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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인용문|신사적 기호, 비열한 서북. [[지역감정]] 하나만 봐도 조선은 독립할 자격이 없다.|[[윤치호]]}} {{인용문|[[안창호]] 曰 "[[일본인]]들은 최근의 적이지만 기호파는 500년 동안 적이기 때문에 기호파를 박멸하고 독립해야 한다.|[[윤치호]] 일기}} ㄴ 다만 이건 사실인지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쨌든 그만큼 지역감정이 심했다는 상황일 수도 있지만. 이때도 인식은 여전히 시궁창이었지만 산업이 발전해서 상대적으로 잘 사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있었다. 남쪽에서는 [[조선 왕조]]가 망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중화사상]]에 빠진 [[유교탈레반]]들이 [[만동묘]]를 만들고 [[정신승리|정신 딸딸이]]나 칠 때 [[북한]] 지역은 [[조선 왕조]]의 차별을 심하게 겪었기 때문에 오히려 이때 자강운동이 발달했고 근대화에 적극적이었다. 오죽하면 이때 함경도에는 [[거지]], [[노비]], 기생이 없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이때 [[동북 아시아]]에서 평균 신장이 제일 높은 곳이 여기였다. 그 다음이 [[평안북도]]. 믿을 수 없겠지만 이때만 해도 함경도를 비롯한 북부 지방의 별명은 동양의 [[덴마크]]였다. 물론 그렇다고 이걸로 [[식민지 수혜론]] 같은 개소리에 빠지지 말자. 그런데 동양의 덴마크라는 별명과는 정반대로 함경도는 경상도와 더불어 일제강점기 시절 빨갱이 투톱 지역이었다. 함경도에서 특히 빨갱이 활동이 많았던 함경북도 남부의 [[길주군]]-[[학성군]]-[[명천군]]은 '남3군'이라고 따로 부를 정도였다. 아이러니하게도 북괴 수립 이후 빨갱이 본거지가 된 [[평안남도]]는 당시 조선에서 우익 보수 성향이 가장 강한 지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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