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1790년대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유럽 == === 러시아 제국 === [[1793년]]과 [[1795년]]에 제2, 3차 폴란드 분할로 원수같았던 폴란드를 완전히 멸망시켰다. 그 다음 해인 [[1796년]] [[예카테리나 2세]]가 사망하고 [[파벨 1세]]가 차르로 즉위했다. 그는 귀족을 탄압하고 유럽풍을 금지시켰으며 차르 자리는 장자만 계승할 수 있게 하는 장자계승원칙을 만들었다. === 프로이센 왕국 === 프리드리히 빌헬름 2세가 다스렸으며 프랑스 혁명의 여파로 쫄아있던 귀족들이 자진해서 프로이센에게 땅을 바쳤으며 오스트리아의 외교 훼이크 때문에 프랑스를 치려다 쫄고 프랑스 공화국을 승인하며 살아남았다. 그리고 제2, 3차 폴란드 분할에 가담해 땅을 얻었다. === 오스트리아 === [[레오폴트 2세]] 즉위 후 프랑스 혁명 때문에 프랑스와의 동맹을 끊고 영국과 재동맹함으로써 동맹의 역전 체제가 완전히 종식되었다. 이후 [[프란츠 2세]]가 즉위하며 프랑스와 계속 전쟁을 벌였다. 역시 끈질긴 악연이다. === 프랑스 왕국→프랑스 제1공화국 === [[루이 16세]]가 [[바렌느 배신 사건]]으로 오스트리아로 튀려다가 붙잡혀 [[마리 앙투아네트]]와 함께 목이 잘렸으며 국민공회 통치 시대가 열려 [[프랑스 제1공화국]]이 수립되었다. 급진파인 [[조르주 당통]]의 실각 이후 [[막시밀리앵 프랑수아 마리 이지도르 드 로베스피에르]]가 실권을 잡았지만 폭정을 벌이고 왕당파, 온건파, 심지어 같은 급진파들도 반동몰이를 하며 조져댄 탓에 본인의 목도 같이 잘려나갔다. 이후 총재 정부가 열려 에마뉘엘 조제프 시에예스가 총재 직을 맡았으나 여전히 프랑스 국민들의 삶은 나아지지 못했고 결국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브뤼메르 18일의 쿠데타]]를 일으켜 통령으로 취임했다. === 영국 === 프랑스 혁명 전쟁에 휘말려 프랑스와 싸우느라 바쁜 한편 인도의 마이소르를 정복해 본격적 인도 식민화에 나섰다. === 에스파냐 왕국 === 왕인 [[카를로스 4세]]는 놀고먹기 바빴으며 마누엘 고도이가 실권을 쥐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