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층 지하던전 편집하기 (부분)

= 조회수 집착에 대한 문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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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죄다 일정 조회수 안 나오면 내리고 자빠졌다. TVN에서도 괜찮은 유튜브형 예능들 지들 원하는 조회수 안나오면 때려치는거랑 비슷한 짓거리를 하고 있다.

TVN VAVA가 대표적인데 현재는 컨텐츠도 안올리고 자빠졌다. 44층 지하던전도 그 꼴 날까봐 무섭다.

그나마 겜생상담소는 160만뷰가 되고 살려달라고 아우성치니까 시즌2로 간신히 살았는데 스타로드는 조회수 300만 안되서 버린다고 한다 ㅋㅋㅋ

스틀딱 아재들이나 볼 컨텐츠가 300만을 어케 넘김? 마지막회까지 9회인데 영상은 3개로 나누어서 올리니까 27개. 거의 영상당 10만 이상이 나와야 된다.

유튜브 특성상 여러개 올리면 끝까지 보는 비율이 ㅈㄴ 낮아서 이건 그냥 폐지하라고 말하는 수준이다.

생계형 유튜버들도 아니고 조회수 안 나온다고 반응 좋은 컨텐츠 때리치는 양심보소 ㅋㅋㅋ

니네들이 필요한 건 당장에 쩐이 아니라 사람들에 관심일텐데 사람들이 좋아해주면 계속 만들 생각은 안하고 없앨 생각부터 하는거지?

무슨 왜냐맨은 처음부터 100만따리가 될 줄 아나? 시즌3되고 김민아 오면서 즙 짜고 나서 100따리 된거지. 존버를 좀 해라 OGN 윗대가리들아

겜생상담소 시즌3은 조회수 200만 되야 한다고 한다 ㅋㅋㅋ 이새끼들은 정신을 못 차렸네 ㅋㅋㅋ

시즌1도 김성회 때 조회수가 잘 나와서 간신히 160만 된건데 도대체 뭔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지? 적극적으로 홍보라도 하든가 홍보도 안해놓고 조회수가 저리 나오길 바라는거지?

나중에 보니까 정해진 주기는 다르지만 공평하게 다 조져지는 형태인거 같다. pd들이 이야기 하는거 보면 이게 정해진 조회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이유로 날라간독 한다.

조회수 5천따리 짭켠왕이 부활하는거 보면 또 의외로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이런 소리를 가장 많이 들은 스타로드는 코로나+섭외문제가 많이 있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조회수는 어디까지나 목표인게 컨텐츠들을 진행하면서 들어났다. 이젠 조회수 때문에 코너 끝났다란 이야기도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