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코고학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신계의 역사 정리=== 태초에 이 세상이 만들어 질때 3명의 신이 존재하였으니 첫번째는 창조자 그 자체요, 두번째는 황신 세번째가 택신이라더라 간략한 스타크래프트의 역사 고대의 스타크래프트는 가상 현실에서의 전쟁이 아닌, 진짜 전쟁을 통칭하는 말이었다. 인간들은 신에게 도전할 권한을 얻기 위해 무수한 전쟁을 치루었고, 최후의 승자들만이 '코벨 타워' 에 올라 신과 대결을 할 수 있었으나, 신을 이긴 자는 아무도 없다고 전해진다. 손가락 하나만으로도 인간계의 암컷들을 절정으로 보낼수 있었던 제3신 택신께서 수많은 인간계 암컷들과 교미하여 자신을 닮은 반신들 '김택용, 김용택, 김틱용, 김태용 등' 을 낳았으나 그들 중 다수는 감히 아버지인 택신에게 도전을 하다가 소멸하고, 몇몇 아들들만이 현재까지 남아있다고 한다. 실제 전쟁인 스타크래프트로 인간계가 너무나 황폐해지고 인간들의 삶 또한 피폐해지니, 신들께서 인간들이 진짜 전쟁을 멈추고 가상 세계에서의 전쟁을 위한 놀이감을 만들 영감을 눈보라사에 주시어 역사의 명작이 탄생하였다. 이 역시 '스타크래프트' 라고 칭하고 신들은 자신들을 대표할 종족들을 하나씩 만드셨으니, 그 이름을 테란, 저그, 프로토스라 하였다. (여기서 3종족은 각 신들의 주 종족을 대표하니, 우리는 제1신 창조주의 주 종족이 테란임을 추측할 수 있다.) (둘째로 제 3신 택신의 주 종족은 '젤나가' 였으나, 이는 너무 강력하여 눈보라사가 택신에게 밸런스 수정을 기원하여 '프로토스' 로 바꾼 것으로 추정) 인간들이 스타크래프트를 하기 시작했으나, 인간계의 그 누구도 신들을 이기지 못하였다. 그러자 황신, 택신과 달리 평소 인간계에 관심이 많으시던 제1신 께서 인간에게 신에게 대항할 유일한 무기를 부여하시니, 인간들은 이것의 이름을 '벙커신' 이라고 짓고 이를 부여받은 인물을 '황제' 로 숭배하였다. 10여년 전,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황신 주최, 택신 후원의 코카코라배 황랜드파이널이 개최되었고, 이때 인간계의 황제였던 그분이 도전하였다 ('그분' 에 대해서는 많은 자료들이 남아있지 않다. 성이 '임' 씨였다는것. 인간 최초의 황제였다는것. 머리가 컸다는 점 등.) 황신께 도전한 최초의 황제는 제1신에게 부여받은 벙커신을 시도한다. 그당시 그는 벙커신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상태였으나, 씹인간맵 도배의 이점을 받아 3;2로 황신을 가까스로 이기게 된다. 이것이 인간이 신을 이긴 첫번째 경기로 기록된다. 코카코라배 제1차 황랜드파이널에 관한 몇가지 사료들 코카코라배 제1차 황랜드파이널이 끝난 후, 황신은 제1신인 창조주에게 "왜 인간에게 벙커신을 하사했느냐" 며 화를 내고 따지다가 창조주의 노여움을 받아 절대 우승을 할 수 없는 저주에 걸리게 되었다. 그러나 이후 창조주는 이는 너무 가혹한 벌이라 생각하여 자비를 베풀어 이벤트전의 우승만큼은 허락해 주었다고 한다. 택신은 예전부터 제3의 자리가 마음에 들지 않아, 제2신인 황신을 제치고 그 자리를 자신이 차지하려고 하였다. 그리고 기회를 엿보던 찰나, 코카코라배의 후원을 맡게 되었고, 그는 역사상 전무후무한 '라그나로코' 라는 맵을 제작하여 사용하도록 지시한다. 저그에게 너무나 불리했던 이 맵에서, 황신께서는 귀족정도는 쉽게 이겼으나 황제에게는 졌고, 이는 황랜드파이널에서의 결정적 패인이 되었다. 10여년 후 택신은 황신이 약해진 틈을 타서 제2의 자리를 노리고 신전(神戰)을 펼치지만, 황신의 강력함 앞에 무릎을 꿇었을 뿐이더라. 마시마로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tarcraft&no=4372376&page=3&bbs= ==== 역사보충 ==== 1차 황랜드 파이널 이후 신계에서 위세가 많이 떨어진 황신의 2위자리를 노리던 택신이 드디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내건게 바로 코랜드파일날인데 이 당시 코랜드파일날에 도전하였던 인간이 있었다고 한다. 당시 인간세계에서 스타크래프트는 매우 성행하였는데 위세가 많이 떨어진 황신의 종족이었던 저그족을 마치 수족부리듯 다루던 마재윤이라는 자가 그 코랜드파일날의 1차 도전자였다. 이전의 수많은 인간계 최강자들을 단숨에 제압하고 인간계 최강자라는 본좌소리를 듣던 이 마재윤이라는 자는 택신의 위엄을 미처 모른채 인간의 최강임만을 믿고 자만하여 코랜드파일날에 겁도없이 신청을 하게되었다. 신은 죽었다, 자신이 신이다 등등의 말을 내뱉으며 신이 되고자 하였던 마재윤은 3월 3일 열렸던 코랜드파일날에서 택신에게 단 한세트도 승리하지 못하는 처절한 패배를 당하며 폐인이 되고만다. 일부 사료에 따르면 당시 인간계 최강자였던 마재윤은 코랜드파일날의 패배 이후 정신을 놓아 옛 영광에 취한 죽은자가 되었다고 하기도 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며 택신의 후계자중 하나인 김용택을 상대로 앨리를 시키는 최후의 불꽃을 태운후 상대 대장의 어그로를 끄는 논개가 되었다는게 정설이다. -캐피탈리즘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tarcraft&no=4372441&page=1&bbs= ==== 성물에 대한 다른 관점 ==== 1. 벙커신 벙커는 테란이란 인간들이 누구나 다 지을 수 있는 건물이다. 그자체가 성물은 아니지만 한번도 패하지 않고 인간들을 베어오던 황신을 막기위해 인간들은 어떤 무언가의 힘을 빌려 황신을 압살하시는데 그 때 창도되어진 것이 바로 벙커신인 것이다. 뱀파이어에게 십자가 같은 존재가 된것이다. 바로 성물이라는 증거이다. 내 생각엔 어떤 무언가의 힘이 무엇인지 밝혀내야 스타판의 모든 비밀이 풀리것이다. 2. 황판파 황신꼐서 다크스웜 럴커 에그로 엄청난 수의 탱크를 비웃으시니 이것이 바로 장판파로다. 대인배가 광전사를 바를 때 신의 경지로 마구 뿜어대어 역전시킨 잔 방귀가 아니다. 단 한방의 다크스웜과 공격도 하지않는 럴커애그로 탱크 2~3부대를 막은것이다 3. 비수 비수는 그냥 이루워 진게 아니다 코세어가 칼몸이되고 다크가 칼날이되어 두 생명체가 하나의 검을 이루니 이것이 바로 택신의 비수로다. 비수는 생명체도 아니고 무생명체도 아니로다. 마신이 되고싶어 하던 마레기를 한번의 공격도 안받고 단 3번 찔러 인간계로 강등하니 성물이요. 이것이 비수로다 골든마우스는 투돈도 따내는 인간들의 금딱지일뿐이요 뺏지는 마레기도 구할수있는 음식물쓰레기통의 빠진 금니이로다 엑스마쓰레기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tarcraft&no=4372439&page=1&bbs=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