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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평가원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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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탐 === *물1 : {{쉬운게임}}{{꿀}}1-2 등급 {{통수}}{{극혐}}3-5등급 아무래도 물1 역사상 가장 쉬운 모의 중 하나인 것으로 추정된다. 비킬러에서 억지로 꼬아내서 멘붕 시킨 것이 아닌 적당한 개념을 물어봐서 전체적으로 꿀이었다. 거기다 마지막 페이지 18,19,20번은 킬러였는데도 이게 킬러인지조차 의심스러운 난이도를 뽐냈다. 왠만한 상위권은 그야말로 시간이 남아돌았지만, 어중간히 공부한 중위권들은 개념 혼동으로 자멸한 것으로 추정. 시험이 역대급으로 쉬운데 등급컷이 왜 저런지는 상상에 9번이 살짝 생소할 수 있었다. 근데 전기장 자기장 구별만 잘하면 금방 풀리는데 정답률 50퍼대로 추정 왜지? 12번은 직렬,병렬만 구분해도 풀리는 문제인데 그거 구분 못하는 애들 땜에 정답률이 곤두박질쳤다. 솔까 비킬러중에 살짝 당황스러워도 어려운 문제는 없었다ㄹㅇ. 그런데 애들이 개념 공부를 안하는 지 기출만 풀어도 점수 올리는데 웰케 많이 틀렸냐? 18번은 그나마 킬러난이도에 가까웠지만, 솔까 풀이법만 잘 알면 중학생도 푼다. 19번은 작년 수능 20번과 비교하면 빵터질정도로 쉽다. ㄴ 근데 문제의 물의 밀도 1을 안 읽고 풀어서 살짝 혼동함.... 20번은 ㄱㄴㄷ 선지의 돌림힘 그러나 난이도는 평-이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으나 역대 기출과 비교하면 2점으로 내놓아도 무난무난. 솔직히 물1 너무 꿀인 과목이다. 역대급으로 쉬웠는데 1등급 46, 2등급 41, 3등급 35... 그야말로 최상위권도 쉽게 표점따고 개념 공부만해도 상,중위권 모두 꿀빨수 있다. 물리를 쉽게 내다보니 중위권, 하위권이 많이 들어온 듯... ㄹㅇ 쉬웠는데 등급 컷이 저러니 그니까 모두 꿀 빨자! *화1 : 4페이지 3문제.... 아무래도 화학의 전반적인 추세인 모양이다. 나는 찍기운은 없었는지 뒷장을 다 날렸다. ㅅㅂ 우선 15번까지는 답이 뿅뿅 튀어나왔어야 한다. 이 영역에서는 딱히 시간을 잡아먹을 문제는 없었다. 16번 ) 양성자 중성자 비를 구해야 하는 문제였다. 침착하게 셌으면 틀릴 순 없을 것이다. 17번 ) 탄화수소 추론하는 문제. 이것도 뭐 딱히 특색은 없었음 삼각형모양도 15년도 기출이고. 18번 ) 중화문제인데 부피가 미지수라도 그냥 계산하다보면 그 미지수가 대체 몇인지 구할수 있다. 19번 ) 수특에도 나왔던 그래프가 반겨주는 문제로, 미지의 계수가 5인 것으로 보아 평가원은 더 이상 대입으로 문제를 푸는 행태를 용납하지 않을 모양이다. 문제논리는 개쉽다 점세개추출하고 계산하면끋 ㄴ ? 나는 x=20 y=50 a=5 w=1나와서 맞췄는데 내가틀림? {{극혐}} 20번 ) 17N, 20N으로 싸게싸게 골랐다면 너도 어쩔 수 없는 흑우새끼인 것이다. 'B wg가 전부 녹지 않았다는 것'을 근거로 전하량을 비교해서... 아무튼 풀어서 맞춘 새끼 진짜 존경한다. 그나마 2점인 것이 위안거리. 결국 열심히 공부했다면 45, 8은 박을수 있었던 화1. 하긴 비킬러가 6월에비해 안전했다 아 그리고 10 13 틀리면 자살을 추천한다. *생1 : 좆같은 2단원 문제 범벅이다. 이와는 별개로 11번 좆나 쉬운 유형을 좆같이 내놔서 여기서 시간 버리게된다. 3,4쪽에 좆같은문제 범벅인데 도대체 시간안에 어캐보란거냐? ㄴ존나 인정한다. 2단원 빼고 나머지는 틀릴이유가 없는 문제들이다. 6월과 다르게 신경문제가 없었던것 같더만. 비유전도 이자에서 소화효소가 나온다나 자율신경계나 등등 지엽적인게 없진 않았지만 예전보단 덜했다. 확실히 이번엔 비유전보다 유전이 더 좆같은 시험이었음. 가계도는 생각보다 쉬웠다는데 2,3페이지 유전 문제 풀다가 손도 못댔다 ㅅㅂ. 17번은 수능완성 연계인걸로 기억하긴 하는데 수완에서도 제대로 못풀어서 여기서도 못풀었고. 결론은 유전공부 더해야한다. *지1 : 천체문제 두세개 헷갈리는거 빼면 개좆밥이다. 11번은 시발 저것도 문제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그 헷갈리는 두세개 때문에 6모보다는 시간 오래걸림 이번거 예전보단 시간 더 쓰게 만들더라. 자료도 뭔가 처음보는게 있어서 보는데 시간 좀 쓰고 남극 근처에 기압 표시한건 처음봤다. 쉽긴 했다만. 천체도 17번 빼면 시발 이게 뭐지 수준의 문제는 없었고. 오히려 천체보다 비천체의 난이도가 더 상타치가 아닌가 싶다. ㄴㄴ남극문제는 ㄱ보고 답 아닌거 쳐내면 자동적으로 ㄷ은 맞게되는 병신문제라 ㄴ까지만 보면 풀린다. 그외에 3,6,13번같은 생소한 유형들은 이번에 평가원이 6월에 비해 활용을 못해서 걍 거저주는 문제되버림 15번까지 10분도 안걸렸는데 후반에 시간을 좀 썼다 타원 문제도 그렇고 뭔가 지1에 벌레들이 많이 꼬이니 어떻게든 계산을 시키고자 하는 교수들의 굳은 의지가 엿보인다. ㄴ계산 많았던거 인정 자료해석 사칙연산 겁내 시킴 *물2 :{{극혐}} 1~3페이지는 중간에 지엽으로 나온 망원경(지엽 심한 과목에서는 이게 지엽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빼고는 할만 했는데, 4페이지는 18번 RLC 회로 말고는 다 헬이다. 17번과 19번은 그래도 익숙한 유형(포물선 운동-낙하지점에서의 운동에너지, 열역학-탄성력과의 연계)라서 그럭저럭 넘어갈 순 있다고 쳐도 20번은 2차원 탄성충돌과 1차원 탄성충돌을 비교해야 한다 ㅅㅂ 작년 9월 19번 이상의 역대급 충돌 문제다. 대가리를 바닥에 충돌시키고 싶은 욕구가 든다. 근데 17 20이 2점이다..? *화2 : {{극혐}} 17수능을 연상시키는 비쥬얼이다. 괜히 4페이지 문제 3개가 아니다. 참고로 이제 화2가 물2보다 인원수 적다. *생2 : {{극혐}}작년 9모때 안나왔던 킬러까지 몰아서 다 집어넣은 모양이다. 순서랑 위치도 다 섞어놨다. 샤가프(10번), 발현 조절(11번), 전사조절(15번), 하디바인베르크(16번), 염기서열분석(17번), 번역(19번)을 한 시험지에서 보게될줄은 몰랐다 *지2 : {{화재}} 지2 개터졌다ㅅㅂ 작년보다도 어렵고 과정의 과정을 거듭하는 문제들만 있었다. 10 17 16 15번대에에서도 작년수준의 계산과정이 침범했고 19는 시간 없어서 다 찍은 새끼들이 많다. 확정컷은 45 41 34 이제 지2는 사람새끼가 아닌 신이 치는 과목임을 알 수있다. - 근데 이건 투과목들 다 마찬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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