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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평가원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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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월 모의고사(2018.09.05.)== === 국어 === {{쉬운게임}} ㄴ1등급실력일시 {{창렬}} {{통수}} ㄴ등급컷/소설 333 극 555/화작 융합 5문항 ebs연계가 개오짐 특히 문학은 반이상이 ebs임ㄷㄷ 덕분에 좀더 수월하게 풀수 있었던거 같음. 대신 비문학이 좀 좆같은 문제들이 몇개있는데 나머지는 쉬움. ※결론:올해 국어는 문학,화작이 어렵고 비문학이 그나마 6모평 빼고는 쉬웠다. (3모~9평 기준...) 그리고 국어도 고인물화 심해져가는듯 ㄷㄷ 1컷 무슨 수학 가형임? 비문학은 쉬운데 문학 화작 통수 때문에 좀 똥줄탔다. 333 555 실화?ㄹㅇ 놀랐다,,, 화작 융합 마지막 6,7번이 어려운듯 객관적으로 어려운건 잘 모르겠는데 문법 비문학은 상당히 어려운 올 6평보다 훨씬 쉬웠다. STM은 좆같은 키트보다 훨씬 쉬웠다. 근데 산문 3개 나온건 통수였다 ㅅㅂ 경제랑 키트 수준이랑 비슷했던듯. 리트 돌려라 리트 돌리면 이런 문제들은 중 중하 하 이런 종류의 문제임을 알수있다 특히 23 24 32이런것들.ㅇㅇ 이번 9모평 국어는 자체가 어렵진 않은것 같지만 333 555나 화작 융합 5문항으로 늘어나 워! 워! 워! ㅇㅈㄹ하다가 통수 맞은 애들이 좀 보였다 잘보진 않아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내 생각은 그렇다. 애초에 1컷 96 2컷 92인 시점에서 존나 쉬웠다는게 증명되긴 한다. 애초에 화작문은 틀릴만한게 없다. 문법이야 있다 없다 판단이나 중세국어 둘다 연계라서 바로 풀었고 나머지도 머리 있으면 무난하게 풀 수 있었다. 문학은 확실히 333이나 555가 좀 애매하긴 했지만 답이 확실했다. 애초에 홍길동전이니 비오는 길이니 이것도 연계인데 틀릴이유가. 공동전선인가 그거는 연계 아닌걸로 기억하긴 하지만 문제는 쉬웠다. 비문학은 난이도가 없진 않았지만 쉬웠다. 이번에도 6-5-4문제로 3지문이 나왔는데, 6문제는 인문+예술, 5문제는 경제 4문제는 기술이다. 개인적인 입장으로 비문학 난이도 따지면 경제>기술>인문+예술이다. 진짜 고2들이 풀어도 6개짜리는 다 맞을 수준으로 쉬웠다. 기술도 니가 지문 제대로 읽으면 쉽게 풀었을거다. 그나마 경제가 신용 이리저리 움직이고 가장 큰것도 아닌 두번째로 큰거를 찾으라지 않나 각 날짜별로 따지는 엿같은 문제가 있긴 했지만 이것도 존나 어렵다고 하기엔? 최소한 DNS스푸핑보다는 못한 지문이라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화작문과 문학에서 틀렸으면 반성하고 국어공부좀 해야한다. 비문학도 경제 빼면 쉬웠고. 괜히 1컷 96나오는거 아니다 진짜로. 다맞은줄 알고 싱글벙글했는데 화작 문법 비문학 문학 각각 한개씩틀려서 3등급인거 보고 충격먹었다 이제부터 봉소돌리면서 기강다지기 들어가야할듯 변별은 논외로 치면 비문학 퀄리티가 거의 17~19중에서 제일 좋은거같다 특히 영화로 넘어가는 장문 읽으면서 교수님 핥고싶단 생각 했다. ㄴ 난 거기 읽으면서 누가 x정부 아니랄카봐 이딴 잡글을 내놓았나 이런생각했는데 여튼 ㄱㅊ았고 1컷은97정도가 적당한것같다. 드디어 로마자 표기가 등장했으나 개쉬웠고 문법 13 14 15 모두 눈대중으로 맞춤. ㄴ 난 그보다 극문학 군사분담 ㅋㅋㅋㅋㅋ보고 ×정부랑 북한 생각함 ㄹㅇ 답이 555 인것도 그렇고 뭔가 좀 수상했음,,, 로마자는 좆가원이 7모 따라한듯 독립문나오는 음운의 변동,,, 비문학도 6문제짤이 젤 쓰레기였고 문제도 걸맞게 쉬웠다. 다만 문학이 작년 9월 수준으로 강화되었으나 수능시엔 96점도 될만한 난이도 대충 15,6수능a형 보는 느낌. ㄴ 333 555가 개씹 짜증났음 수능에는 비문학에서 킬러수를 늘려놓을것 같다. 여기서 수능 비문학 통수를 쳐야지 좆가원다울듯 ㅋㅋㅋㅋ 그리고 수능때 언론에서 올해 국어도 불수능 9평보다 더 어려웠다 ㅇㅈㄹ 날듯 싶다. 늘 역사는 반복 되었음 ㄴ봉소 꼭돌려라ㄹㅇ 작년에도 리트봉소 돌린새끼들이 그나마꿀빰 근데 국어 선생들의 카더라에 의하면 수능 압박감이랑 6.9월의 압박감이랑 졸라 크게 난다 카더라,,, 쌤들의 카더라에 의하면 국어가 9평과 수능이 다르다는데?(일명 국어의 배신)6.9때 난 엄청 긴장했는데 수능은 애국가가 답일듯 ㄴ 확정컷 97 92 85 76/고였다 ㅅㅂ ㄴ고이긴 뭘고여 병신아 경제지문만 제대로 이해하면 23 24 32 같은 리트폐급난이도 문제들뿐인데 예측 가능했었고 1컷 98아닐까 조마했는데 97되네 보닌은 17번 낚이고 98 ㅅㅅ === 수학 가형 === {{적절}} 9월까진 아니여도 비킬러가 은근 귀찮고 까다롭다. 뉴스에선 6월보다 어렵다고 지랄하는게 완전 개소리. 이게 6월보다 어려웠으면 반성해야 한다. 계산적인 모습에서 탈피한것도 있긴 한데 솔직히 6월보다 어렵다는건 말이 안된다. 1컷 92 2컷 85. 당연하지만 2점은 틀리면 안되고 3점짜리는 틀릴 이유가 없었다. 굳이 3점중에서 어려운게 있다면 8번정도? 그것도 계산 제대로 했으면 안틀릴문제였다. ㄴ3점 많이 육청이스러워졌다 생각하는건 나뿐이냐? 14번 어려웠다는 새끼들 많은데 14번 수능완성에 거의 똑같이 있었다. 그냥 14번은 니가 수완을 풀었는지 안 풀었는지 묻는 문제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안했어도 아이디어 생각하는것도 그리 어렵진 않았으니 실력좋은 놈들은 그냥 풀었을듯. 역시 25번 어려웠다 생각하는 놈들많은데 25번은 14번처럼 사인함수 치환하면 풀림. 14번은 가장 좆같아 보이는 파이/4들어있는거 치환하면 되고. 항상 가장 걸림돌이 되는 요소를 순차적으로 제거하는게 중요 ㅇㅇ 15번은 그냥 경우 다 나누는게 답이다. 개인적으론 그거말고 더 빠른 방법은 못찾겠더라. 16번은 쉬웠으니 스킵하고, 17번도 존나 쉬웠는데 통계 공식 까먹었으면 ㅅㅂ뭐지 하고 찍었을 문제. 통계 복습좀 하자. 18번도 빡대갈아니었으면 풀었고, 19번은 OQ나 HP구하는건 쉽지만 리미트 넣는게 어려웠을 수도 있다. 나도 그것때문에 시간좀 썼거든. 2의 n승을 분모로 넣으면 되는건데 그게 생각이 안나더라. ㄴ2의n승을 분모로 넣는게 아니라 2의 n승분의 1을 분모로 넣는거다 빡대가리는 니새끼 ㅅ 20번은 ㄱㄴ은 쉬워도 ㄷ은 안그랬다. 근데 19번까지 풀고 답세니 3이 두개라서 걍 3찍으니 맞음 개꿀. ㄴ아직도 ㄷ논증 어케하는지 몰겠다 분모에 있는거 치환하고 별 지랄떨었음에도 결국 수치 눈대중해서 풀었다 ㅅㅂ 답안지보고온다 ㄴ답안지보고왔다. -2a를 tan a+ㅠ로 치환해서 기울기로 해석해야한다. 마그마수능이었던 11수능 16번과 동일한 논리. 평균변화율과 순간변화율 측정하기. ㄷ쌩으로 맞출려면 ㄱ보고 고심했어야했다 ㅅㅂ 곧 10월달이다. 이 문제 비슷하게나오면 정답률 무조건 80 넘긴다(17 18때 실제로 이런 합답형은 모두 정답률80 박음). 따라서 전략이 필요한데, 이는 주어진 사실을 니네들이 인지했으면 그걸 전제로 삼아 '이용'하는것이다. 행렬시절 풀듯이 ㄱㄱ 21번 그림을 케이스 나눠서 그리면서 식적었다면 ㄱㅊ았으나 낚시가 좀 있었다. 그래서 정답률은 이번 6월과 비슷하다. 아니 씨발 이럴거면 절댓값 왜박은거냐 누가 좆까원 아니랄까봐이젠 문제해결 성분이라고 착각하게 만드는것 봐라 ㅋㅋ 해설은 이렇다. 보닌짱은 좆벌레라 적분상수를 l-m으로 두고 풀었다. 1번과정인 l-m-n=1과 그리고 2번과정인( l+m+n)+( l-m)ㅠ/2 에서 l-m을 델타로 치환한다음 델타를 9부터 무작정 나열했다. 1번과정과 2번과정이 서로 모순점이 없는 숫자를 골랐다. 중간에 2번과정에 부합안되는걸 지우는게 쉽게 되어서 남은건 513,4-14 가 남았다. 이때 여기서 1번과정 대소관계 확인해 513을 고르는게 핵심. 해설대로 l을 지우지 않고 어떻게든 답은 골랐으나 시발 수능이었으면 개쫄타서 찍었을것같다 ㅅㅂ 더 나은 해설 있으면 수정바람. 아 보닌짱은 위에 ㄴ단 새끼다. ㄹㅇ가라로 푼것같다서 마치 똥누고 안닦고 바지올린기분이다 ㅠㅠ 6월 28번과 나열한다는 논리가 비슷했으나 ㄹㅇ 이건 찝찝 서답형도 28, 29, 30빼고 틀렸다면 노답 인증이다. 28도 중복조합 조금만 생각하면 되는데 그걸 못하고 틀린놈들이 넘친다. 27도 y축에 있는 점이 왜 주어졌을까 생각하면 대칭이동시켜서 풀 수 있는데 19라고 적은 ㅂㅅ들 많다. 길이 합동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중학교 도형문제. 29. 개쉬웠다. 긴 지문은 쫄게 만드는 용도이고, 좌표를 잡을 수 없다는거 깨닫고 자취를 구할 시도를 했으면 k만 끄적거리면 되는 개쉬운 문제가 된다. 정답률은 수능시 75를 상회할것같다. 갠적으로 6월 15번 이후수준이 이 문제보다 수준이 높다 생각함 30 이 그나마 재작년 9평처럼 그림 그리는 킬러였는데 이것도 극값 잘잡고 정교하게 계산하면 윲첪이 수준. 수능시 예상1컷은 21번 땜에 96이 될듯. 걍 주요개념공부했으면 무난히 92뜨는 혜자시험이었다. 순차적으로 접근해 문제 해결하는방법이 이번 6평의 주제였다면 이번 9평의 주제는 개념학습. 다만 15 21 28 30 은 어느정도 케이스분류를 필요로 하긴하다. 대충 중요기출만 대강 공부하는 애들 저격한 느낌이 물씬나는 구성이었다. 상위권 가고싶으면 가리지말고 열심히 해야할듯. 그리고 이제 사설이랑 평가원이랑 비교하기 힘드니 닥치는대로 문제를 많이풀어라 평가원이 구려진게 아니라 사설이 좋아진거니까 제발 가형 쉬우니까 나형가지마! 1컷이 92인 이유는 20 21 엇갈리게 적으면 나오는 점수다 1,2등급노리는 가형러들은 더더욱 이번 30번대 수준 문제를 잘맞춰야 한다 ㄴ ㅅㅂ 이러니 고인물이 될수밖에 아 몰론 88까진 존나쉽다. === 수학 나형 === {{적절}} ㄴ문과 기준= 28+2(21번/30번) 시험 근데 본인을 비롯한 빡대가리 애들 끼리 쳐서 1컷 92다. {{문과}} 기존이랑 비슷한데 반수생 들어와서 1컷이 92 나올듯 하다. 적정컷은 92 84 76 미치겠다 반수생 요즘 수학 실수 존나많이해서 불안불안했는데 26번 등비수열을 등차수열로 잘못봐서 틀렸다 ㅅㅂ 현역때까지만 해도 수학 실수 안했는데 반수하니까 왜이러는지 모르겠다ㅠㅠ 29번노가다하다가 정수 딱 나오니깐 눈이 회까닥 돌아서 바로 5번 질렀다... 병신새끼.. 27번 18번 개념 덜잡힌 애들이 틀렸을것 같다. ㄴ가형 24=나형 27 이문제 틀리면 걍 사람이 아닌데 28번 쉽고 19번 17번도 틀리는 애들은 사람 새끼가 아니다. 솔직히 올 6모 1컷은 애초부터 92맞다. 올해 9평 나형이나 6평 나형이나 작년수능보다 좆나쉽다. 혹자는 1컷 92라는 부분에 의문을 가지고 심지어는 올해 6월 모의평가보다도 쉽단 개소리를 하는데 6모평이 더 쉽고요 반수생들이 포함 안포함되서 위치 실력대비 점수가 잘나온거다. 현연이라 작년 수능이 어떤지 모르겠고 올해 나형은 1컷이 낮은 이유는 모르겠다.올해 6.9는 작년 수능 보다 좆나 쉬운것 같다. n수생,반수생 다 공감 할듯 30번해설좀달아라 왜안다냐 ㄴ적어놨다 존나 좆같더라 30번 26번 등비수열 구하는 평범한 문제 S(n+1)-S(n)=a(n)인걸 모르는 닝겐은 없을테니 설명은 생략하겠노 27번 분산 개념 까먹어서 몇 틀린놈 보인다. 근데 문제 논리는 간단! 28번 v1(t) 과 v2(t)를 같다고 놓고 t값을 구하고 같다고 놓고 이항 정리 =0꼴로 놓은 식을 적분해 t값을 대입하면 4/3이 나온다. 올해 거리 속도 적분법 개념만 벌써 3문제씩 낸듯 작년에는 26번 자리에 정적분 넓이 구하는 문항이 나왔는데 이번은 그 자리를 거리 속도 정적분 문제 로 바꿈 이걸 틀렸단건 6평 시험지를 똑바로 분석 안한거라고 생각한다. 그때도 거리 속력 개념 분명히 나왔고 근근히 기출에도 나온적 있다. 29번 문제 논리는 없는 전형적인 29번에 나올법한 등차수열노가다 문제 계속 숫자 대입해서 y=x와 만나는 점을 노오오오력을 해서 찾아줘야함 오답률 87%인건 문제 노가다가 좆같은게 한몫할듯 이건 작년 6평 29번 작년 9평 19번의 그 좆같은 노가다 인데 이런 유형은 논리는 쉬운데 걍 좆같아서 중간에 계산실수로 방황하다 틀리는것 같음 수능 29번은 수2파트 말고 미적분1파트가 대세니 이런 엠창 문제도 짜증내면서 분석할 필요성도 있을순 있으나 작년 재작년의 고난도 미적분을 푸는 기하학적 접근이 더 영양가 있을듯 싶음 그런 뼈대 굵은 개념이 도움 되는듯 나형이 그래서 교과서의 기본기가 중요한것 같다. ㄴ걍 다 때려치우고 순서쌍 x y 합쳐가지고 계차수열합 때렸는데 그중에서 순서쌍 합이 짝수인 점 찾으면되는거 아닌가 그래서 a20 일때 8,8 이문제는 이과로 시험지가 나왔으면 26또는 27에 박힌다. 그리고 4,5등급 거르는 문제됨 14번 방향이 안바뀌는 조건을 생각하면 x'이 0이 절대 될수 없고 최솟값은 (-)의 값을 못갖는다. 25/3이 8.××고 그 보다는 커야 되기에 9인듯 이번 진보 좆가원은 거리 속도를 너무 좋아해서 벌써 3문제나냄,,, 15번 공식을 외우면 1초컷 서로 다른 실근 3개면 주어진 식을 미분해 f'(x)를 구하고 D<0 구간에 해당하는 정수를 찾으면 된다. 이딴거 틀린놈은 계산 실수 거나 수학 공식 좆도 안외우는 나형 5등급 이하일게 분명하다. 16번 중복순열 문제인데 사탕 구슬을 주머니에 각각 1개씩 넣으면 6개를 꼴아박게 되고 a+b+c=4란식에 중복순열 때리면 답 나온다. 17번 신뢰도 공식좀 외우면 1번인걸 직관적으로앎 18번 ㄱㄴㄷ 문제인데,,, ㄱ은 f(x)에 절댓값 씌운거랑 그냥 f(×)랑 더해서 g(x)를 구하고 하면 0이 나오고 ㄴ은 그래프 그려서 풀면 알수 있다. ㄷ은 과거에 이런 수열의 극한 ㄱㄴㄷ 많이 나오던 시절에 봤던 그 선지인듯 싶다. 18번은 옛기출 예토전생인듯 19번 프렉탈 문제고 r1에서 e1과 o를 연결하면 원이 보일거고 r2에서 조그만한 직사각형 대각선도 결국 원의 지름 길이와 동일해서 넓이 비 r1과 r2를 구한후 등비수열 공식 때리면 답이 2번임을 졸라 쉽게 알수 있다. 20번 6평 20번도 확통이고 9평 20번도 확통인걸 보아 수능에 ㄱㄴㄷ 대신 확통 준킬러가 나올수도 있어 보인다. 경우를 다 따져봐서 잘 구하면 답은 나온다. 21번 30번은 수학 알못 문과 새끼라 노코멘트다. ㄴ 윗놈이 좁병신이다. 정작 미적분의 기하학적 해석 드립을 치더니 못푸네 ㅎ 혹여나 재수 맘먹고 가형으로 돌릴시 6등급 가능하다. 29번보다 5배는 쉬웠다. ㄴ 윗글쓴 좁병신 문과다,,, 그래 따지면 나형 자체가 병신이다.문제도 병신 인걸 고려해서 내는게 문과 수학이긴하다.그래서 문과충이 보는 난도 관점은 다를수 밖에 없음 본인도 충이라 92이하긴함 문과충 기준으론 28+2 내지는 29+1의 시험이라봄 기하학은 딱히 표현할말이 없어서 적은게 크긴했음 미안 뇌가 없어서 나형 21 30은 맨날 못품ㅠㅠ ㄴ미안 나도 뇌가없는건 마찬가지다ㅠㅠ 나형 30 왤케 좆같냐 ㅠㅠ 요즘은 가형 30보다 좆같더라 3부터 7까지 안틀리고 6모때도 50분박아 노가다로 맞추긴했는데 ㅠ 걍 fx는 x대칭 함수이므로 응딩이 모양 함수의 실근이 4개가 되도록 그려준다. (특수하게 중근을 갖는 형태가 아닌 일반적인 형태이므로 이렇게 그려야 마땅하다.) 이때 괄호안을 치환한 형태인 ht를 조건에 맞게 그리면 x는 2와 5에서 실근을 가질수 있다. 왜냐고? x=1일때 감소한다 했으므로 상수함수가 끊기는 t=1에 2x를박은 x=2가 실근중 하나임을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x=5이상일때 상수함수이므로 t에 5박았을때 -x를 박은 x=-5가 실근중하나 . 따라서 fx는 (x^2-4) (x^2-25)이므로 답은 46. 가형일시 5하위와 6잡아먹는 문제. 21= 18번과 같은 난이도. 걍 30을 제외한 난이도가 가형 14-17사이를 진동하므로 가형이 볼시 15수능때보다 앰뒤 등급컷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음...한 5컷 85? {{패드립}} 30. 가형 30보다 더 좆같이 나왔다 ㅅㅂ 그래프 추론이 매우 괴랄하다. 사실 합성함수의 조건을 보고 그래프를 바로 해석해야하는 애미가 뒤진 문제다. 실근을 5개 갖는다는것에서 합성함수가 어떻게 근을 가질까 추론하는건데, Ebs경우는 정의역 자신을 치역으로 갖는것과 교대로 정의역 갖는 것으로 구분해놨다. 나는 y=x(경우의수1번째), 역함수(경우의수2번째) 생각않고 ff0은 b f0은 a 이지랄 떨다가 말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자의 기울기가 -1이므로 실근은 0,a,b가 된다는게 핵심. 교대로 가지는 경우는 실근이 자연수인 1,2이고. 이 다음은 가형 보통문항에서 나올법한 계산문제의 향연이다. 계산하면 fx 는 쉽게 구해지고 f5는 40 이 뜬다. 실근이 5개인것에서 이 경우의수를 눈치챘어야하는데 못한 애들이 많다. 가형 1컷 80짜리 21번에 나올법한 문제. 매우 익숙치 않은 유형이고 이제 대가리로 변별하겠다는 가원이의 강력한 의지가 보이는 무시무시한 문제다.. 적어도 6평때는 노가다뛰면 풀수있게 해놓았으나 이건 가형 수능 30 수준의 컴팩트한 추론이 필요. ㄴ시발 10월 가형 21번에 또 나왔다. 메인 윾형이 되었다는 뜻이다. 사실 미적분의 기하학적 해석은(또는 피지컬적 해석) 문이과를 막론하고 작년 9모때부터 꾸준히 나온 대표윾형이다. 30번은 기하학적 해석과 별로 연관성이 없고 기준점을 삼아 나누는 논리 작년 9평 가형 21 및 10평에 등장했던 논리이다. 이걸 괴랄하게 변형해서 만들었다. 모두 어렴풋이 알고는 있는데 못쓴거지. 이제 나형도 가형화가 완료되어간다. 주의해라. 난도는 문제가 교과서적인 모습을 보이고 기본 공식은 얼마나 정확히 알고 있냐인데 이런 문제 잘 맞추려면 교과서에 나온 기본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며 암기해야 될듯 그래도 문제들이 응용의 정도가 낮아 작년 수능 보다 쉬운것 같다. 여기서 응용의 정도를 조금만 높여도 어려워질수도 있으니 2~3은 기본기에서 갈리는듯 하다. 수능에 이 난도로 나형 내면 92 88 81정도 보는게 적절한듯 ㄴ확정컷 92 84 73 57 가형이 수능으로 볼시 96 96 93 88 85 일것같다. === 영어 === 6월이 확실히 좆같다는걸 평가원도 안건지 6월보다는 살짝 쉬워졌다. 듣기도 틀리면 병신인증되는거고. 신유형이 6월보다 더 앞에 배치됬는데 지칭 추론 없애고 한거보면 난이도 높일 일환으로 연결사 문제 없앤거에 이어 지칭 추론도 없앨 생각인거 같다. 그리고 이번 신유형 연계인지는 모르겠는데 난이도 상타치까진 아니었다. 최소한 주제 파악은 쉬웠고 대략 3번과 5번에서 갈리는걸로 기억하는데 선지 제대로 못읽었으면 틀렸을듯. 듣기에서 치킨집 얘기나올때 선지에 뜬금없이 바삭얘기 나와서 애들 다 어리둥절했다ㅋㅋㅋ 물론 치킨으로 단련된 나는 맞췄다. 24번에 배그나오는데 이건 낚시고 뜬금없이 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들어가있다. 32번은 보기만해도 쿵쾅소리가 들려오는 공감각적 심상을 느낄수 있다. 그리고 9번은 시발 왜 160 달러냐? 좆같은 의자 반값 세일하는것부터 웃기고 그전에 의자가 테이블보다 더비쌈ㅋㅋㅋㅋㅋㅋ ㄴ거저주는 의자만 반값이라고 했음. 그러니까 $100+$40+$20해서 $160가맞음 신유형을 21번에 넣은결과 최초로 지칭추론 문제가 나오지 않았다(장문제외). 애미디진 6평보단 쉽다. 근데 여전히 어지간히 어렵게 내려는 흔적은 보였다. 6평대비 시간 관리가 더 쉬워져서 이정도면 할만 했다.다만 영어가 통수로 유명하기에 방심할순 없다. 듣기파트는 생각보단 어렵고 졸다가 낚인 새끼도 반에 몇몋 보인다. 앞부분도 좆같았던 6평과는 달리 이번 9평 앞부분은 그 보다 더 클린 했다. 그외에 33~39번 라인에 지뢰문제 좆나 센게 몇개 시간 잡고 그런 부분들이 변별력있었다. 올해 9평도 어렵다는게 지배적이나 6평이 너무 좆같아서 상대적으로 양반인건 맞다. 물론 여전히 어려운건 맞다. ㄴ 1컷 비율 7.92% 아마 6.9평 사이의 난도로 조 율할것 같은데 6평 수준이면 너무 좆같아짐 제발 6평 수준만 아니면,,,, === 한국사 === 무난한 듯했다. 반수생인데 사설풀다가 이거푸니까 힐링되드라 한국사에 광주나온거 처음아니냐? 20번까지 딱 8분 걸렸는데 다맞았다. 솔직히 한국사부터 과탐 기다리는동안 똥줄 너무탄다 개인적으로 시험시간 20분으로 줄여줬으면 === 과탐 === *물1 : {{쉬운게임}}{{꿀}}1-2 등급 {{통수}}{{극혐}}3-5등급 아무래도 물1 역사상 가장 쉬운 모의 중 하나인 것으로 추정된다. 비킬러에서 억지로 꼬아내서 멘붕 시킨 것이 아닌 적당한 개념을 물어봐서 전체적으로 꿀이었다. 거기다 마지막 페이지 18,19,20번은 킬러였는데도 이게 킬러인지조차 의심스러운 난이도를 뽐냈다. 왠만한 상위권은 그야말로 시간이 남아돌았지만, 어중간히 공부한 중위권들은 개념 혼동으로 자멸한 것으로 추정. 시험이 역대급으로 쉬운데 등급컷이 왜 저런지는 상상에 9번이 살짝 생소할 수 있었다. 근데 전기장 자기장 구별만 잘하면 금방 풀리는데 정답률 50퍼대로 추정 왜지? 12번은 직렬,병렬만 구분해도 풀리는 문제인데 그거 구분 못하는 애들 땜에 정답률이 곤두박질쳤다. 솔까 비킬러중에 살짝 당황스러워도 어려운 문제는 없었다ㄹㅇ. 그런데 애들이 개념 공부를 안하는 지 기출만 풀어도 점수 올리는데 웰케 많이 틀렸냐? 18번은 그나마 킬러난이도에 가까웠지만, 솔까 풀이법만 잘 알면 중학생도 푼다. 19번은 작년 수능 20번과 비교하면 빵터질정도로 쉽다. ㄴ 근데 문제의 물의 밀도 1을 안 읽고 풀어서 살짝 혼동함.... 20번은 ㄱㄴㄷ 선지의 돌림힘 그러나 난이도는 평-이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으나 역대 기출과 비교하면 2점으로 내놓아도 무난무난. 솔직히 물1 너무 꿀인 과목이다. 역대급으로 쉬웠는데 1등급 46, 2등급 41, 3등급 35... 그야말로 최상위권도 쉽게 표점따고 개념 공부만해도 상,중위권 모두 꿀빨수 있다. 물리를 쉽게 내다보니 중위권, 하위권이 많이 들어온 듯... ㄹㅇ 쉬웠는데 등급 컷이 저러니 그니까 모두 꿀 빨자! *화1 : 4페이지 3문제.... 아무래도 화학의 전반적인 추세인 모양이다. 나는 찍기운은 없었는지 뒷장을 다 날렸다. ㅅㅂ 우선 15번까지는 답이 뿅뿅 튀어나왔어야 한다. 이 영역에서는 딱히 시간을 잡아먹을 문제는 없었다. 16번 ) 양성자 중성자 비를 구해야 하는 문제였다. 침착하게 셌으면 틀릴 순 없을 것이다. 17번 ) 탄화수소 추론하는 문제. 이것도 뭐 딱히 특색은 없었음 삼각형모양도 15년도 기출이고. 18번 ) 중화문제인데 부피가 미지수라도 그냥 계산하다보면 그 미지수가 대체 몇인지 구할수 있다. 19번 ) 수특에도 나왔던 그래프가 반겨주는 문제로, 미지의 계수가 5인 것으로 보아 평가원은 더 이상 대입으로 문제를 푸는 행태를 용납하지 않을 모양이다. 문제논리는 개쉽다 점세개추출하고 계산하면끋 ㄴ ? 나는 x=20 y=50 a=5 w=1나와서 맞췄는데 내가틀림? {{극혐}} 20번 ) 17N, 20N으로 싸게싸게 골랐다면 너도 어쩔 수 없는 흑우새끼인 것이다. 'B wg가 전부 녹지 않았다는 것'을 근거로 전하량을 비교해서... 아무튼 풀어서 맞춘 새끼 진짜 존경한다. 그나마 2점인 것이 위안거리. 결국 열심히 공부했다면 45, 8은 박을수 있었던 화1. 하긴 비킬러가 6월에비해 안전했다 아 그리고 10 13 틀리면 자살을 추천한다. *생1 : 좆같은 2단원 문제 범벅이다. 이와는 별개로 11번 좆나 쉬운 유형을 좆같이 내놔서 여기서 시간 버리게된다. 3,4쪽에 좆같은문제 범벅인데 도대체 시간안에 어캐보란거냐? ㄴ존나 인정한다. 2단원 빼고 나머지는 틀릴이유가 없는 문제들이다. 6월과 다르게 신경문제가 없었던것 같더만. 비유전도 이자에서 소화효소가 나온다나 자율신경계나 등등 지엽적인게 없진 않았지만 예전보단 덜했다. 확실히 이번엔 비유전보다 유전이 더 좆같은 시험이었음. 가계도는 생각보다 쉬웠다는데 2,3페이지 유전 문제 풀다가 손도 못댔다 ㅅㅂ. 17번은 수능완성 연계인걸로 기억하긴 하는데 수완에서도 제대로 못풀어서 여기서도 못풀었고. 결론은 유전공부 더해야한다. *지1 : 천체문제 두세개 헷갈리는거 빼면 개좆밥이다. 11번은 시발 저것도 문제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그 헷갈리는 두세개 때문에 6모보다는 시간 오래걸림 이번거 예전보단 시간 더 쓰게 만들더라. 자료도 뭔가 처음보는게 있어서 보는데 시간 좀 쓰고 남극 근처에 기압 표시한건 처음봤다. 쉽긴 했다만. 천체도 17번 빼면 시발 이게 뭐지 수준의 문제는 없었고. 오히려 천체보다 비천체의 난이도가 더 상타치가 아닌가 싶다. ㄴㄴ남극문제는 ㄱ보고 답 아닌거 쳐내면 자동적으로 ㄷ은 맞게되는 병신문제라 ㄴ까지만 보면 풀린다. 그외에 3,6,13번같은 생소한 유형들은 이번에 평가원이 6월에 비해 활용을 못해서 걍 거저주는 문제되버림 15번까지 10분도 안걸렸는데 후반에 시간을 좀 썼다 타원 문제도 그렇고 뭔가 지1에 벌레들이 많이 꼬이니 어떻게든 계산을 시키고자 하는 교수들의 굳은 의지가 엿보인다. ㄴ계산 많았던거 인정 자료해석 사칙연산 겁내 시킴 *물2 :{{극혐}} 1~3페이지는 중간에 지엽으로 나온 망원경(지엽 심한 과목에서는 이게 지엽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빼고는 할만 했는데, 4페이지는 18번 RLC 회로 말고는 다 헬이다. 17번과 19번은 그래도 익숙한 유형(포물선 운동-낙하지점에서의 운동에너지, 열역학-탄성력과의 연계)라서 그럭저럭 넘어갈 순 있다고 쳐도 20번은 2차원 탄성충돌과 1차원 탄성충돌을 비교해야 한다 ㅅㅂ 작년 9월 19번 이상의 역대급 충돌 문제다. 대가리를 바닥에 충돌시키고 싶은 욕구가 든다. 근데 17 20이 2점이다..? *화2 : {{극혐}} 17수능을 연상시키는 비쥬얼이다. 괜히 4페이지 문제 3개가 아니다. 참고로 이제 화2가 물2보다 인원수 적다. *생2 : {{극혐}}작년 9모때 안나왔던 킬러까지 몰아서 다 집어넣은 모양이다. 순서랑 위치도 다 섞어놨다. 샤가프(10번), 발현 조절(11번), 전사조절(15번), 하디바인베르크(16번), 염기서열분석(17번), 번역(19번)을 한 시험지에서 보게될줄은 몰랐다 *지2 : {{화재}} 지2 개터졌다ㅅㅂ 작년보다도 어렵고 과정의 과정을 거듭하는 문제들만 있었다. 10 17 16 15번대에에서도 작년수준의 계산과정이 침범했고 19는 시간 없어서 다 찍은 새끼들이 많다. 확정컷은 45 41 34 이제 지2는 사람새끼가 아닌 신이 치는 과목임을 알 수있다. - 근데 이건 투과목들 다 마찬가지임 === 사탐 === 한지:평이했던 듯 9평친 현역의 주관으론 무조건 수능은 이거보다 어렵게 나올듯 하다. 1컷 48~50 예상,,, 고인물 때문에 매우 거져주진 않았으나 엥간히 어려운 정도는 할듯 하다.그냥 작년 수능 작년 9월이 에바인것 같다. 이번은 뉴비도 할만 했다. 작년 수능은 그냥 뉴비 학살급 등급컷인데 이번 9평은 확실히 뉴비 배려 흔적이 보임 작년 수능(18수능) 집모가 이번 9평보다 나만 어렵냐? 아,,,그래도 한지는 고2부터 시작하고 지금 현역이니 탈뉴비인가,,,? 그래도 고인물 이기상러 형님은 무서움 세지: 한지보다는 좀 어려웠던거 같다. 쌍지리충으로써 말하건데 작년보다 둘다 쉬웠던듯 굉장히 어렵다. 윗글 쓴 현역인데 작년수능이나 올해 6모평의 어려운 기조를 이어간듯 하다. 근데 1컷은 항상 50이니 에효ㅠㅠ 그래도 기호 작물같은 좆같은거 안물은게 다행이다. 세지 고인물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지리 과목은 1컷이 47~50이여서 2등급 이상(백분위 93넘기는 정도) 올라가기 힘든 과목이란거 나만 느낌? 기호작물 같은거 맨날 틀린다. 트라이앵글 쳐달며 좆지랄맞고 창의적인 문제가 짜증임 ㄴ이번 69둘다 존나쉬웠다. 수능땐 반드시 이거보다 10배는 어렵게 나온다. 수능때 9월처럼 나오면 100% 2등급 증발한다. ㄴ 맨날 쌍지 2등급 정도 나오는데 고인물이라 쉬운거지 뉴비들에게는 1등급이 넘사임 1컷과 2컷이 2~3문제 차이나서 세지가 어려운거,,, (2~3문제도 당황으로 부담감줌) 점수 분포가 1컷은 항상 졸라 높고 2,3컷은 타 과목과 비슷한것만 봐도(2컷 44~46/3컷 39~43) 세지는 1등급 받는 고인물리그임을 알수 있음 흙수저 현역 2등급 이하 에게는 올해 세지도 어려움 사문: 도표가 졸라 뜬금없이 9번에 나왔다 생윤: 졸라 쉬웠는데 3번 틀렸다.. 롤스 씹새끼 1컷 50~48예상 이과목들은 어땠음? 편집자가 없네?? 윤사: 그렇게까지 쉬운 편은 아니었고 낚시(특히 11번 ㄹ선지)도 꽤 있었으나 고인물 과목답게 1컷 48. 참고로 본인은 50. 윤사는 개념도 중요하지만 기출이 더 중요하니 기출 적어도 3회독 하고 이상한 선지들 하나도 놓치지 말고 꼼꼼히 봐야할듯. 법정: 20번문제는 한 선거구당 몇명을 공천할수있는지 경우의 수를 나눌 줄 알아야 풀수있었다. 계산만 착실히 하면 풀 수 있었던 이전 기출과는 달라짐. 1~19번은 존나 쉬웠는데 어설프게 공부한애들은 19번이나 5번에서 엄청 틀렸다. 1컷은 47~48 경제: 세계사: 존나 쉬운난이도 + 역덕 고인물들의 합작으로 1컷 50 ㄴ 쌍지런데 세사 4컷과 1컷 차이 존나 나네 ㄷㄷ 동아시아사: === 총평, 소감 === 물인지 불인지 평이 엇갈린다.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 작년과 비교하면 국어는 물 수학은 끓는물 (비킬러 암만 어려워져봤자 킬러쉬우면 1컷떨굴일 없다 11수능 수준으로 역배점 도배하면 모를까) 과탐은 작년도 헬이고 올해도 비슷한데 지학이 살짝 변화를 주려한게 인상적이다 반수생 지리충이다. 지리과목의 경우에는 작년 6,9 대비 쉬웠던것으로 추정된다. 수능에는 절대 이렇게 안나올듯. 현역 쌍윤충이다. 윤사는 6평보다는 어려웠으나 여전히 표본을 변별할 정도는 아니었고 생윤은 거의 모든 선지가 이미 출제된 바 있는 선지라서 1컷이 50이 될 수 밖에 없는 시험이었다. 하지만 윤리 두 과목 다 통수 심하니까 왠만해서는 하지말고 그냥 문과로 안오는걸 추천한다. 그리고 영어는 확실히 어렵게 하려는 의지가 보인다 수시러라도 영어를 시키려는 의도인듯 정시충은 걍버려라 의머갈거아니면 진짜 2등급정도면 아무문제없다 Re:그래도 1받아놓는게 신상에 좋지않냐? 정시 2로 명문대 뚫기는 어렵다카던데 지나가는 현역: 국어는 다들 쉬웠다는데 그냥 반수생 빨로 1컷이 96으로 고였다. 다른과목 잔실수는 줄였는데 평가원 국어만 유독 심하다. 젠장;; 수능땐 더 심해지는데 어떻게 하지?(00이 국어 천재가 아니니 99나 반수생 기타 n수생들이 다 올린듯) ㄴ 원래 쉽다 느끼면 컷 98 100 이렇게 나온다 수학 가형은 작년수능및 작년 9월보다도 쉬웠다. 사실 틀릴문제가 20 21 30빼곤 없었고 21은 경우의 수 철저하게 이용하면 그나마 풀 가능성이라도 있었다. 이에 반해 작년9월은 낚시, 21번의 극혐도 증폭에도 불구하고 올해 9월과 컷이 똑같다. 수학 나형은 작년 수능 보단 쉬웠다. 그리고 6모평 보단 비슷하거나 조금더 어려웠으나 반수생들이 존나게 센것 같다. 영어는 어지간히 어렵다. 쉬웠다면 그 분들은 이미 잘하는 분일듯,,, 그냥 6평이 헬인것 같음 한지는 한지 답지 않게 존나 쉽다. 올해 한지 6.9 둘다 작년 수능 보다 쉬운데 고인물들 기준에서는 어떤지 의견좀,,,00 현역인데 올해 1컷이 작년 1컷 보다 혜자인것 같다. 수능은? 고인물화 얼마나 더 심해질까? 세지는 ㅅㅂ 컷이 좆같다. 그렇다고 쉬운것도 아니다.물론 작년수능 보단 낫다. 근데 세지는 항상 등급컷 때문에 짜증나는거 같음 한지는 컷이라도 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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