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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해머 40000 === [[인류제국]] :[[스페이스 마린]] :[[황제(워해머)]] :[[프라이마크]] :[[임페리얼 가드]] :[[기계교]] :[[시스터 오브 배틀]] :[[이단심문관]] :[[그레이 나이트]] :[[임페리얼 네이비]] [[오크(워해머)]] [[엘다]] [[다크 엘다]] [[타우]] [[타이라니드]] [[네크론]] [[카오스(워해머)]]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은하(워해머 40k)|은하계]] [[이마테리움]] ==== 관련 사건 ==== '''초창기(천상의 전쟁)''' 초창기의 은하는 별다른 종족 없이 공허한 상태였고 초창기의 워프도 순수해서 훗날 악마가 될 워프 속 유기체들은 무해한 상태였고 생명체들의 영혼은 평화롭게 워프를 떠돌다가 부활각을 봐도 될정도로 안정된 상태였다. 그러나 네크론티어라는, 태양풍 맞아서 수명은 짧은데 기술만 좋은 ㅄ종족이 성간제국을 구축하는데 은하계 정복을 위해 떠난 각 귀족들이 서로 멀어지자 네크론티어의 대빵인 침묵의 왕 자리를 차지하겠답시고 파괴적인 내전을 벌인다. 가뜩이나 수명 짧은 종족이 은하계에 걸쳐 내전을 벌이니 네크론티어들이 남아나질 않아서 네크론티어들은 새로운 공동의 적인 올드 원들에게 전쟁을 건다. 그러나 전쟁은 즈그들 생각대로 흘러가질 않았다.애초에 올드 원들은 '''웹웨이'''를 처음 만들어낸 종족일뿐더러 영생의 비밀을 알고 있을 정도로 엄청난 기술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전쟁을 시작한 뒤 얼마 안되서 네크론티어들은 궤멸의 위기에 놓인다.그러던 중 한 네크론티어 과학자가 별에 빨대꽂고 에너지를 흡수하던 [[크탄]]이라는 별의 신들을 만나게 되고 침묵의 왕 자렉은 크탄과의 거래를 통해 전세를 뒤집을 수 있는 강철의 육체와 영혼을 맞바꾸니 이들이 곧 [[네크론]] 이다. 네크론티어가 네크론이 되고 크탄들까지 개입하면서 전세가 불리해지자 올드 원들은 짱구를 굴려 사이킥적 재능이 있던 고대 엘다와 오크들을 각성시키고 전쟁에 투입시킨다. 그러나 사이킥적 힘이 강했던 올드 원들이 어떻게하면 크탄이랑 네크론들을 죽일까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짱구굴린게 워프에 강력한 사념체들을 탄생시켰고 이들이 바로 [[코른]],[[젠취]],[[너글]]이다. 또한 순수했던 워프의 유기체들도 악마가 되어 현실세계를 침공하면서 결국 올드 원은 멸망했고 네크론의 승리의 순간 침묵의 왕 자렉은 영혼을 되찾기 위해 크탄을 배신때려서 행성에 빨때꽂는것도 모자라 지들끼리 빨대꽂던 크탄들을 조각내어 보관한다. 그러나 네크론들도 통수의 신 [[엘다]]들에게 멸망했고 엘다의 전성기가 시작된다. '''1~10000''' 워프 오염사건 터키 사카리아 강변에서 황제폐하 태어나심 이때 엘다는 점점 쾌락에 빠져들려 하고 있었고 인류는 태양계 근처에서 놀았다. '''10001~20000''' 15K까지 지속되던 테라의 시대가 끝나고 기술의 시대가 시작되며 인류가 아광속 함선을 타고 느리지만 확실하게 확장을 시작하고 18K쯤엔 워프 항행 기술과 워프 항행 중 함선을 보호해주는 갤러필드 생성기가 처음 발명되었고 인류의 확장속도는 더욱 빨라진다. 22K에는 워프 속에서 흐름을 읽는 네비게이터가 등장했고 이때쯤 [[기계교]]가 그렇게 집착하는 STC가 생겨난다.<ref>STC는 행성의 자원을 파악하여 원재료만 집어넣어도 사용자가 원하는 물건을 만들어주는 발명품으로,지금 기계교가 가지고 있다는 STC는 본판 STC로 만들어낸 설계도에 불과하다고 함.</ref>그리고 자유로운 유전자 조작을 통해 스페이스 마린의 근간이 되는 강화인간 군단이 생겨나고 40K의 아스트로노미컨 비슷한 건물도 세우고 행성관리용 AI를 만드는 등 인류의 황금기가 시작된다. '''20001~30000''' 22K 후반기 인류행성 곳곳에서 사이커들이 목격되었고,23K쯤에는 상당히 흔해진다.그리고 이때 인공지능의 반란<ref>참고로 약 1만년간 숙성된 이떄의 AI도 기계교가 운용하는 커스텔란 로봇보다 훨씬 똑똑하고 강하다.근데 이땐 이런 AI가 인간만큼 많았다. 이때를 계기로 기계교는 AI를 혐오스러운 지성이라고 부르며 AI대신 서비터를 운용함</ref>과 과도한 유전자 조작의 부작용으로 유전자 조작을 받은 이들이 이성을 잃은 괴물로 변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맞았고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사이커들이 폭주하여 워프 폭풍을 불러일으키면서 워프 내의 존재들이 현실세계로 침공했고 인류는 빠르게 몰락하기 시작한다. 이때의 엘다는 고도로 발달된 기술력으로 항성의 빛을 끄고 켤수 있었으며 엘다들의 쾌락만을 위한 행성을 만들어내는 등 '과잉'의 길로 빠르게 걸어가기 시작하는데 이때 온 엘다가 폭풍ㅅㅅ에만 집중하니까 엘다의 사념들이 모이고 모여 결국 [[슬라네쉬]]라는 쾌락과 과잉의 신이 탄생하고 이 갓난 신의 첫 호흡에 웃는 신 세고라크,전쟁의 신 케인,생명의 신 이샤를 제외한 모든 엘다의 신들과 엘다들의 영혼이 빨려들어가게 되었으며 쾌락을 거부하며 따로 살던 엑조다이트 엘다와 무역을 위해 수도에서 멀리 떨어져 있던 크래프트월드 엘다,웹웨이에 살던 다크엘다를 제외하고는 모든 엘다가 죽어버린다.게다가 이때 먹은 엘다의 영혼이 맛있었는지 슬라네쉬가 엘다의 영혼만을 탐하게 되어 종족 전체의 지옥행이 확정되었다.또한 엘다의 수도는 슬라네쉬의 탄생과 함께 거대한 워프 폭풍으로 변해버렸으며 이곳이 [[아이 오브 테러]]이다. 이때 생긴 워프 격류로 인류의 행성간 워프 항행이 완벽하게 차단되었으며 인류의 위세에 숨죽이고 있던 외계인들이 침공을 가하면서 각 행성들은 고립된 채 차차 멸망의 길로 들어선다. 사이커와 과학 기술을 극도로 거부한 나이트 월드와 몇몇 행성을 제외하고는 모든 행성이 암흑에 휩싸였으며 이는 태양계도 예외는 아니어서 태양계 근처의 위성들까지 외계인이 들어서고 지구와 화성에서는 내전이 벌어지게 된다. 참고로 이때의 공포는 인류의 유전자에 각인되어 진보에 대한 공포와 외계인에 대한 극단적 혐오가 자리잡게 된다. 또한 이때 황제는 'morlek'이라는 행성으로 가서 카오스 신들과 모종의 거래를 한 뒤에 얻은 힘으로 프라이마크를 창조해냈고,이때 황제가 카오스 신들에게 통수를 쳐서 빡친 카오스 신들이 훗날 프라이마크 20명을 외딴 행성으로 날려버린다. '''30001~40000''' 화성의 내전은 [[기계교]]측에 우세하게 진행되고 있었으며 이때까지 배후에서 암약하던 [[황제]]가 히말라야 산맥 일대에 자신의 국가를 건설하고 자신의 친위병력인 [[커스토디안 가드]]와 감정없는 살인기계 [[썬더 워리어]]를 창설하여 나머지 [[테크노 바바리안]]들을 없애기 위한 정복전쟁을 일으키게 된다. 결국 황제는 지구를 통일하였으며 새로이 만들어낸 [[스페이스 마린]]들을 통해 커스토디안 가드들을 숙청한 후 지구에 과학과 이성을 되찾아주었으며 오염된 사람들에게 본연의 모습을 되찾아 주었다.그다음 황제는 화성의 기계교단과 접촉하여 서로를 존중하는 대신 화성은 테라에 장비를 영원토록 제공하기로 합의를 본다. 또한 워프 항행의 안전을 위해 '''아스트로노미컨'''이라는 범우주적 등대를 건설하고 군단 간 통신을 위해 사이킥 재능을 가진 이들을 데려다 아스트로패스로 양성한다. 그리고 황제는 [['''대성전''']]을 선포한다. 목성과 토성의 위성까지 들어왔던 외계인들을 몰아내는 것을 시작으로 점차 다른 섹터로 진출하기 시작했으며 '루나 울브즈'군단이 그들의 프라이마크 호루스를 찾는 것을 시작으로 대성전의 확대와 함께 모든 군단이 자신들의 프라이마크를 찾는 것에 성공했고 대성전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그런데...............''' 워마스터 호루스는 'Darvin'행성의 저주받은 늪지대에서 작전을 수행하다가 치명상을 입게 되었는데 이때 최초의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인 워드 베어러의 채플린 에레부스에 의해 현지 방식으로 치료를 받게 되었고 호루스는 회복에 성공하였으나 회복하는 도중 카오스 4대신은 은밀히 호루스의 영혼을 오염시켰다. 이후 워드 베어러의 프라이마크 로가가 카오스를 전파하기 시작하자 자기들만의 웅대한 계획과 황제와 제국에 대한 적개심으로 뭉친 8명의 프라이마크들이([[마그누스]]는 제국에 찍혀서 나중에 참여함) 모여든다.그리고 호루스가 구심점이 되어 제국을 향한 반란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 전 이스트반 III 행성의 총독이 독립을 선언한 것을 빌미삼아 반역자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주겠다는 핑계로 선즈 오브 호루스,데스 가드,엠퍼러스 칠드런,월드 이터를 모으고 그중에 충성파로 분류되던 중대들을 뽑아 행성에 강하시킨 뒤 반역자들과 함께 바이러스 폭탄과 궤도폭격을 통해 공멸시키려던 계략을 꾸몄으나 궤도에 있던 선즈 오브 호루스 측 충성파들의 경고로 3분의 2는 이 죽음의 비를 피하는데 성공했고 [[앙그론]]이 빡돌아서 50개 중대의 반역파 마린들을 이끌고 이스트반 III로 강하하여 다른 프라이마크들도 어쩔수 없이 지상에서 보병전을 벌이게 된다.충성파 중대들이 차차 죽어갈 동안 데스 가드의 충성파 중대장 가로를 포함한 몇몇 충성파 마린들은 프리깃함 아이젠슈타인호를 타고 탈출해 제국에 반란 사실을 알린다. 이 반란의 소식이 제국에 전해지자 황제는 나머지 군단으로 하여금 이를 제압하도록 하였고 반역자들이 이스트반 IV에 집결해있다는 것을 알자마자 샐러맨더,아이언 핸드,레이븐 가드 군단으로 이루어진 선발대와 충성파로 위장한 5개 반역자 군단이 후발대로 강하하기로 한다.초기의 우세는 샐러맨더,아이언 핸드,레이븐 가드의 충성파 군단들이 가지고 있었지만 후발대 5개 군단이 충성파를 배신하고 후방에서 기습함으로서 충성파 군단들의 전열은 붕괴하고 강하지점에 포위되어 결사적인 항전을 벌이다가 소수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사망한다.이때의 피해로 레이븐 가드,샐러맨더,아이언 핸드는 현재까지도 파운딩된 챕터가 몇 없다. 충성파 3개 군단의 저항이 막바지에 다다를 때 쯤 호루스는 소수의 진압군만을 남겨놓고 황제가 있는 테라로 떠났다.그리고 테라를 수호하기 위해 달려오던 다크 엔젤,울트라마린,블러드 엔젤,화이트 스카를 막기 위해 나이트 로드와 알파 리전을 미끼로 던져놓고 테라 공격을 시작하는데... 그러나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뭉친 반역파들은 테라 공격에서도 손발이 안맞아서 뻘짓만 하다가 호루스가 4대신 축복에 맛이 가버려서 기함 벤지풀 스피릿의 방어막을 뚫고 황제와 프라이마크들이 기함으로 침입하는 것을 허용했고 결국황제랑 러브샷 주고받아서 한쪽은 사망,한쪽은 반신불수 아스트로노미컨 셔틀이 되어버렸다. 자세한 내용은 [[호루스 헤러시]]참고. 이후 제국은 서서히 몰락의 길로 접어들게 되는데 대표적인 사건이 제국교 교황 고자 벤다이어가 일으킨 '배교의 시대',츄기경 뷰카리스가 배틀플릿과 지역 가드맨들을 등에 업고 자신만의 왕국을 세운 '불신의 역병',그리고 제국이 젠취의 로드 오브 체인지에게 농락당한 '심해의 성전',워프 스톰 '마엘스트롬'을 관리하던 아스트랄 클로(레드 커세어)의 휴론 블랙하트가 화려한 말빨로 라멘터즈 챕터 등을 감동시켜 인류에 내전을 일으켰던 '바답 전쟁',타이라니드 조우,타우 조우 등이 있다. 엘다에게 중요했던 사건은 불세출의 노예-전사의 활약으로 코모라의 절대왕조가 없어지고 크고 작은 조직인 '카발'들이 지배하는 마피아 사회가 되었다는 점과 타이라니드에 의해 말란타이라는 [[크래프트월드]] 가 멸망한 '''둠 오브 말란타이'''가 있다. 3만년대 말기 인류는 이스턴 프린지 지역에서 [[타우]]라는 생명체와 조우하고 이들을 제압하기 위해 다모클레스 성전을 일으켰으나 타우가 완강하게 저항하고 타이라니드가 이스턴 프린지로 쳐들어오면서 실패했다.이후 타우의 5차례에 걸친 영토 확장 시도와(타우가 제국 소유에 있던 몇몇 섹터들을 점령하는데 성공)타로스 켐페인(타우 승) 트'로스 침공(제국 승) 등으로 제국과 치열하게 대립하고 있다. 1~12차 블랙 크루세이드가 이 시기에 일어났으며 제 11차 블랙 크루세이드(워프해류를 잘못 타서 오크들이랑 싸움)을 제외한 블랙 크루세이드들에서 유의미한 승리를 거두었다. 이 시기에 마지막으로 벌어진 12차 블랙 크루세이드에서는 배틀플릿 고딕이 운용하던 블랙스톤 포트리스 3기를 훔쳐 1기는 격침당하고 남은 2기는 후퇴할 때 같이 들고 튄다.이후 1기는 레드 커세어에 선물로 줬고 남은 1기는 13차 블랙 크루세이드에서 유용하게 잘 써먹는다. '''40001~42000''' 아바돈은 12수에 이르는 세월 동안 차곡차곡 승리를 위한 발판을 쌓았고 결국 13번째 크루세이드에서 카디아 행성 조짐 아이오브테라 풀려나서 은하계 절반이 따먹힘 그리고 엘다와 인류제국의 합작으로 로버트 길리먼 부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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