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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칼슨== [[파일:미드나잇 트레인 아폴로 칼슨.png|500픽셀]] 챕터 2의 등장인물. 두번째 건물에 있던 사람이다. 나이는 19살. 눈에 찐한 다크서클이 있고 옷도 지저분하다. 이름의 유래는 아폴로 11호다. 처음엔 주인공들한테 재수없게 굴면서 거리를 두지만 점차 주인공들에게 감화되고 결국 동료가 된다. 건물에 오랫동안 있어서 건물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셀레스트라는 새를 데리고 다니는데 엄청 귀엽다. 힘이 엄청 세다. 루나보다 더 세다. 그래서 길을 막는 장애물들을 치워주는 역할을 맡는다. 다만 루나만큼 빠르지는 못하다. 그래도 너희들과 힘을 합치면 괜찮다며 오글거리는 소년만화 대사를 치기도 한다. {{스포일러}} {{불쌍함}} {{예토전생}} {{애꾸}} 예전에 같이 있던 사람한테 배신당하고 회중시계를 뺏겨서 못 나가는 상태였다. 하지만 주인공들의 시계에 욕심을 내지 않고 주인공들을 기차까지 데려다준다. 이유는 자기가 데리고 있는 셀레스트를 내보내주기 위해서. 아폴로는 오래전에 탈출이고 뭐고 포기한 상태였다. 그러다 갑자기 회중시계 없이 기차에 탔을 때 어떤 처벌을 받을지는 모르는 거라며 시계 없이 주인공들을 따라 기차에 탄다. 그리고 처벌을 받아서 눈깔 한쪽은 건물 안에 나타나던 눈깔괴물과 같은 모습이 되고 생사불명이 된다. 얘 인생을 되돌아보면 정말 불쌍한 놈이다. 아폴로가 어릴 때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셔서 엄마가 재혼을 했다. 그런데 새로 온 애비라는 놈이 아폴로를 맨날 팼다. 그래서 한창 뛰어놀아야 할 초중딩 나이에 아폴로는 가출해서 길거리에서 5년 동안 굴렀다. 다크서클도 이때 못 자서 생긴 거다. 그러다 셀레네를 만나서 잠시 행복을 찾는 듯했으나 셀레네가 사라지고 혼자 남겨졌다. 그러던 어느 날 술취한 시장 아들놈한테 뚜들겨맞던 도중 실수로 살인을 저지른다. 그러고 나서 도망치는 길에 문제의 기차에 올라서 건물로 오게 되었고 거기서 또 배신을 당했다. 빛 한 번 못 보고 당하고만 살다가 19살에 죽어버렸으니 비참한 인생이 아닐 수가 없다. 사실 시계 없이 기차에 뛰어든 행동도 이런 자포자기 심정에서 나온 거다. 뭐 하나 되는 게 없고 맨날 당하기만 하고 이젠 나갈 수도 없는 곳에 갇혀버렸으니 마지막 발악을 한 셈이다. 그래서 처벌받을걸 알면서도 뛰어든거다. 그렇게 죽어버린 줄 알았으나 챕터 4에서 묘비가 없음이 확인되었고, 엔딩에서 눈깔이 하나 없는 채로 살아돌아오며 생존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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