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로로팡팡 편집하기 (부분)

===2013년===
요 2년 사이에 영자의 현질유도식의 패치가 늘고 그와 동시에 발패치도 늘었다.

캐릭터는 대개 9800캐시로 다 거기서 거기였지만 영자 씹솩끼가 12800캐시짜리 캐릭터를 만들면서부터 겜은 망의 징조를 보였으나 사실 그 이전에도 망의 징조가 있었다.

바로 역대급 패치중 원탑이라고 꼽히는 '''신강화제'''였다.

보통 기존 강화제로 백발백중, 멀티포탄, 회피, 방어, 공격, 이속 이게 다였던, 오직 컨트롤이나 운승부를 단번에 갈라놓은. 3개의 신소모 방탄복, 원샷원킬탄, 드릴탄이 출시되었다.

최초 스나 강화제인 원샷원킬탄, 드릴탄은 부대전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부대전은 그야말로 바주카포의 전쟁터 였는데 이제는 원샷 전쟁터나 다름없다.


원샷은 말그대로 스나한방에 골로 간다.

맞출시 최소 400이상의 데미지 (케팡 최고의 피통은 380)가 달으며 걍 한방에 골로 간다. 게다가 5초동안 두번 쏠수있다 두번 쏠려면 원샷누른 직후 바로 한방쏘고 4초 기다리면 또 다시 한방 쏠 수 있다.

드릴은 한방에는 못보내지만 보통 200이상의 데미지가 달으며 오브젝트를 관통하여 쏠수있으며 맞은 상대는 밀려나간다. 데스타임때 쓰면 꿀이다.

마지막으로 방탄은 포병에 영향을 끼치며 5초동안 무적인데 이것이 좁은맵에서는 엄청 큰 역할을 하고 데스타임에서도 역시 꿀역할을 한다 가장 꿀은 방탄써서 적팀의 지뢰를 터뜨려 적팀의 팀원을 넘어뜨린 다는 거다.

이렇게 신소모 3개가 나오고 수요가 급증 경제가 좆망했다.

이걸로 투니랜드는 꿀을 제대로 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