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단점 and 논란 편집하기 (부분)

=== 결국 3대명검까지 꺼내든 돈슨 ===
https://forum.nexon.com/kartrush/board_view?board=839&thread=1597205

정기 점검(10시즌 오픈 점검 몇시간) + 긴급 점검(각종 오류, 버그로 인한 22시간) + 임시 점검(22시 45분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가 사람 잡았다. 그래도 30분정도 10시즌 즐기게 해줘서 고마워♥

니들 진짜 대기업 직원들 맞긴맞냐? PC게임도 아니고 변방 모바일 게임 하나를 제대로 관리못하고 여기까지옴? 심지어 짱깨 자회사에서 그대로 들어오는 형식 운영인데도 그래?

아니 22시간동안 진짜 뭐함? 반나절도 아니고 거의 하루를 시간줬는데 이지랄남? 씨발 믿을걸 믿었어야지.

이 글 작성기준으로 공식 홈페이지하고 카러플 마갤 존나 시발 불타다못해 재가 되고있다. 카러플 마갤은 다시 순위권에 진입했다. 

진지하게 이제 뒷수습 어캐할거임? 




11월 11일, 오전 8시 10분에 드디어 임시 점검이 끝났다.

약 '''30시간'''이라는, 역대 한국 서비스 모바일 게임들중에서 손가락안에 들 정도로 길고 긴 점검시간끝에 '''일단은''' 끝난것으로 보인다.

돈슨은 이번에 줄 보상에서 '''2배'''<ref>두번에 나눠서 준다. 중간에 버그 형식으로 보상이 2번 날아온 경우가 있었는데, 이런 유저들은 제외하고 보상을 준다.</ref>를 준다고 나름 파격적인 제시를 해서, 지들 나름에는 어캐든 민심을 잡으려고 노력하는 '''것''' 처럼 보인다.

근데 이미 30시간 이상, 그것도 연타로 통수를 쳐 맞은 대부분 유저들에게는 보상은 시발, 또 버그등으로 터질까봐 불안하고 돈슨에 대한 신용도가 바닥을쳐서 게임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아니 게임은 즐기라고 있는건데 이런식으로 개판운영의 끝을 보여주니, 각종 카러플 커뮤니티에서는 운영진에 대한 욕이 무한대로 쏟아지고 있다. 심지어 보상에 미친 무과금충들도 욕할정도만 말 다했다.

진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 게임에서 미래는 불투명해졌다. 뭐 예전부터 크고 작은 개판운영을 계속 보여줬지만, 그래도 이정도까진 아니였다. 아마 이번 사건 이후로 환불하고 손절하는 등의 유저들이 상당히 많을것으로 보인다.

그와중에 스타솔 누적뽑기 버그는 지들이 고쳤다면서 아직도 그대로다. 걍 서버닫고 각잡고 고치던가 하지 끝까지 제대로 뭣 하나 해내는게 없노 이제는 걍 웃기기만 하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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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슨 형들. 형들이 솔리드 스타쉽이 아니라 스타쉽 솔리드라고 했잖아. 근데 왜 솔리드 스타쉽이라고 공지에 올린거야? 자기들이 명칭 인정한 셈이야 뭐야?

제발 씨발 부탁이니깐 관리좀 제대로해줘 제발 이게임말고 모바일겜 갈 곳이없어 인생겜인데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