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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외의 가망 ===
{{재평가}}
{{혐오|개거지 같은 곡들만 만드는 더허브, 그 곡들 그냥 줘서 엔믹스 잠재력 봉인하는 JYP 4본부 찐 발암병신 새끼들|엔써들}}
{{본심|엔믹스|이 문서의 작성자}}

엔믹스가 성적이 안 나오는 것은 맞지만 그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면, 이 영상을 보면 답이 나온다.

https://www.youtube.com/watch?v=t5gailJ3XyU

이 씨발 애미뒤진 제왑 4본부(엔믹스 담당)가 엔믹스한테 개거지 같은 곡을 줘서 이런 성적이 나왔음을 바로 알 수 있다.
영상에 나온 곡들 중 아무거나 들고 나왔어도 이지랄은 아니었을 텐데.. 한숨만 나온다. 애들이 젤 불쌍하다..

[[파일:엔믹스 폭망의 실상.jpg]]

원문 출처: https://www.dispatch.co.kr/2190788

'''알고 보니 JYP는 애초에 엔믹스의 데뷔곡 흥행을 의도하지 않았다.''' 데뷔곡의 흥행으로 인한 부담에 시달리느니 차라리 성장을 우선시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오히려 초반의 부진을 감수한 의도적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그 성장의 여지를 부정하기도 어려운 것이 실제로 이미 싱글 2집도 커리어하이까지는 달성했다. 사실 에스파도 소속사가 SM인데도 늦게 떴으므로 JYP 걸그룹이 데뷔하자마자 떠야 한다는 것은 엄연한 편견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