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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9년 9월이 01수능 언어난이도를 반영하고 19 수능이 02 수능 언어난이도를 반영했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므로 오늘은 03 수능 언어난이도를 반영할 확률이 높다 즉 여전히 어렵게 나올듯 화작 담화작문이론 봤으니 ㄱㅊ겠지? {{어려운게임}} 1등급 맞은 재수생이다. 화작문 뭐 어렵다는 느낌은 못받았다. 10번에서 조금 해멘 사람들이 많던데 나같은경우 운이 좋은건지 바로 풀었다. 도표 주고 보는거 신유형이라는데 난 그닥 못느낌. 문학의 경우 이번에 토지, 조웅전, 유원십이곡, 추일서정(낙엽은 폴란드 지폐하던 그 시)이 연계로 나왔다. 토지는 워낙 전체 길이가 길어서 연계의 의미가 딱히 있진 않았을거다. 근데 나온 내용이해하는건 그렇게 어렵지 않았을거라고 본다. 갈등 상황 이해 못한 흑우는 없겠지? 조웅전이야 뭐 치트키쓰는 주인공이라는 라노벨에서 볼법한 소재라 읽는건 어렵지 않았다. 의외로 25번에서 틀린 사람이 많은데, 지문 잘 읽으면 알겠지만 공적을 평가한게 아니라, 그냥 다른놈이 쓴 글을 읽은거에 불과하다. 그래서 답이 공적을 평가했다라고 쓴 1번이 틀린거임. 나머지 문제는 틀리면 한강각이고. 유원십이곡하고 게으름 까다가 역까임 수필 지문은 이번 문학중 가장 어려웠을거다. 나야 유원십이곡 전문을 미리 읽고 공부한터라 쉽게 풀었지만, 고전 단어 읽기 존나 싫어하는 놈이나, 유원십이곡을 공부하지 않았다면 매우 어려웠을거다. 재수생으로서 느낀거지만 고전시가는 대부분이 연계로 나오는거니까 ebs에 나오는 고전시가만 잘 학습해도 어렵지 않을거다. 추일서정과 다른 시 하나(제목 기억 안난다.)는 그냥 쉬웠으니 패스. 비문학의 경우 에피쿠로스라는 학자가 여러면에서 주장한 글이 가장 먼저 나왔는데, 의외로 지문길이가 짧았다. 이해하는것도 그다지 어렵지 않았어 괜찮게 풀었을거다. 그 비판해야하는 문제에서 ㄴ 헷갈린 놈들이 좀 있긴하던데 자유의지 자체도 자유로 인한 인과관계라는걸 파악했어야 했다. 경제같은 경우 이해잘하면 존나 쉽고 이해 좀만 비틀려도 ㅅㅂ 뭐지?하고 털렸을거다. 나같은경우 금융감독 정책과 통화 정책이 다르다는걸 조금 늦게 알았던지라 문제에서 조금 헤멧다. 전통적인 정책과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의 정책에 대한 내용인데, 이 둘이 어떻게 다른지 구분하면서 읽었다면 쉽게 풀었을거다. 30번의 경우 비대칭성 파악 못하면 5번하고 틀렸을거다. 내가 그랬거든 ㅅㅂ.... 미토콘트리아 문제... 나야 내신 생2할때 본 내용이어서 생각나는대로 읽었기에 수월하게 했었다. 문과는 어땟을지 모르겠지만... 41번 많이 틀렸던데, 빼애액이고 뭐고 너네가 선입관을 들여서 그렇다. 복어가 공생이니 아메바 박테리아는 세포소기관이겠지? 라는 너희들의 선입관이 5번이라는 오답으로 이끌고 간거다. 박테리아가 스스로 복제가 가능하다는거에서, 복어랑 똑같이 공생관계라는걸 알았다면 10초만에 1번을 고르고 클리어할 수 있었다. 딱 내가 그렇게 하고 6개지문치곤 할만하네 라고 생각했는데 정답률 보고 솔직히 놀랐다. 전체적으로 평가하자면, 너희들의 선입관이 점수를 깍는 시험이었다. 41번이나, 화작에서도 그런 경향이 생각보다 컸다. 초고 고친거 그거 거꾸로 본 샛기들은 문제 읽는 습관 꼭 들여라. 문제 다 안읽고 아 이렇겠지라는 습관을 고친다면, 너희들의 점수는 더 좋았을거다. 9월에도 안이럴거란 보장은 없으니 습관 고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보는것이 좋을거다. ㄹㅇ 솔직히 이번시험 좋은점은 습관만 조금 고치면 95쌉가능하도록 만들어놓음 문학 비문학 애미가 터졌다ㅋㅋ 미토콘드리아 생2 내용이라는데 출제하는거 보면 이 새끼들은 과목별 유불리 이딴거 ㅈ도 생각안하고 만드는 것 같다ㅅㅂ 예상 1컷은 88임 41번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 5가 아니라고? 이새끼들 논리구조는 도데체 어떻게 된 거냐? 화작을 아예 개편했다 그렇다고 어렵진 않고 작년만큼 어려운정도? 10 번 3 4번으로 답갈림 물론 본인은 5번 틀렸다. 무엇보다도 부진기출곤곤래인게 09 10 때 1컷 82 3점짜리 모평중에 9번 문제에 이런 유형 작문 문제가 있었었다. 이거땜에 쉽게 맞춘듯. 10번 [[벨기에]]와의 평균변화율을 비교해야했다 [[벨기에]]는 정말로 안팎으로 도움이 안되는 국가다. 대충 영어영역에서 통계자료 비교에 통수를 기여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11-15 쉬웠는데 본인 15번 1로 해서 틀림 ㅋㅋ 16-18 뻑뻑한 토지. 나올 기미가 보이던데 다행히도 6평때 출제되었노 19-22 지문은 씹쓰레기다 진짜 초6정도가 와서 읽어도 이해할수 있는 지문이었다. 21번에서 의문사 당한 애들 많던데 본인은 맞춤 23-26 갓웅전이다. 쉬웠고 26은 틀리면 병신이다 역시 25번에서 낚인 애들 많다 {{경제}} 27-31 지문은 어려웠다. 하지만 차근차근히 읽으면 이해할 수 있는 지문이었다 본인은 29번틀림 아직도 29번이 3이 아닌 이유를 모르겠다 나머지 28 30따위는 봉소나 그런것들 푼놈들은 잘 풀었을것같은데 30번 정답률이 26 인걸로보아 01빠가설은 증명되었다 32-36 유원십이록. ㄱㅊ았으나 털린 애들이 있다 37-42 {{빛과어둠}} 2-3등급 {{극혐}} 4등급 이하 개체성에 관한 철학+생물 지문이다. 항상 6문제짜리부터 푸는 본인은 이지문을 10번 이후에 풀어서 긴장도는 낮았다. 41번 문제를제외한 문제는 뇌가 달려있다면 맞출 것이다 41번 {{씨발년아}} 어째서 답이 5번이 아니냐 1번 애초에 말이 안되는 선지 아님? 복수정답 인정해라 빼애애액 43-45번 개쉬웠다 어느 정도냐면 14 예비수능때 맨처음 시도했던 시가문제를 생각하면 된다 중2 3도 2 3분컷 할 수 있을것 같다. ㄴ 다른건 모르겠는데 45번은 좀 아리까리하지 않았냐? ㄴ45번은 아리까리하면 개념부족이고 44가 더 아리까리했었다. 총평은 음 19랑 비슷했으나 복병은 존재했다. 역시 예상대로 난이도는 03언어를 반영하고 만점자는 존재하지 않을것같다. 97점 한 0.2프로? 전체적으로 작년 수능보단 쉽지만 여전히 어렵고 까다롭단평이 대다수다. 그리고 3 4컷 지금보다 더 내려올수 있을듯,,, 18 6평때 89 81 72 61이였으니 20 6평은 87 79 70 59정도로 형성될것 같다. 물론 내 생각,,, 대략 올3모 난도가 이정도인듯,,, 확정컷은 87 80 72 62 18 6평때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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