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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 === 러시아 제국 === [[알렉산드르 1세]]가 계몽사상을 버리고 다시 반동 정치를 펼치자 그의 사후 장교들이 [[데카브리스트의 난]]을 일으켜 계몽주의를 복원하려 했으나 실망적인 행보 때문에 민심을 잃고 [[니콜라이 1세]]에게 진압당했다. 이후 니콜라이 1세가 즉위하여 반동 정치를 더욱 강화했다. === 프로이센 왕국 === 산업 혁명이 프로이센에서 본격적으로 과속화되면서 유럽의 강대국으로 부상했다. === 오스트리아 === [[빈 체제]] 하의 유럽의 중심국 중 하나...였으나 그 위상은 사실 떨어지고 있었다. === 프랑스 왕국 === [[루이 18세]]가 온건책을 중단하고 절대왕정 정치를 개시했다. 일명 [[적과 흑]]의 시대로 불리며 루이 18세의 애인과 그 남동생이 정치 간섭을 했다. 루이 18세 사후 [[샤를 10세]]가 즉위해 다시 온건책을 펴나 했더니 다시 절대왕정으로 돌아섰다. 이때 절대왕정 세우기에 앞장섰던 강경 복고주의자 빌렐은 그 도가 너무 지나쳐 오히려 복고주의자들에게도 버림받아 숙청당했다. 결국 중도왕당파인 마티냑이 수상이 되었으나 왕당파와 입헌파 간의 타협을 이끄는 데 실패했다. 1826년 [[조셉 니세포르 니엡스]]가 사진술을 개발해 세계 최초의 사진을 찍었다. 그러나 이 시기의 사진술은 한 장 찍는 데 8시간이나 걸렸다고 한다. === 영국 === 섭정 시대가 끝나고 조지 4세가 왕으로 즉위했다. 그리고 인도 대부분을 식민화하고 버마 식민지도 본격적으로 개척했다. === 에스파냐 왕국 === 자유주의 입헌 운동으로 잠시 카디스 헌법이 통과되었다. 하지만 이도 잠시 프랑스를 끌어들여 자유주의자들을 몰아냈다. 그래봤자 이미 스페인의 위상은 바닥까지 떨어져갔고 결국 [[시몬 볼리바르]] 등이 아메리카 대륙에서 반기를 들고 일어나면서 식민지들을 많이 잃었다. 한편 이웃나라인 포르투갈은 왕족 중 한 명이 스스로를 [[페드루 1세]]로 선포하며 [[브라질 제국]]을 세워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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