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ERUNKNOWN’S BATTLEGROUNDS 편집하기 (부분)

== 시스템 ==
{{진지}}
기본적으로 TPS의 형식을 따르지만 1인칭 조준 및 1인칭 시점을 사용할 수 있고, 소설/영화 [[배틀로얄]]에서 영감을 얻은 게임 답게 100명이 외딴 섬에 비행기타고
낙하산 맨 뒤 떨어진 다음 섬 주위의 아이템들을 파밍해서 (개인전일 경우)자기 자신이나 우리편 외의 다른 사람들을(듀오 또는 분대전, 일종의 팀전이다.) 모두 죽이면 이기는 게임이다.

또한 시간이 지날 수록 자기장이라는 것이 원모양으로 계속 좁아지는데 이 자기장 밖으로 나가면 데미지를 입게 되며, 자기장이 시간에 따라 좁아지면 좁아질 수록 데미지를 받는 양이 증가한다. 그래서 후반부엔 자기장이 얼마나 좁아졌는지를 확인해가며 게임을 하는 것이 좋다.

폭격, 보급품 등의 변수도 있다. 폭격의 경우 일정시간마다 맵에 빨간 원이 표시되는데 이 지역의 경우 폭격 잘못 맞으면 죽을 수도 있다. 보급품의 경우 일정 간격마다 맵에서 무작위 일직선 방향으로 비행기가 지나가는 경우가 있는 데 이때 비행기가 일직선 방향으로 날아가면서 무작위 지역에 보급품을 떨어뜨린다.

보급품에는 3뚝, 길리슈트, M249, AWM 등의 각종 고오급 아이템들이 있는데 일단 보급품 떨굴때 지나가는 비행기 소리도 신경 쓰일뿐 더러 착지하면 바로 빨간 연막을 피우기 때문에 어그로가 많이 끌리므로 보급품 먹으러 갈때는 조심해야 한다.

이 게임 원작자의 아이디어 라이센스를 받아 제작된 [[H1Z1]]을 생각하면 편하다. 다만 H1Z1보다는 약간 더 현실적이다. 이러한 현실적인 면 때문에 총을 연사로 갈기면 엄청나게 카메라가 위로 솟구친다. 따라서 중장거리 교전은 반드시 단발로 쏘자. 단발로 쏘는게 좋을것이다.

8월패치 이후 1인칭 전용모드가 추가되었다 비행기타고 낙하할때 외엔 1인칭 고정이다. 카메라를 이용해서 우위를 점하는 플레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좀 더 공평하다. 슈라우드를 비롯한 前 FPS 프로게이머들은 이 모드를 주로 돌린다.

게임은 괜찮은데 돌아버릴것같은 서버가 발목을 잡는다 플레이할때 자신이 [[트레이서]]가 된다는것을 베이스로 잡고 해야한다 낙하산 운전도 그저 그렇고 줌도 그저 그렇다.

그냥 조금 더 쉬운 H1Z1을 하는게 마음엔 편할 수도 있지만, 콘텐츠나 게임성 면에선 배틀그라운드가 좀 더 우위에 있다.

역시나 h1z1카페나 스팀에선 갓겜이라고 거짓말을 언급하고있다. [[트위치 TV|트위치]] 시청률도 상당하다. 롤이나 오버워치를 이기고 1위로 올라간 전적이 있고 현재까지도 트위치 5대장에 등극한걸 봐서는 흥겜이 될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이게임도 아시아섭에는 [[짱깨]]들이 겁나많다 그저 그렇다면 마법의 주문인 Taiwan #1을 말해라. 물론 너는 어글리 코리안이 되겠지만.

짱깨새끼들 티밍 존나 극혐이다 씨발 팀플할거면 듀오나 스쿼드 가서 하라고 이젠 하다못해 스쿼드에서도 10명이상 티밍하는걸 봤다.


[[엑스박스 컨트롤러]] 등의 패드를 지원한다. 진동기능도 지원하는데 총기류 진동은 타 게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라서 좀 아쉽다. 단발의 경우 진
진동이 거의 종범 수준이며 연사로 갈겨야 진동이 좀 느껴진다. 그래서 샷건이나 저격소총 등의 단발 무기들은 진동이 거의 없는 수준이다. 다만 총알을 맞거나 죽을 때는 진동이 좀 쎈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