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브리튼 편집하기 (부분)

=== 혐성 ===
현재 진행형인 대부분의 지독한 지역분쟁들은 모두 헬브리튼 제국의 식민지배가 남긴 유산이다.

*처칠이 해군장관인시절 쿠르드족들을 독가스로 학살했다. 이거때문에 정적들에게 죽을때까지 까였다.
*1차대전이 터지자 오스만이 주문하고 이미 대금까지 완납한 전함을 먹튀하곤 입을 싸악 딲았다. 이것도 역시 처칠의 짓이다. 이덕분에 기분상한 오스만제국이 영국에 선전포고때린다.
*인도-파키스탄분쟁: 머영제국 시절 식민통치좀 쉽게하려고 뱅골분할령을 실시했고 힌두교도와 이슬람교도들을 이간질 시켰는데 이게 오늘날 서로 따로 분리독립하고 전쟁을 수도없이 치르고 급기야 핵가지고 양국이 대치할정도로 발전했다.
*인도-중국분쟁:청제국이 붕괴되고 정신없는 틈에 무주공산인 티베트땅을 뜯어다가 인도제국에 편입시켰다. 그리고 독립한 인도와 중국은 그땅때매 전쟁까지 치렀다.역시 인도중국 모두 핵가지고 대치중이다.

ㄴ무주공산? 티베트 무시하냐? 티베트 독립시키고 끝내면 되었을걸 인도에 붙인건 혐성질 맞지만.
*중동전쟁:혐성질 끝판왕. 이슬람한테 팔레스타인 떼준다고 약속해놓고 몇년만에 유대인들에게 이스라엘을 팔레스타인에 세우게 해주겠다고 2중계약을 때렸다. 그리고 막상 2차머전 끝나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독립할때가 오자 UN에 떠넘기고 아몰랑쳤다. 역시 핵가진 이스라엘과 나머지 중동국가들이 대치중이며 이란은 아예 핵보유까지 추진했었다.
*뮌헨협정:자칭 국제연맹 맹주라는것들이 회원국 체코슬로바키아를 히틀러에게 재물로 바치고 고작 6개월간의 평화를 얻은 혐성질의 대표적인 사례
*2차대전 당시 프랑스가 폭망하자 처칠이 얼마전까진 동맹국이었던 프랑스 해군함선들을 모조리 격침시키고 나포해갔다.

ㄴ이건 엘랑스놈들이 병신같이 털리지만 안았어도 안일어났을 일임.
*1차 영일동맹:영국이 인도먹는걸 묵인해주는 대가로 일본이 조선먹는걸 인정받았다
*헬아프리카:이새끼들이 식민통치좀 쉽게해보겠다고 걍 자로 죽죽 그어논 국경선들이 독립후 아프리카에 헬게이트를 열었다.
*2차대전이후 제국주의 열강 타이틀을 유행에 따라 버리고 선진국으로 신분세탁후 구 식민지들이자 현 후진국~개독국들을 여전히 잘 빨아먹으며 잘먹고 잘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