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 편집하기 (부분)

=마피아/삼합회 세력=
{{영웅}}
{{영웅2}}
{{재평가}}
-마피아-내에서 사악한 시민들에 맞서는 선의 축이자, 게임의 주인공이다. 날조와 선동으로 승부하는 시민새끼들과는 다르게 총알과 팩트로 당당하게 정면승부한다.
마피아와 삼합회가 시민,기생 그리고 인간쓰레기를 시공의 폭풍속으로 납치하여 자신의 세력으로 만들 수 있다.

===살인직===

*머부/용머가긘
범죄조직의 보스이다.
매일 밤마다 한놈을 찍을 수 있으며, 보스라서 다른 부하새끼들이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그리고 부하새끼가 쏴죽이는거다. 보스는 지가 총을 쏴야만 하는 일이 아니면 움직이지 않는다.

-rct (번호) 를 침으로서 시민/기생/인쓰를 상대로 레스토랑스짓을 할 수 있으며, 레스토랑스에 납치되면 마피아 일원나 홍곤이나 매춘부나 간통범이 된다.

*마피아 일원/홍곤
대부와 용두의 따라까리 새끼들이다.

가장 단순하고 멍청하고 하등한 녀석들이다.

더 이상 소속된 세력이 총든놈들이 없을 경우 뒤에 숨어있던 따까리들이 이 직업이 된다.

사실 다른 새끼들이 존나 강해보여서 그렇지, 니네들이 허리 디스크 걸려가며 했던 그 마피아 게임의 직업 '마피아'와 다를게 없다.

고로 너희들이 '좆나 약한새끼 푸헿헿'하며 중지손가락을 올린 순간 손가락이 총 9개가 되는 마술을 볼 수 있다.

*변장자/밀고자
게임을 하면서 딱 한번 기분 나쁜 새끼에게 택배를 보낼 수 있다.

택배를 받은 새끼는 당연하게도 머리에 총알이 박힌채 뒤지며, 변장자/밀고자는 피해자의 신분으로 완벽히 변장한다.

그 이후 채팅을 칠때도 택배받은 놈의 닉네임으로 표시되어 저승에 있는 피해자에게 빡침을 선사해 줄 수 있다.

*납치범/심문자
위에서 서술한 간수의 마피아/삼합회 버전이다.

한번 모가지 따면 끝이니까 적당히 가두도록.

또한 죽이려고 해도 튈 수 있다 니 운이 좆만한거니까 포기하도록

그리고 간수 코스프레 하는 선택지가 강력하다. 시세가 댕청하면 누가 맢이라고 크리 띄워도 구라라고 역으로 달기 좋다.

===지원직===
납치범/심문자도 지원직에 포함

*매춘부/간통범

기생의 마피아/삼합회 버전이다.

기생이 영입당할시 매춘부/간통범이 된다.

*조언자/백지선

마피아/삼합회 세력의 2인자가 아니라 1인자

시민세력의 탐정 상위호환. 방문하는 집주인의 신상정보를 털어 직업을 알아낸다.

직업을 알아내고 집주인새끼가 중요한 직이면 다음날 대부/용머에게 오더를 내리는 경우가 많다.

머부/용머가 죽을시 자신이 머부/용머가 된다.

*협박자/침묵자

매일밤 대상을 방문해 대상을 침묵시켜 다음낮에 이야기를 못 하게 한다. 보통은 마치 20세기 입막음을 하려는 부패 정권처럼. 입터는 새끼들 참교육용이다.

*요원/선봉

매일밤 대상이 방문한 사람과 대상을 방문한 사람을 알수있다. 형사+감시자 라고 보면된다.

===속임수직===
변장자/밀고자도 속임수직에 포함

*조작자/위조꾼

매일밤 대상을 조사했을때 마피아/삼합회 세력, 혹은 중립 악 세력으로 나오게하고 랜덤한 범죄를 하나 추가한다.

그리고 조작당한 대상은 마피아/삼합회 팀원중 한 명이 방문한 곳으로 방문한 것처럼 방문기록이 위조된다.

크리내기 어렵지만 내면 꽤 쏠쏠한직업

*관리인/향주

그날밤 죽을거같은 대상의 시체를 처리하고 유언을 가져가며 직업을 [???]으로 표기되게 한다.

정작 지가 가려놓고 직업은 못 알아내서 유언으로 맞춰야 하는 관심법 직업.

조언자/백지선과 조합이 매우 괜찮다.

*잠입자/사기꾼
{{똥}}

매일밤 대상에게 숨는다.

자신에게 방문하는 사람들을 숨은대상에게 가도록 한다.

만약 살인직이 자신을 죽이러오는데 그 살인직 뒤에 숨을경우 해당 살인직은 죽는다.

만약 마랜 2개에서 잠입자 2개가 나오면, 빨리 자살하고 나가도록 하자. 쓰레기 직업이니까.

{{진실}}

그러나 최근에 어떤 직업보다도 강력한 사기직업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능력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을 조사하게 만들으면 높은 확률로 자신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으며

대부분의 능력을 씹어버리고 딴놈으로 보내버릴 수 있다.

특히 자경대원에게 어그로를 끌고 시민 행정직에게 숨어버리면 경호와 자경이 동시에 뒤지게 만드는

핵캐리를 선사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