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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세기 초중반 태국 === 물론 차크리왕조의 관제나 법률같은거는 과거 아유타야왕조의 미개한 율령을 그대로 답습했다. 즉 계승을표방했는데 과거 아유타야왕조의 수도가 버마의침공으로 폐허가됬을때 버려진 그 자제들을 운반하여 새로운 도시 방콕을 건설하는데 사용했다. 시암식 창조경제 ㅍㅌㅊ? 어쨋든 이를통해 아유타야왕조의 계승의식을 명확히 하였고 국호를 시암으로 정하였다. 어쨋든 아유타야의 후계자임을 자처했으니 영토를 넓혀야지? 그래서 라마1세는 영토를 ㅈ나게 넓힌다.. 과거 크메르제국급으로 넓힌다... 먼저 좆만한태국남부지대에서 시작해서 일단 옆에있는 캄보디아로 쳐들어가서 조져놓고 합병시킨후 왕과왕자를 인질로데려와 방콕에 가둬논다. 두번째는 라오스 비엔티안왕국으로 쳐들어가 캄보디아처럼 합병시킨다. 어쨋든 라오스,캄보디아를 정리했으니 북쪽의 눈엣가시 란나를 완전합병하기로 하고 장군이었던 차오까윌라를 시켜 북쪽의 란나를 완전멸망시키고 치앙마이일대를 완전장악 곧 시암의영토로 흡수한다. 사실상 태국 최전성기의 시작이라볼수있다. 그러다가 뜬금없이 과거의 영광을잊지못했는지 옆나라이자 태국의 영원한 씹새끼 버마의 보도파야대왕이 14만4천명의 대군을 이끌고 5개방면에서 직접 군사를 몰아 태국을 공격하나 실패하고 영혼의 한타실패 이후 버마의 국력은 급운지하여 영국군의 침입에도 재대로 대응못하는(사실 버마가 반란일으킨 소수민족쫓다가 인도국경으로 들어가서 인도주인 영국에게 항의가 들어왔는데 버마는 지금같이 국경이라는 개념이없어서 지네들이 "아따 내가 들어간땅이 곧 영역이랑께?" 라는 개념이어서.. 영국이 닥치고 국제영토법이나 따르라고 버마좀 참교육시켜놨는데 계속개기니까 1885년에 영국령인도로 합병시켜버린다 ㅜㅜㅜ) 사실상 패망의길을 걷게된다. 물론 이를 격퇴한 시암은이후 말레이반도까지 원정하며 뺑뱅이좀돌리다가 1790년대에는 베트남의 통수를 거하게 후리는데 당시 베트남은 떠이썬당의 난이 일어나 나라가 혼란한상태에서 불안전한 떠이썬왕조가 성립된다. 떠이썬을 견제하기위해 라마1세는 베트남 안남정권의 수장가문 응우옌씨의 후예였던 응우옌푹아인을 시켜 4만의군사로 하여금 베트남을 공격하나 베트남사덱지역에서 떠이썬조의 광중제에게 격퇴당한다. 이후 푹아인은 라마1세밑에서 독자적으로 일하다가 광중제가 뒤지자 라마1세를 버리고 베트남으로 귀환하여 내분이일어난 베트남을 혼자서 프랑스,라오스용병들을 이용하여 정리하고 1802년 응우옌왕조를 성립한다. 이후 응우옌황제들은 시암의 왕들과 대립각을세우며 라오스와 캄보디아를 놓고 ㅈㄴ 으르렁거리다가 사자였던 영국,프랑스의 등판으로 정세는 급변하게되고 베트남은 프랑스로인해 운지하여 시암에게도 큰위기가 닥치게된다. 라마1세사후 라마2세는 몸이약해서 금방뒤지고 라마3세가 왕위에오르는데 이때까지만해도 시암은 동남아시아의 패자였다. 1821년 영국군이 시암을 침공한다던 헛소리를 쳐들은 라오스 루앙프라방지역의 위앙짠왕국킹 차오이누가 태국을 침공하지만 격퇴당하고 멸망당한다...1836년 캄보디아에서 독립운동이 일어나 휘청했는지 1845년 재독립시켜서 속국으로 놔뒀다. 라마3세가 죽을때에 이르면 시암은 최대영토를 보유하고있었으나 라마3세사후 라마4세가 왕위에 오르자 제국주의 물결이 동남아를휘몰아치게된다. 영국이 맨먼저 접근해 이미 라마3세시절 말레이지역을 삥뜯어갔고 영국의 압박으로 버마지역의 테나세림과 무앙퐁지역도 뱉어야했었다. 또 이번에는 프랑스가 접근해 존나게뜯어가는데 베트남을 속국화시킨 프랑스가 "유혈사태를 원치않는다면 라오스랑,캄보디아를 뱉으랑께?"라고 압박하는바람에 또 줘버려야했다. 라마4세는 사실 뭉꿋이라는이름에 승려코스프레하는 국왕이었는데 승려면 아무래도 평화주의자다 보니까 프랑스가 적은수의 병력으로 베트남을 조지는걸보고 좀 놀랐는지 개쫄아서 라오스+캄보디아라는 거대한영토를 할양해야했다. 라마5세때도 이게 이어져서 동남아의 패자를 자처하던 시암의 영토는 무려 100년도안되어 삽시간만에 영토가 현재의 영토로 쑤그라들어버렸다...... 태국의 운지가 시작되는것같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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