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문회 편집하기 (부분)

== 특징 ==
2군을 신뢰하지 않는다...라고 조급충들이 글을 써놨지만

사실 2군을 신뢰하지 않는게 아니라 오히려 1군에서 벤치 달구느니 차라리 2군에서 개지랄을 하든 말든 꾸준히 기회받고 성장하는게 맞다. 그거 하라고 2군이 있는거고

1군급이 아니면 1군에 있으면 안되는것 또한 맞는말이다. 1군급이 아닌데 1군에 쳐박았다가 원래 가지고 있던 포텐마저 잃어버리고 완전히 망해버린건 [[나종덕]]으로도 충분함

[[김민수]], [[지성준]]이 좋은 선수인건 맞고 충분히 포텐이 있는 선수는 맞다. 하지만 현재로써는 1군급은 아니다. 이건 확실함. 1군 쳐박았다가 수비 실책으로 계속 좆박고 멘탈터져서 [[나종덕]] 코스 밟느니 차라리 2군에서 완벽해질때까지 다듬는게 맞다.

[[정보근]]도 1군급이 아닌건 맞다. 하지만 이새낀 잃어버릴 포텐이 1도 없는 9라따리 좆븅신이다. 적당히 백업으로 쓰다가 [[안중열]]이나 [[나원탁]]이 제대하면 방출당하는게 이새끼의 운명이다. 백업으로 쓰다가 [[김태군]]처럼 숨겨진 포텐이 터지면 좋은거지만 그럴 가능성이 있겠냐? ㅋㅋㅋ

반면 [[민병헌]]은 베테랑이다. 20대 유망주도 아니고 짬 먹을대로 먹은 베테랑임. 게다가 민병신을 2군보내도 [[김재유|백업]] [[허일|외야수]]들이 깝깝한건 매한가지임. 그렇다고 [[추재현]]을 또 올려서 좆지랄하는걸 볼 수는 없잖음.

허문회는 겆이에서 유망주 육성의 정석 코스를 총괄하던 사람임. 누구보다도 육성 공식을 잘 아는 사람이다. 다만 기레기들이랑은 별로 안친한듯. 조금만 거슬리는 말을 해도 인기팀 담당 기사는 자극적으로 나오는데 맨날 겆이같은 비인기팀에만 있어서 인기팀 기사의 언론플레이에 당하는듯한 느낌

: 내가 시즌 초중반에 존나 까긴 했지만 생각해보니 박시영 진명호를 내리고 나니 갑자기 정상으로 돌아왔다. 그냥 박시영 진명호같은 병신새끼들 안 쓰니까 욕 덜쳐먹고 제 모습 나오는듯? --[[사용자:위키유동닉|위키유동닉]] ([[사용자토론:위키유동닉|토론]]) 2020년 8월 12일 (수) 06:19 (KST)

: [[박시영]] [[진명호]] 고집한것도 [[김건국]], [[최준용]], [[한승혁(좌완투수)]]이 보여준게 없어서 그런듯. 7월까지는 추격조가 ㄹㅇ 개씨발이었음. 앞의 두놈은 작년에 보여준게 있었으니 그냥 쓴건데 올시즌 ㄹㅇ 개폭망해버림

{{이의있소}}

그래, 위엣놈 말대로 2군을 신뢰하지 않는게 아니다.

'''[[성민규]]를 비롯한 프런트'''를 신뢰하지 않는거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1년차 감독이 이지랄하는건 처음본다.

아니 이새끼가 존나 악질인게 분명 면접때는 성민규 체제에 순응하겠다고 말하고 들어온게 맞다. 그러니까 단장도 허문회가 제일 베스트 영입이라 했던거고.

근데 이지영을 사주지 않았다고(이것도 핑계에 불과하다. 이지영 사면 서비스 타임 몇년 된다고, 민안에 이어서 또 외부 FA 하나 추가할래?) 갑자기 지랄하기 시작하며 프로세스의 한 축으로 꼽힌 지성준을 대놓고 푸대접하기 시작.

그 이후로 단장과 프런트는 육성을 추구하는데 지 혼자서 윈나우를 하겠다고 난리를 치고 있다. 당연히 대차게 실패했고 8치올, 음력 8치올, 롯토버같은 주옥같은 띵언만 남겼다.

이새끼가 윈나우 하겠다고 구승민을 또 갈아버렸고 김원중도 막판에 갈아서 원래대로의 ㅈ원중으로 만들었고 마차도를 풀타임 유격수로 박아서 체력을 방전시켜놨다. 최준용도 멀티이닝을 먹이며 서서히 갈아버리려했고, 서준원은 관리해준다면서 불펜으로 계속 써서 재앙의 ㅈ준원으로 만듬.

민병헌 2군도 안보내는바람에 시즌 내내 멘탈이 나가서 김재유 백업따리로 만듬ㅋㅋㅋㅋㅋ

아니 뭐 그거야 감독 스타일이라고 억지로 커버칠 수는 있는데 이새끼 문제는 기자들하고도 사이가 안좋은 주제에 맨날 언론 인터뷰로 나 단장이랑 사이 안좋다는걸 온동네방네 퍼트리고 다닌다는거다.

선수단 방출도 분명 매니저 통해서 알려줬다는데 기사 보고 알았다. 정보 고맙다 이지랄을 떨고 쌩 하고 가버렸다. 게다가 기자들이 물어본것도 아니고 갑자기 그 말 내뱉고 튄거라서 기자들도 어안이 벙벙했다는 후일담이 있다.

이새끼를 짤라야하는 이유는 다른 그 무엇도 아니고 현장과 프런트간의 불협화음을 1년차부터 마구마구 터트리고 있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