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파오후 쿰척쿰척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체질인가?'''== 엄마가 없는 파오후 새끼들이 즐겨하는 변명 중 하나는 '나는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야'다. {{노잼}} ㄴ사실 탄수화'물'이다.엌ㅋㅋㅋㅋㅋ 참고로 [[물]]은 칼로리가 없어서 급성 [[물]]중독이 걸리도록 처마셔도 [[물]]때문에 무게가 느는거지 살이 찌는게 아니다.지가 [[돼지]]처럼 처먹는 것을 부정하고 마치 타고난 것이라서, 어쩔 수 없는 것이라서 파오후가 된 것 마냥 지껄이며 자신을 변명한다. 애초애 물을 처먹으면 흡수하느라 칼로리소모가나서 오히려살빠지는게 정상이다 씨발ㅋㅋ. ㄴ 팩트: 물만 먹어도 살찌는 게 아니라 '''음식을 물처럼 처 먹으니까 살 찌는 거'''다. 그냥 부모님 출타하신 것 들이 처먹기만 하고 운동을 안해서 그렇게 된 걸 물타령을 하고 별 좇논리를 갖다 세우는데 니들이 운동을 해 병신들아. 그러나 장기능 문제로 살이 안 찌는 체질은 있어도 살이 더 찌는 체질은 없다. 우리가 100의 음식을 먹었을 때 소화기능의 문제로 80~90만 흡수가 된다면 이것이 흔히 말하는 살이 안 찌는 체질인 것이다. 반면 100을 먹었을 때 살이 더 찌는 체질이라고 120이 흡수가 될 수 있는가? 그건 절대 불가능하다. 만약 그게 된다는 새끼가 있다면 학계에 보고하도록 해라. 단 호르몬등의 문제로 살이 안찌는 체질이다가 보통 체질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걸 살찌는 체질이 되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긴 하다. 이건 소화랑 신진대사의 문제가 아니다. 아프든 뭐든 안찌다가 정상이 된건데 안찐다고 막 먹던 식성을 유지하니 당연히 찔 수밖에 ㄴ 사이비 계산법이다. 보통 수치 즉, 평균을 100으로 놓고 그 위를 잘찌는 체질로 분류해야하는데 최대치를 100으로 놓았다. 그새끼를 해부하든 뭘 하든 해서 이 축복받은 신체를 흑린이들을 위해 헌사하도록 하자. 헛소리하지 마라. 신진대사율의 차이다. 신진대사율이 높으면 많이 처먹어도 살이 안 찌고 진짜 낮으면 안 처먹어도 살이 찐다. 지랄 역겨운 변명하지 마라. 신진대사율은 칼로리 소모에 좆도 차이안준다. 없다고 보면 될 정도다. 그래도 계속 거기다 핑계 대봤자 니가 평소에 죙일 퍼질러 앉아서 덕질이나 하고 하는 운동이라곤 딸질밖에 없으니 대사율이 떨어진 거다. 뭣보다 니같은 파오후새끼들은 꼭 보면 걸을 때 마저도 구더기새끼마냥 몸떼기 질질 끌면서 존나 느리게 걷는다. 일상 칼로리 소모 차이는 그런데서 온다. 살이라는건 단기간에 뺄 수 없고 빼도 요요가 오는 것처럼 찔 때도 단기간에 찌울 수가 없다. 괜히 멸치들이 몸 불리겠다고 몇 달 동안 처먹고 운동하는 게 아니다. 파오후는 [[노력]]의 상징이다. 수년에 걸쳐서 꾸준히 처먹어야 될 수 있는 게 파오후라는 것을 명심하자 어떤 무식한 놈이 쓴건지 모르겠지만 말 그대로 돼지나 소를 키우는 것과 마찬가지다 증체량은 사람마다 다르다 어떤 돼지는 같은 먹이를 먹어도 살이 많이 찐다는 것이다. 살 쪄 있는데 훈련소 6주 훈련받고(공익 훈련 제외) 안 빠지는 건 체질 인정해주자. 인간도 마찬가지 먹는 생물에게 있어서는 당연한것이다. 물론 이렇게 변명하는 놈들 중에 그 돼지가 평소에 얼마나 움직이는지 재본 새끼는 없다. 당장 우리들이 2년 동안 노예짓하러 군대에 끌려갔을 때를 상상해보자. 5주 훈련이 끝나면 멸치 ~ 정상체중은 더 찌거나 유지거나 빠지거나 고루고루 있는 반면 파오후들 중에 빠지거나 유지인 새기들은 있어도 더 찐 놈들은 없다는 것이 그것을 증명한다. 그렇다 노5555555555555력E 부족해서 파5후인 컷E다. 똥수저마냥 남탓하지 말고 본인의 노55555력으로 파5후를 탈출하도록 하자. 다이어트를 막상 시작해보면 또 금방금방 잘 빠진다. 고도비만일 수록 정말 신기하리만큼 마치 매일매일 살을 조금씩 도려내는거 마냥 잘 빠진다. 가끔보면 "그 동안 처먹던 세월이 긴데, 왜 다이어트는 단기간에 효과보려 하느냐?" 라고 훈장질을 하는 놈들이 있는데, 저런 말 하는 새끼들은 아마 그닥 크게 뚱땡이었던 적이 없는, 걍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ET처럼 나와있는 상태에서 운동을 시작했던 헬스충일거다. ㄴ왜 구체적으로 시비냐 ㅋㅋㅋ 저런 놈들은 근육을 키우는게 주목적이니 당연히 단기간에 안되었던거다. 이런 새끼들 말 듣고 괜히 또 지레 겁 먹어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걸 두려워 하지마라. 파오후라는 말을 들을 정도인 뚱땡이들은 뭔 식이요법도 필요없이 간식을 끊되, 걍 원래 먹던 일반식에서 1/3 정도만 먹고, 유산소 운동만 제대로 해도 지방이 쭉쭉 빠져나간다. 노55555력한 만큼 팍팍 보상받으니 좀 움직여라 돼지새끼들아. 아 근데 그게 한 2~3주쯤 가서 몸이 그걸 정상 상태로 인식하면 빠지는 속도가 급감한다. 여기서 현타 와서 다시 처먹고 원상복귀 하는 것만큼 비참한 것도 없다. 버텨라. 너라는 복권이 당첨일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꽝이어도 파오후 상태보단 백 배 낫다. 체질 문제가 아니지만 질병으로 찔 수는 있다. 상식적으로 먹고 빠지는 병이 어디있냐? 하겠는데 바로 너희들 곁에 있다. 상술한 [[당뇨병]]이 그렇다. [[당뇨병]] 환자가 모두 [[파오후]]나 노인이라는 편견이 있다면 [[당뇨병]] 항목의 1형 당뇨병을 보기 바란다. 항목에 서술되어 있듯이 환자가 먹은 맛있는 것들이 죄다 오줌으로 빠져나가고 남은 대체 에너지로 지방을 태우기 때문이다. 그 반대의 경우인 인슐린 치료를 시작했을 경우 살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다. 당뇨병동 특히 인슐린 펌프같은 의료기 병동에서 매일 아침 체중을 재는 이유가 탄수화물이 적재적소에 쓰여서 살이 찔 수 있는 혈당을 유지하는가를 역추적하기 위해서이다.(쉽게 쪄야 치료가 되고 있다는 것.)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쓸 수 있게 되어 지방을 저장하기 시작하기 때문인데 사실 파오후에게 해당 사항 없는 것이 일반적으로 파오후라고 부를 만한 비만의 경우까지 가진 않는다. 인슐린 치료 시작했다고 방심하고 쿰척쿰척 하니 그렇게 되는 것이다. 고로 비만형 2형 [[당뇨병]]이 아닌 경우에는 정상~과체중 상태가 가장 건강관리를 잘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너희들 중에 몇명이나 해당할지는 모르겠지만...또 희귀병 같은 특이케이스로 찌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몇백kg이 나갈 정도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경우는 아니다. [[당뇨병]]의 반대 경우에 해당하는 질병이 있는데 고인슐린혈증,지속성 고인슐린성 저혈당증(PHHI) 라는 질병들로 [[당뇨병]]과 반대로 인슐린이 너무 많이 나와 수시로 저혈당에 빠지는 희귀병이다. 5만명중 1명 발병하며 이 질병은 [[당뇨병]]보다도 차원을 달리한다. 왜냐하면 먹기 싫어도 단 음식을 먹지 않으면 죽는데다가 저혈당은 심하면 수분내로 환자가 뇌사상태에 이른다. 그리고 PHHI는 그 심각한 저혈당 쇼크를 수시로 불러오는 질병이다. 비만이냐 사망이냐의 갈림길인것. 인슐린 자체가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 호르몬이다보니 싫어도 살이 찔 수밖에 없는 질병이다. 실제로 쉽게 비만에 빠진다고 질병소개란에 서술되어 있으니... 결론은 이런 질병같은 특이케이스가 아닌 정상인 '너'가 [[파오후]]인 이유는 스스로의 생활을 돌이켜보라는 것. ㄴ 미안하다 근데나는 고3입시하면서 2개월만에 20키로나쪗다. 현재 재수하면서 더 쪘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