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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러 === {{테러}} ==== 국립공원관리공단 공공노동자 안구 테러 ==== 결국 잘못한 거 없는 국립공원 공공청소부의 안구를 테러해서 피해자가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안구 건강이 악화되었다고 [[청와대 국민청원]]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2265 청원]을 올렸다. 피해자가 과학적 증거로 조사해야 한다고 해도 수사가 제대로 진행이 안 돼서 청원까지 올라온 거다. 변호사의 소견에 따르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고 한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31662] ==== 고양이 밥그릇 치운 상인한테 방화했는데도 집행유예 받음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0202990#home 캣맘의 어긋난 사랑…고양이 밥그릇 치웠다고 연쇄 방화] 2016년에 일어난 사건인데 위 사건 때문에 재조명됨 ==== 청주 애견센터 차량 돌진 및 방화 살인사건 ==== {{살인범}}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602 고양이 때문에…차 몰고 애견매장 돌진, 방화 1명 사망] 2014년 청주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 노인학대 살인미수 ==== [https://lbox.kr/detail/%EA%B4%91%EC%A3%BC%EC%A7%80%EB%B0%A9%EB%B2%95%EC%9B%90%EC%9E%A5%ED%9D%A5%EC%A7%80%EC%9B%90/2021%EA%B3%A0%EB%8B%A8163 광주지방법원장흥지원 2021고단163] 고양이 사료를 누가 자꾸 가져가니까 캣맘이 할머니가 범인일 거라고 의심해 화단 주변에 놓인 가로 12cm, 세로 8cm의 길쭉한 돌로 머리를 후려쳐 살인을 저지르려 했다. 살인미수로 끝났지만 피해자 할머니가 뇌진탕 증세를 일으켰다. 근데 징역 8개월. 캣맘이 사람을 죽이려고 작정하고 뇌진탕급 피해가 일어났는데도 징역 8개월. ==== 중년 여성 폭행 및 살인미수 ==== [https://lbox.kr/case/%EC%88%98%EC%9B%90%EC%A7%80%EB%B0%A9%EB%B2%95%EC%9B%90%ED%8F%89%ED%83%9D%EC%A7%80%EC%9B%90/2022%EA%B3%A0%ED%95%A937?q=%EC%88%98%EC%9B%90%EC%A7%80%EB%B0%A9%EB%B2%95%EC%9B%90%20%ED%8F%89%ED%83%9D%EC%A7%80%EC%9B%90 수원지방법원평택지원 2022고합37] 2022년 평택에서 중년 여성이 자신의 사유지인 주차장에 밥주지말라고 항의했다가 털레반이 주인을 넘어뜨려서 의식이 나간 상태에서 발로 안면을 수십번이나 발로 밟아서 죽이려고 했다가 신고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가 구조해서 피해자의 목숨은 건졌지만 치료일수 미상의 비강 및 안와골절에 뇌출혈등의 상해를 입었고 회복이후에도 인지능력 장애 및 거동이 불편해진 후유증을 않고 있다. 가해자는 폭력의 정도가 잔인하다는 이유로 징역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항소를 했으나 2심과 상고심 모두 기각 당하고 2023년에 형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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