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편집하기 (부분)

== 문화 ==
음악과 대중문화는 2000년대에 비하면 병신화된다.

수많은 거물들이 세상을 떠났으며 몇몇은 꽃을 채 펴지도 못하고 요절했다.. 이와타 사토루가 돌아가신 이후 닌텐도는 살짝 혼란스러워 졌고 포켓몬 시리즈는 몰락했다 [[스탠 리]] 옹도 결국 돌아가시고 말았다...

=== 영화 ===
영화로는 [[겨울왕국]]과 [[엑스맨 시리즈|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데드풀]], [[쿵푸팬더]]3, [[정의닦이]], [[고무닦이]], [[저스티스 리그(영화)|저리]], [[라제]], [[코코]], [[맘마미아]]2, [[레디 플레이어 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데드풀 2 등이다.

그리고 더 넌, 샤잠과 아쿠아맨이 개봉했다. [[캡틴 마블]] 예고편이 올라왔는데...

[[스타워즈 시리즈]]의 경우 개슬린과 라좆의 캐미때문에 사망선고를 받았다하더라. 프레데터 시리즈는 다른 이유로 인해 관짝에 들어가버렸고...

신비한 동물 사전 2의 경우 영 좋지 않다. 설붕은 덤.

엔드 게임은 개쩌는 수익을 올렸고 고지라: 킹오몬은 그놈의 ㅈ간 파트만 아니면 쩔었다. 9월 달에는 [[페니와이즈]]가 다시 돌아왔다.

11월달에는 [[샤이닝]] [[닥터 슬립(영화)|후속편]]과 [[겨울왕국2|겨울왕국 후속편]]이 개봉했다.

=== 음악 ===
[[2세대 아이돌]]이 세계화로 인해 [[3세대 아이돌]]들에게 바톤을 넘겨주었으며 한국 가요들이 월클에 진입하기도 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유례없이 세계 단위의 명성을 차지했다.

2019년 음원사이트는 씹창났다. 듣도보도 못한 사재기충 새끼들이 무슨 Sns홍보로 떡상했네 뭐네 하면서 구라질이다.맨날 질질짜고 술담배하고 헤어졌다는 양산형 이별발라드만 나오고 있었다. 그나마 2020년대 들어서 줄어들었다.

=== 만화/애니 ===
{{똥애니}}
2010년이 되자마자 미국과 일본 애니메이션 시장은 급격하게 쇠퇴하기 시작했고 애니의 질 역시 급속도로 쳐내려가기 시작했다.

일본에서는 모에/아이돌물이 사실상 점령하거나 다름없었고, 미국에서는 pc충과 꼴페미들이 서서히 점령하고 있있다.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

2000년대 후반의 [[인조곤충 카부토보그]]라던가 [[은혼]]같은 약빤 애니메이션이라던가 신규로 방영되는 장기 애니메이션들도 이 시기에는 일절 나오지 않아서 아마 애니메이션 역사상 가장 암흑기인 시대로 기록될 것이다.

한국의 애니메이션 채널도 더 이상 수입될만한 애니가 다 떨어진 2010년대 중반부터 침체되기 시작해서 양모씨, 악모씨 등등 마크나 게임 위주의 유튜버 방송을 애니메이션으로 취급해서 대체 편성하는 지경에 이른다.

이때 [[겨울왕국]]이 나온걸 다행으로 알자.

종합하자면 똥애니들의 전성기였던 시절이다. 2020년대인 현재는 그나마 좀 나은편이다.

=== 드라마 ===
헬조선이야 막장 드라마 부류는 여전하고 영드인 닥터 후는 PC충과 꼴페미의 똥칠로 인해 점점 기울어지고 있다. 답은 재생성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