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문과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여담 == 몇몇 개념 씹말아먹은 문과충들은 자기들이 학창시절때 퍼질러 논거 생각안하고 지들보다 몇배는 열심히 공부한 개념있는 문과나 이과애들한테 열등감 느끼면서 취업안된다느니 살기힘들다느니 불공평하다느니 등등 개 좆빠는 지랄하는 씹 병신새끼들이 있는데 진짜 하루빨리 쳐 뒤져서 남자화장실 휴지로 환생했으면 좋겠다. 애초에 이런새끼들이 문과의 이미지를 열등감 쩌는 집단으로 만들어 논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이과]], 문과 왜 나눴는지 알 수 없다. 이과, 문과 정중앙에 서있는 애는 뭘 선택하라고... ㄴ 이게 나임..... 유럽행 ㄱㄱ 실상은 문과란 진짜 천재들,다재다능한 사람들이 가는 곳이다. 근데 그런 재능도 없으면서 단지 수학 과학이 싫다고 문과가는 새끼들이 젤 병신이다. 이과 공대계열은 창의성보단 배운거 기계적으로 갖다 붙이는게 중요하므로 자신이 남들보다 유난히 대단하지 않다 싶으면 이과를 가라. 재능도 없으면서 문과가서 고등교육 받은척 하는것도 같잖고, 이공계와의 취업률,소득 격차는 고등학교때 공부하기 싫어한 업보라고 보면 된다. 죄다 문과가서 역대 최악의 취업률 소득격차 염병하는 [[여초]] 김치년 [[트페미]]들도 문제가 많다. 이과도 재능 없으면 좆망인 것은 마찬가지지만 (이과는 재능 없으면 그냥 아예 이과적 방법으로는 성공하는 게 불가능한 분야가 많다. 제로의 영역...) 조오나 성실하면 조오나 똑똑하신 분들이 좆같아서 하기 싫어하는 일들을 시키는대로 대신하는 따까리 짓을 하면서 먹고 살 수는 있다. 심지어 이과적 망상은 문과적 망상보다도 힘들다. 문과적 망상이야 걍 적당히 쓰거나 그리고 싸지르고 자딸하면 되지만 이과는 솔까 존나 어려운 수학적 문제를 해결하고 주변의 인정을 받는 망상을 하기가 힘들다. 왜? 일단 아무리 망상이라도 해도 1+3 = 99 같은 규칙이 적용된 세계처럼 아예 말도 안되는 걸 망상하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재능 없으면 망상 속에서도 손도 대지 못하고 쒸불... 거릴 수밖에... ㄴ 적당히 쓰거나 싸지르고 자딸해서 순수이성비판 집필 가능? 문과왔다가 존나 후회하고 수능 6개월전에 교차지원결심한 사람이 급식들 이 문서 올거같아서 말해주는건데 문과올새끼들은 3가지 조건 보고가라. 1. 취직에 목 맬 필요 없는 금수저고 2. 인문학에 엄청난 흥미가 있고 3. 인문학에 재능이 있으면 니가 문과를 가도 이해해주는데 셋 중 하나라도 안맞으면 닥치고 이과로 가라. 가서 모평 등급 조져서 '하 문과갔으면 안이럴텐데' 이딴 생각 할 시간에 공부 좀 더하면 지거국 공대는 무난히 들어간다. 교차 붙어서 입학한 와중에도 반수 재수고민하는 나형과탐충이 진심으로 조언해주는데 수학 과학이 적성에 안맞아서 문과 가는 건 어쩔 수 없다 쳐도 저게 싫어서 가는건 미친 짓이니까(물론 애초에 적성이 안맞으면 싫겠지...) 1학년 말에 문이과 고를때 제에발 수백번 생각해라 지 친구간다고 암데나 쳐쓰지말고! 고1 수학 1등급 찍고 이과 희망하다가 지 친구년 고1 말에 예체능 시작한답시고 문과 간다고 해서 바로 문과로 옮긴 년이 있었다. 그 예체능 친구는 놀랍게도 현역으로 한양대 미대에 합격했으며(이것도 재능 늦게 발견하고서 하드노력한 극소수나 가능한거지 일반적으론 둘 다 망한다), 걔 따라 문과 간 애는 재수해서 경기권 문사철 갔다. 이렇게 되고 싶진 않겠지? 이과는 문과계 과로 원서써도 불이익보는거 거의없고 어지간하면 모든과 가능해서 이과갔다가 아 좆같앙 하고 문과대갈수 있지만 문과는 거의없음 애초에 수학과학으로 먹고사는 공대 자연대가 문과충을 왜뽑아 문과는 진짜 없어져야할 과니까 어지간하면 이과가라 시발 늦어도 2학년에서 3학년갈때 이과간다고 징징대보고 ㄴ근데 이과→문과도 아니고 문과→이과 교내 전과는 거의 불가능하다. 이과 3학년때는 과탐 2를 배울텐데 내신에서의 과탐 2는 해당 과목의 1을 학교에서 배워야만 선택 가능하다. 문과 2학년도 화1 생1 지1 중 하나 정도는 배울텐데, 이과 3학년이 과탐 2를 1개만 하는 곳을 찾는 건 문과 2학년이 과탐 1을 2개 하는 곳을 찾는 것만큼이나 힘들거다. 만약 찾았더라도 지1을 배웠다면 문제가 생긴다. 화2반 생2반은 충분히 찾을 수 있어도 지2반은 인원수 미달로 개설도 안되는 경우가 많다. 문과 3학년 내신 버리고 사탐 시간에 과탐 독학해서 수능 때 과탐 보던지 아니면 사탐치고 교차지원해라. 나도 문과충으로서 덕후 아니면 오지 말기를 추천한다. 시발 애초에 국가적으로 문과충은 이과충보다 훨씬 수요가 적다. 솔직히 그렇지 않겠냐? 문과가 다수고 이과가 소수인 우리나라 수험생 구도가 존나 기형적인 거다. 한국에서 안 굶어 뒤지고 무난히 결혼도 하고 가족도 꾸리고 싶으면, 수학 싫어서 문과 왔다 같은 소리 말고 좆빠지게 해라. 부디 문과 학문은 혼모노 파오후 씹덕들이나 하게 쳐내비두고 빨리 이과로 갈아타길 바란다. 문과여도 수학1,2등급이면 편입수학 파서 서성한이나 중시 공대편입 노려라 2014~16년 문과 전반적으로 코딩뽕이 몰아쳐 코딩노예를 자처하고 나선 문과놈들이 생겼다. 그중에 될놈들은 IT 기업에 기술직으로 취직하기도 했으나, 컴공과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잘못된 선택을 하는 놈들도 있었다. 때마침 알파고가 흥해서 4차산업혁명이니 하는 경영쟁이들 유행어 내세워서 빅데이터 관련 전공으로 이과에 묻어가려고도 했는데, 결국 원래부터 (상대적으로) 잘나가던 통계학과만 꿀을 더 빨았다. 코딩뽕과 비슷한 시기 등장한 융합뽕은 곧 죽을 학과들끼리 짜깁기해서 누더기마냥 끔찍한 혼종 전공을 만들어내곤 했다. 그딴 걸 누가 하겠냐. 결국 망했다. 근데 이과도 문제점이 있기는 하다. 문과는 어쩌다 아가리를 잘 털거나 운빨로 대박치거나 하면 그래도 편하지만 이과는 실력 없으면 진짜 인생 내내 걍 노예, 따까리, 내심 빡대가리 취급 받는다. 평생 겁나 똑똑하신 분들이 대체로 하기 싫어하는 좆같은 일들을 대신하는 고기방패, 로봇 짓거리밖에 못한다. 솔직히 문과나 예술 등은 진지하게 보면 노오력으로 커버 가능한 분야들이 많이 있다. 근데 이과는 해보면 알겠지만 최소한의 재능이 없으면 답이 없다. 까고 문과나 예술 같은 분야는 일자무식하거나 카이지 작가처럼 노가다 뛰며 지적으로 답이 없는 인생을 보내다 노오력만으로 성공할 수 있어도 이과는 최소한의 재능이 없다면 그게 불가능하다. 까놓고 니 수학 실력이 수능 1등급 이상이 되어야 할 수 있는 존나 구체적인 일들도 있는데 그런 것들은 과연 될까? 그냥 역사만 봐도 수학이나 물리의 경우 평생을 바쳐도 실패한 인간들이 존나 많다. 좀 비정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존나 엄격하게 따지면 그 실패자들 중에는 진짜 필요 없었던 사람들도 있었다. 까고 주로 결과들을 해석했을 때 어떤 이론들에선 걍 투자 자체가 아까우니 없는 게 낫다고 여기는 인간들도 분명 있고 그게 구조조정 같은 것들로 성공할 수 있는 이유로 여겨지는데, 다시 말해 어떤 사람들은 무가치하게 끝났다는 이야기다.(심지어 그걸 넘어 없는 게 더 나았다는 평가를 받을 수도 있다. 특히 존나 악해서 무자비한 인간들은 지들 이론에서 없는 게 나은 인간들을 아예 국가 혹은 사회적 차원에서 제거하는 구조를 만들자고 주장한다.) 괜히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등에서 정말 모든 걸 바친 어떤 수학자나 과학자들이 실패가 분명하게 되자 그 시간을 가지고 더 즐거움 경험을 할 수 있었는데 좆 분위기의 방이나 책상에서 인생낭비나 하고 있었다며 엄청난 절망에 빠지거나 페르마 같은 놈들을 개씨발새끼라고 욕했던 게 아니다. 당연히 과학기술 역시 모든 게 죄다 존나 가치가 있다고 여길 수는 없다. 실제로 그랬다면 과학기술자만 하면 누구나 다 존나 쩌는 대우를 받고 개나소나 과학기술자만 하면 성공했을 것이다. 다른 과학기술과의 경쟁에서 영원히 패하거나 영원히 별로 대단하지 않음 판정을 받는 것들은 분명 존재한다. 그런 것들을 팠다면 걍 인생 좆망각이다. 문과나 예술은 아무래도 상당히 모호하니 뭐든 의의를 따질 수 있고 오락용인 것들은 걍 재미만 있으면 되니 상관없지만 이과는 현실과 결과가 아주 냉혹할 수도 있다. 재능은 전혀 없는데 아주 착한 사람들은 이공계가 매우 힘들 수도 있는데 엄격하게 판단할 때 자기자신이 없어도 되거나 없는 편이 더 나을 것 같은데 양심을 속이고 머니를 타먹지 못하는 사람들은 걍 굶어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럭저럭 사는데 만족하는 인간이면 사람들의 이공계에 대한 무지 혹은 잘 밝혀지지 않는 수법이나 관행 등을 이용하여 어떻게든 쇼부를 치거나 해서 먹고 살긴 쉽다. 기술자라면 ㅎㅌㅊ라도 자기가 하는 일이 자동화되기 전까지는 먹고 살 수 있을 듯? 지<!-- -->잡대나 고졸의 경우에는 취직 잘되고 그러는건 거기서 거기임. [[플러드#그레이브마인드(Gravemind)|그레이브마인드]]는 문과중에서도 센놈이라 하더라. 아모르라는 사랑과 노인 복지의 사각지대를 다룬 찝찝한 영화를 숙제 혹은 과제용으로 가끔 보여줄 때가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줄 적은 놈의 취향은 개그힐링물이라서 그닥 안 맞았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