀을 운영하는 사람이 아닌 라이트팬들은 이런거 모르고 그냥 감독욕하고 선수욕하고 하기도 한다. 빅볼을 인정하면 전략과 전략의 승부, 타자와 투수간의 눈치나 두뇌싸움을 통한 승리, 치열한 심리전, 아슬아슬한 승리 이런 한 경기 내에서의 드라마를 포기하고 통계적 오차내에서 야구를 봐야 한다는 거다. 그냥 안타를 쳐도 아 확률적으로 안타를 쳤구나 그럼 이건 오차인가 아닌가 멍때리고 앉고 해결사와 끝내기를 봐도 걍 드라마틱해서 야알못들이 좀 빨아주겠다 하고 그냥 봐야하는 뜻이다. 진짜 야구 관람이 매우 무료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세이버매트릭스들은 오히려 야구를 안 보는 경우도 있다. 한 5경기 10경기 몰아서 보는 경우도 있고. 빅볼이라는 것이 팀 운영이라는 관점에서는 맞는 것이긴 해도 야구라는 스포츠의 매력과 인기도를 따졌을 때에는 야구의 스포츠적 가치를 낮추는 진실이 되는 것이다. 이 진실을 두고 메이저는 처음에는 극렬히 저항하다가 결국 포기했는데, 일본은 어떤 걸 택했냐면 진실을 감추는 짓을 택했다. 그냥 협회 차원에서, 문화 차원에서, 야구계 차원에서 빅볼이 미국식이고 자기네들 아시아식은 다르다 하고 대별해서 더 옳은것과 그른것의 차이를 문화의 차이인양 속이고 여태까지 한 짓을 계속 허구적인 드라마를 쓰기로 작정한 것이다. 그래서 일본애들은 아직도 존나게 번트하고 존나게 감독이 무슨 신산귀모를 부리는 양 묘사하고 언론에서 그렇게 떠들어대며 의미도 없는 득타율 작전수행률 이딴 지표를 지껄이곤 한다. 세이콘은 여기에 속아서 세뇌된 상태나 다름없고, 이런 통계적으로 신빙성이 증명도 안된 그냥 단순히 숫자로 쓸 뿐인 자료들을 만들어 헛좆질하는 일본야구 가져와서는 지가 데이터 야구를 한다고 주장한다. 병신 새끼다. 사실 기호지세지 70평생 해온 짓거리가 다 헛좆질이었다는 걸 인정할 수가 있겠냐? 평생 그짓만 해오면서 자기가 뭔가 일을 하고 있다고 착각해온 양반이? 아마도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야구관을 수정하는것보다 수십배로 힘들것이다. 세이콘에게 있어서 빅볼을 받아들인다는건 자기 인생 전체가 거대한 하나의 오나홀에 좆질하는 자위일 뿐이었다는걸 인정하는거니까 그래서 그게 아주 아집 수준이 됐다. 자꾸 지가 나서서 뭔가 쳐 하려고 들고 감독의 역할과 능력을 증명하려고 들고 그리고 그러면 그럴수록 좆망한다. 그리고 여기서 한화의 병신같은 프론트구조가 또 빛을 발한다 ㄴ 세이콘 못하는건 한화 프런트하곤 상관없다. 애초에 프런트가 대려온 놈이 아니라 한화의 최고존엄 야알못 김승연 회장이 대려온거라 프런트가 맘대로 짜를 수가 없음. 사실상 지금 시점의 프런트는 세이콘의 하수세력으로 전락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뭐 그렇다고 해도 세이콘 이전 시절 하던 행태만 봐도 프런트 또한 결코 정상적인 놈들은 결코 아니란걸 알 수 있다. ㄴ 근데 스몰볼은 감독이 개입 많이하는 야구 아니냐 쓰다보니까 이건 욕할항목을 분리해야겠네 === 독재바야시 일성콘 === 아까 말했을 것이다. 메이저식에서는 선수의 영입과 트레이드, 가치분석 등의 일은 단장이, 팀 매니징과 선발 기용 등 선수 매니징은 감독이, 선수 개개인의 컨디션 관리와 지도는 코치가 하는 분업구조가 마련되어 있다고 세이콘은 이거 지 혼자, 아니 커리어 통산 5경기 출전 2안타 2실책에 빛나는 지 아들과 함께 다한다. 다른 코치들 프론트들은 다 꿔다놓은 보릿자루지 회장니뮤ㅠ가 직접 김성근 영입 반대하는 단장 사장 다 짜르고 앉힌 사람한테 개기다가 지 목 날아갈지 모르는데 어떻게 말을 꺼내냐. 그러니까 이 개새끼는 지 할 일 하면 안될일 못가리고 이것저것 다 손댄다 사실상 독재자다. 그리고 세개 다 좆병신같이 못한다! 트레이드로 날려먹고 타팀에서 활약하는 수많은 선수들과 FA사달라고 징징대며 데려와서는 군기잡는다고 머리깎으려고 들다가 못깎으니까 단발령 집행하는 일본순사마냥 하루 이용료가 수백만원인 선수 2군에 쳐박는 개짓거리를 보아서는 단장의 역할도 병신이다. 오히려 메이저 투수들은 몸무게를 증량하는게 목표고 뱃살 두툼한 상태에서도 킹의 자리를 얻은 킹 펠릭스 같은 선수가 있음에도 투수는 배가 나오면 끝장이다 하고 무리하게 감량시켜 근손실 만들고 투구 존나게 시켜서 애새끼들 인대 어깨 다 아작내는것이다. 타격폼 교정해서 애들 다 똑딱거리고 번트만 잘치는 병신만드는 것으로 봐서는 코치의 역할도 병신이다. 맨날 번트질 시도하다 점수 말아먹고 입 삐쭉 내밀고 벌투나 쳐시키고 선발 퀵후크하다 개쳐맞고 대타 다실패하고 투수교체 다 실패해서 꼴찌의 신기원을 여는 선수기용으로 봐서 감독의 역할도 병신이다! 이러면서 지 때문에 작살난 선수들 보고는 또 노오오예질을 강요하다가 안되면 사적으로 보복하고, 자기한테 나쁜 기사 나면 누가 정보 흘렸냐고 내사해 댄다. 이건 뭐 유신 시절 반인반신도 아니고... 엄밀히 말하면 감독만큼이나 큰 역할을 맡은 단장마저도 회장님 아니면 자기 하수인 취급한다 박종훈더러 빨리 오라가라 닦달하는 거 보면 길게 안 써도 알지? 자세한 사례는 [[추가바람]]. 새벽에 쓰다보니 지친다. === 포수바야시 사인콘 === 이 미친 양반은 피해망상을 앓고 있어서 지네 팀 투수가 쳐맞으면 무조건 상대방이 사인을 읽고 사기를 쳐서 그렇다. 는 무슨 개병신같은 지론을 진심 ㄹㅇ 혼또니 믿고 있다 지가 맨날 그랬으니 그럴수밖에 없다. 그래서 포수만 데려오면 블로킹이나 방어 도루저지 따위는 신경 안쓰고 사인을 읽히지 않는 포구폼이라는 뭔 개좆병신같은걸 만들어서 하도록 강요한다 ㅋ 이 양반의 포수에 대한 집착은 뭔가 비이성적인 게 있어서 객관적인 성적이 매우 좆병신같아도 보이지 않는 섬띵 인비지블한걸 기준으로 평가해서 좆병신새끼여도 주전으로 쓰고 지네 팀 유망주 갖다바치면서 트레이드로 데려오고 이 지랄한다. 그래서 결국 폐품 쓰레기 포수만 4명 모아다가 1군 엔트리에 박아넣는 개븅신짓을 단행하고 있음 ㅋ 결국 박노민은 외야 보냈다 망해서 웨이버 보냈고, 지성준은 1군 경기 한번을 출장 못하고 끝났다 시발. 허도환 차일목 정범모 조인성에 이은 용덕한 영입으로 5대 포수 라인업 구상을 앙망..했는데 더칸V 은퇴 ㅎㄷㄷ === 단비바야시 참피콘 === 사줘! 사줘! 사주어어어어어어어어! 빼애애애애액 빼애애애애애애애액 고액연봉 선수 몇년치 육성예산을 털어서든 유망주를 팔아서든 인원감축을 해서든 내 임기때 써먹고 버릴 즉전감 가성비 딸리는 FA 사주란 말이야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프런트는 원래 감독 장난감 사주라고 있는거야 사줘어어어어어! 이 지랄을 매년 스프링캠프때 매년 반복하고 노리타들한테 때애애앵 프런트가 FA선수 안사줘 나쁜놈들이야 떼에에에엥 하고 일러바쳐서 여론 동원해서 프런트 압박하는 짓거리를 맨날 쳐 한다 박석민 FA 영입 요구한 김성근, 영입 실패에 분노<- 이딴 개소리가 뜨는 이유가 이거임 ㅋㅋ 그러고 존나 웃긴건 성적 안나오면 이때 fa 안사준 프런트탓 프런트의 지원이 미비했네 노리타들이 이렇게 밑밥깔아주고 세이콘은 타팀 옮겨가서 야부리 털면서 FA 가 허리띠 졸라매고 나에게 지원을 안 해줘서 망했다 이 지랄을 한다 괜히 프런트들이 뭉쳐서 와 뭐 저딴 새끼가 다있지? 님들 저새끼 감독시키지 맙시다 하고 협정맺은게 아님 심지어 태평양 돌핀스 때도 자기가 선수 리스트 들고와서 이 선수들 영입해달라 안해주면 감독 안한다 하고 예산 왕창 털어먹어서 개 혹사시켜서 지 임기 1년 잘 부려먹고 통수치고 사임한다음 지금 염경리처럼 부자구단 감독하러 런했고 쌍방울 때도 결국 연봉총액 2위, 1위 찍었다. 노리타들은 이거 가져오면 ㅋㅋ 그게 아니고 성적을 잘 내서 성과급을 받은 것...이라고 지랄하는데 지랄마 병신들아 성과급이 아니라 그냥 영입을 10명 가까이 하고 고과 쌓여서 연봉 높은 노장들 데려오느라 페이롤 상승한건데 무슨 개 얼어죽을 성과급 같은 소리 쳐 하고 있네 한화에 와서도 드러누워서 세이콘꺼야 세이콘꺼! 선발은 무조건 mlb급 사줘어어어어 떼에에에에엥 떼에에에엥 떼에에에ㅔ에ㅔ에에에에에에엥 이 지랄 3년째 쳐 한다 ㄹ혜가 탄핵되고 나서도 정신 못차리고 실실 쪼개고 진실은 밝혀질 것 이 ㅈㄹ하듯이 이미 목숨만 살려준 수준인데도 용병 비싼거 내놔 라면서 또 땡깡부리고 있다 === 똥송바야시 수비콘 === 이새끼는 일본에서 야구를 쳐배워왔는데 일본야구에서 제일 좆병신같고 쓰레기같은것만 잔뜩 배워서 돌아온 반쪽빠리새끼다. 일본에서 처음 야구가 인기를 끌 때 동양인의 체격조건은 지금보다도 훨씬 병신이었다. 특히 일본의 체격조건은 ㄹㅇ 동남아급이었다. 그렇다보니 일본의 수비론은 메이저리그식의 수비와는 전혀 다르게 '우리는 체격이 병신이라서 수비를 하면 백인과 다르게 포구지점을 잡아야 된다.' '우리는 체격이 똥송해서 육체능력으로 핸들링이나 스로우 못하고 내야는 시프트에 의존해야 한다.' '수비는 풋워크가 무조건 제일 중요하다 우리는 똥양인이니까' 같은 똥양인 열등론으로 점철된 독자적 수비론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거 좆병신임. 외야에서는 나름 강점이 있다고들 하지만 동양인들의 체격조건과 능력도 상향평준화된 요즘에는 그냥 좆병신같은 소리로 인정받는다. 새끼콘도 지 애비 닮아서 이걸 쳐 믿고 있으니까 강정호의 수비는 병신데스 수비의기본도 안된데스 이지랄한거고 이종범이 일본가서 수비의 기본이 안되어있다고 욕들어먹은 이유도 비슷하다. 근데 세이콘은 이걸 철썩같이 믿고 있음 ㅋ 그래서 맨날 수비강화한답시고 애들 붙잡고 수비훈련은 졸라 시키는데 결국 실책은 더 늘어나고 괜히 수비훈련한답시고 피곤하기만 하다. 똥송드립을 남용하는 똥송무새다. === 역갤바야시 센징콘 === 과학적이고 현대적으로 정립된 트레이닝 이론보다 지가 야구 쳐 배우던 1950 60년대 이론을 더 신봉하며, 무조건적으로 밑에 강요하고 실패하면 노오오오오력 탓으로 돌린다 지가 시켜서 애가 성공하면= 자기 덕분, 지가 시켜서 애가 실패하면 = 노오오오력이 부족해서 ㄹㅇ 이새끼에게 자기 책임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웨이트 경시, 투수 다이어트 론, 병신 수비론, 근육이 비효율적이라는 개소리 등등 위에도 잔뜩 적혀있지만 하나 더 소개하자면 런닝 신봉이 있다 투수가 오래 마운드에서 공을 쥐고 버티게 하는 데에는 하체의 힘과 근지구력이 필요하다. 이 근지구력을 기르는 방법이 런닝이다. 그래서 투수는 곧 런닝이다! 라는 이론이 대세처럼 퍼져 있었고 특히 일본에서 그게 심해서 투수들은 일주일에 몇십킬로씩 뛰고 그랬음. 그러나 달리기는 의외로 비효율적인 운동이다. 달린다 라는 행위의 정의는 양 발을 땅에서 뗀 상태를 반복하면서 앞으로 걸어나가는 것인데, 작은 점프를 수없이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니까 니가 80KG이면 80KG의 충격이 하체 관절에 끊임없이 가해지는 거다. 한 번 뛰어오르고 다시 땅을 밟고를 반복할 때 마다. 이게 관절과 근육에 굉장히 무리를 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일주일에 10 km 이상 달리기를 하게 되면 관절 및 근육무리에 손상이 갈 확률이 높아지고, 폐가 무리해서 단기적인 컨디션 하락이 올 수 있다는 게 현대 이론이다. 심지어 실전 경기때 반드시 엄청난 양을 뛰어야 하는 축구선수들도 이제 런닝을 무리하게 많이 하진 않는다. 그래서 다른 구단들은 런닝량을 조절하면서 하체 근지구력을 기르기 위한 방법으로 다양한 웨이트 및 운동보조기구를 동원해 현대적인 방식으로 하체 단련을 시킨다 트레이닝은 의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이며, 1950년대의 의학 수듄과 지금 의학 수듄이 다른 만큼 가장 많이 개혁되었고 혁신을 겪어야만 하는 부문이다. 모든 구단이 트레이닝 코치를 고용해서 맡기는게 괜히 그런 게 아니다. 물론! 세좆콘은 이런거 모르지! 그냥 애새끼붙잡고 런닝 좆빠지게 시킨다. 송창식이 벌투 끝나자마자 체벌성으로 운동장 세 바퀴 돌린닼ㅋㅋ 이 병신같은 런닝 절대화는 메이저리그에서 일본 야구를 비판할 때 자주 사용하는 얘기인데 참 정말로 일본야구에서 제대로 된 건 거의 못 배워쳐먹어 돌아오고 어떻게 이렇게 쓰레기같고 병신같은것만 쏙쏙 골라서 가져와서 뿌려대는지 참 놀라울 따름이다 ㄴ 야 이게 끝이 아니야 런닝만 시키면 다행이지 ㅋㅋ 이새끼 계단오르기도 시킨다 ㅋㅋ 와 등산하는 아지매들도 요즘에 이거 쓰레기라고 하도 기사에 많이 뜨고 의사들이 하지 말라고 해서 안 하는 건데 이걸 애들 붙잡고 하루에 존나게 시키고 뭐 일주일에 10KM? 좆까 하루에 10KM씩 달리게 시킨대 ㄷㄷ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1/30/2015013001986.html 인대만 뽀갠게 아니었다 관절도 뽀갠다! 진짜 체중 100KG짜리 이대호 붙잡고 운동효과 전혀 없는 체벌성 훈련 오리걸음 쪼그려뛰기 이딴거 시킨 백인천이랑 동급 아니냐?아니 더 심한거 같은데 관절브레이커 가네바야시 세이콘니뮤.... === 팍팍바야시 기죽콘 === 세이콘은 10점차 8점차에서 필승조를 쓴다. 왜냐면 그러면 상대팀이 기가 죽어서 다음경기하기가 편해진다 한다. 그래놓고 다음날 1점차에서는 패전조를 쓴다. 왠지는 몰라 미친새끼 === 국대바야시 입털콘 === 아이고 내가 그럴 줄 알았다 <- 상황에 전혀 도움은 안 되고 의미도 없으면서 기분만 좆같게 만드는 말 원래 KBO 국대 감독 선임 원칙은 우승팀 감독이 국대감독도 한다 는 거였는데 이게 본격적으로 망가진게 세좆콘이 국대 거부하고 드러누웠을 때부터고 이새끼는 단 한번도 국대 감독하겠다고 나선 적도, 시즌 바깥에서 국대 전력 차출하려고 애써 본적도 없으면서 지 잘났다고 아가리만 존나게 털어댄다 그리고 잘 나갈 때는 아갈 침묵하다가 좀 안좋은거 터졌다 하면 거봐 거봐 내가 맞았지 하고 야부리만 존나 털어댐 그러면 니가 코치라도 해보지 그러셨어요 병신아 === 부상바야시 은폐콘 === [[파일:재활공장장.jpg]] : 재활공장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상공장장이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부상도 아냐. 폐기공장장. 다른 팀에서 부상이 터진다: 본인 동의를 받아 정확한 의사의 소견과 부상징후를 밝힌후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언론에 경과를 보고한다. 세좆콘 팀에서 부상이 터진다 : 본인 동의를 받아 의사의 소견은 개뿔 어느날 소리소문없이 경기에 안 나오고 엔트리에서는 안 제외되어있다가 휴식일에 일본 병원으로 도둑출국시켜서 검진, 치료한다. 부상 내역은 발표되지 않고, 처음 발표할 때는 축소발표했다가 도저히 숨기지 못하게 되었을 때 은근슬쩍 말하고 덮는다. 예: 권혁 팔꿈치 사실 경미한 통증이다, 써도 되는데 안 쓴다 -> 시즌 끝나니까 슬쩍 내년 준비차원에서 수술할거다라고 말함. 실제로는 권혁이 병원 갔따와서 이미 나는 올시즌 힘들다 너희들이 열심히 해라 라고 말했다고 함. 송창식의 경우 엔트리 말소 안하고 몰래 일본 병원에 보내다가 칰팬이 공항에서 목격해서 드러남. 그러니까 감기걸려서 감기기운 때문에 그런다고 주장함, 그날부터 송창식이 안 보임-> 시즌 끝나니까 팔꿈치 수술한다고 말함. 김민우의 경우 4월경 이미 관절와순 진단이 나왔는데 전혀 발표 안하고 데리고 다니면서 기자들한테 얘 멀쩡하다고 쇼케이스성으로 공까지 던지게 시킴. 수술 허락 못받고 재활하라 그럼. 그렇게 5개월을 숨기다가 내부고발 터져서 들킴. 들켰는데도 반성은 커녕 누가 정보 흘렸냐고 내사나 쳐함. 딴 건 몰라도 꼴칰 통합우승했어도 이거 하나로도 금지어 확정이다 시발 즉각 수술/재활 필요한 애를 계속 쇼케이스 피칭 시켰으니 어깨가 어떨진 말 안 해도 알지? 이게 사람새끼냐? 지금이 인터넷시대고 이런 고발이나 언론환경이 개선된 상태라서 그나마 드러난게 이모양이지 80년대 90년대에 이새끼가 감독질쳐할때 얘 밑에서 비명도 못지르고 그냥 사라진 선수들이 얼만지 짐작 안 감.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529&aid=0000004857] 이런 기사도 떴다. 권크스가 100이닝 연속 돌파 페이스의 혹사로 팔 빠져서 2군간 시점부터 고교 야구부도 안 할 규제가 대거 추가되었다는 내용임 + CCTV 예미 꼴데는 애들 족발사건이나 일으키고 하니까 이해라도 하지, 이건 뭐 꼬장 오브 더 꼬장. 시발 군대에서 이런 인간 자서전 읽으며 존경하던 내 자신이 원망스럽다. 심수창, 권혁 등 그의 밑으로 간 선수들(주로 노장)이 하는 공통적인 말이 있다. "내가 이렇게 해서라도(투구 폼 교정, 연투, 부상생각 않는 허슬플레이 등등)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이 마음을 알았으면 선수가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뛰도록 관리해주는 게 일반적인 상식이다. 그 마음을 이용해서 선수가 없다 전임자가 잘못했다 요리조리 도망가며 똑같은 노오력드립만 치는 게 상식이면, 그게 야구냐? === 마약바야시 주사콘 === {{진실과거짓}} {{범죄}} {{백괴}} 선수들이 통증이 심하다고 하니까 어디를 보내 주사를 맞게 하는데, 그 주사가 마약이라 카더라. 사실 의사들도 쓰는 마약인데, [[돌팔이]]들이 주사를 놓으니 이건 빼박 범죄라 카더라. 엠스플에서 2016년 11월 2일 검찰에 이 사건을 고발할 예정이라 카더라. 근데 내부고발자 짤리면서 그냥저냥 유야무야 넘어간 듯 하다 === 근데 왜 노리타들은 아직도 실드를 치는가? === {{인정}} 야구판 박사모 1. 매우 빈약한 세계관과 독재최적화두뇌 사실 리더든 뭐든 인간 하나가 조직 전체의 의사결정을 맡았다고 해서 그 의사결정 결과의 공 또는 과가 모두 리더에게 돌아간다는 건 개인적인 멘탈리티로 통치하던 왕정시대에나 통하는 개소리고 왕정 중에서도 견제 세력이 아예 없는 전제정에서나 가끔 일어날 수 잇으며 심지어 왕정시대의 왕들조차 무의식적인 사회환경의 도구 소리를 듣고 있는 판국에 야구에서조차 감독=리더=잘한건 지도자의 덕 이라는 중세시대 엠생 노예 백정 천민 수준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어서 야구의 순위와 결과에 미치는 수많은 요인들을 다 무시하고 감독 1인에게 권력적 감정이입을 통해 지 열등감을 해소하고 싶어한다 이건 굳이 노리타나 박사모 아니라도 애새기들은 패야 말을 쳐 듣지 모든 개인들에게는 신분과 직분이 잇으며 밑엣것들은 위에것에게 철저히 복종해야 한다 라고 쳐 가르치는 병영국가적 교육 아래서 자라난 전 세대 대부분이 이따위로 생각하고 산다 원생지는 좆본임 그래서 댓글 살펴보다 세이콘 빠는 노리타들한테 김.재.규 적어주면 부들부들 지랄발광하는 것을 매우 자주 볼 수 있다. 노리타와 박사모는 교집합이 매우 크다 2. 실체와 떨어진 드라마적인 야구 감상 야구의 특징은 개인전과 단체전이 혼합되어 있는 스포츠인데 사실상 개인전의 종합으로 단체전이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매우 특이함. 즉 야구는 분류컨대 팀 볼링 같은 스포츠다. 사실 팀 구성원이 서로와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이 매우 미미하며 개인전 점수의 종합으로 단체전을 이루는 것과 같다 라는 사실이 최근의 세이버매트릭스에 의해 통계적으로 실증된 FACT다 고로 팀을 형성하고 관리하는 역할인 감독의 역할이 야구에선 매우 미미한 것이다. 양궁이나 볼링 감독 = 야구 감독. 근데 동아시아의 전체주의적이고 공동체주의적 문화 때문에 이러면 스포츠 흥행이 힘들어진다. 그러니까 일부러 쉬쉬하면서 미약한 팀 스포츠적 요소, 수비나 득타율 이딴 것들을 가져와서 과장되게 분석하는 병신같은 관습이 있다 이것에 대가리가 찌든 새끼들인 것이다 고로 정신주의적인 하나으...'팀'...이..되엇다... 눈빛이 달라졋다... 이기는 '위닝 멘탈리티'가..생겻다... 같은 개 병신같고 비과학적인 소리를 하면서 지들끼리 좆 딸딸이치면서 감동한다 응! 그거는 니들이 병신이라 그런거야! 저런 정신적 요소들이 아예 0만큼 쓸모없는 것들이라곤 안 하겠다. 근데 최소한 야구에선 그건 븅신같은 소리다 3.대가리 업데이트 지원 중단 나일리지를 쳐먹으면 쳐먹을수록 위대한 인간이 된다는 농경사회의 븅신같은 관습 때문에 나이를 쳐먹고 나면 지보다 어린 것들= 지보다 밑엣것들 이라는 개념이 박혀서 아무리 팩트로 떠들어줘도 고오얀...너 나이 얼마 쳐먹엇어? 어떻게 말을 그따구로 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깝추지 마라 하고 귀 닫는 해괴한 정신자세가 이들에겐 있다 지들이 개 빡통 븅신 세뇌당한 인간쓰레기 새기들이라도 나이를 더 쳐먹엇기 때문에 젊은 놈들의 말은 틀린것이고 나는 옳은 것이며 따라서 저색기들이 잘못한 것이다 라는 회로중단 사태가 이들의 두뇌 안에서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나이를 일정 이상 쳐먹으면 더 이상 두뇌 os 업데이트가 불가능해지고 영영 고착화되는 관습이 헬-조센에는 있다 이들이 이 수 많은 비판에도 단 하나의 반박조차 내놓지 못하면서 저렇게 개깝추고 다니는 것은 지들이 나이가 많기 떄문이다 ㄹㅇ === 결론 === {{헬조선그자체}} 저런 스타일을 '높으신 분들'이 현실에 적용한 바람에 헬조선이 된거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