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무요원 편집하기 (부분)

== 현황 ==
2017년 3월 17일, 정부가 나머지 핵심 협약 4가지를 비준하겠다고 유엔에 의사를 전달했다. 다만 한국 정부는 해당일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2019년 2월까지 비준을 하지 않고 갈등만 빚자 EU에서 비준 좀 쳐하라고 압박을 넣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말을 듣지 않았다.

2019년 4월 9일, EU의 말스트롬 위원이 한국에 방문하여 ILO 협약을 비준하라고 독촉하였지만 자유한국당의 반대와 몇몇 답 없는 정치인 새끼들 때문에 결국 한국 측에서 시간을 더 달라고 하였다.

28년이나 비준을 미뤄왔고 이번에도 미룬다고 한다.

한국의 강제 노동 실태를 고발하는 영문 웹사이트가 만들어졌다. https://forcedlabour.github.io/forcedlabourKR/

심지어 일본의 우익 신문인 산케이신문에 한국의 강제 징용을 기사화해 달라며 '한국의 네티즌'이 제보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277&aid=0004597985 

5월 22일 고용 노동부가 105호 조항을 뺀 나머지 조항을 비준 추진하기로 했다.

보충역 제도 개선 방안은 그야말로 우덜리즘의 끝판왕으로 한국 정부는 4급에게 '''현역과 공익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준다고 하면 협약을 지킬 수 있다고 지껄이다가, 결국 7월 4일 EU가 전문가 패널 소집을 요청했다.

2021년 현재, '''105호 빼고 비준은 했다.''' 다만, 제도는 아직 삭제가 안되어서 실질적으론 위배라는 논란이 있다. 이 뭔 모순적인 일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