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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카제(일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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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만 공격 때 가미카제 한 적 없음 === 한두명이 하긴 했는데 상부에서 꼬라박으라고 시켜서 한 게 아니라 독일군들이 폭격기에 몸통박치기 한 거 마냥 조종사 스스로가 "아 어차피 피탄되서 난 못 돌아가겠네 걍 꼬라박아야지" 한 거다. 미군들은 비록 적이지만 아주 용감한 군인 정신을 가진 자들이라며 시신을 수습하여 장례를 치뤄줬다. 그리고 그 당시 잠수정인 갑표적이라고 있었는데.. 2발 쏘고 하나라도 명중하면 돌아오는 것이다. 허나 못 맞추먄... 걍 카이텐 마냥 함선에 꼴아박는거다.. 오직 카미카제로 낸 격침 전과라면 호위항모 3척, 구축함 14척, 소해정 3척, 수송선 3척, 상륙정 14척, 화물선 9척, 탄약수송선 1척. 합계 47척 47척이 3800여기와 파일럿으로 자살 공격 시킨 결과다 정규 항모는 한 척도 격침 시키지 못했다.<ref>물론 소파, 중파 내서 수리 받게 한 배들도 꽤 있음. 엔터프라이즈도 하야부사의 자살 공격에 중파당해서 수리받음</ref> 참고로 항공기 3800기 만들 때 저런 쥐좆만한 배가 아니라 최신형 고속 전함으로 47척 뽑을 돈과 시간이 들음. 이런 걸 생각해낸 구 일본군이 참으로 병맛 같다. 카미카제 성공율도 정상적인 공격 성공율이랑 비슷한 20% 아래까지 내려갔는데 말이다. 이 외에 어뢰 버전인 카이텐과 항공기 장착 미사일 버전인 오우카가 있다. 오우카 (오카)는 뭐냐면, 쉽게 말하면 비행기에서 쏘는 미사일 유도를 사람이 하는 거다. 어떻게 하냐고? 직접 탑승해서^^ 인류 전쟁사상 아마 마지막일지도 모를 (마지막이어야 할) 유인 유도 대함 미사일이다. 사람 목숨은 뒤져서 X 누르면 이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분명하다. 또 다시 말하자면 파일럿은 현대에도 존나 짱짱 중요한 인적자원. 비단 인적자원 뿐만 아니라 군대의 모든 자원 중에서도 원탑을 달리는 중요한 자원이다. 돈도 돈이지만 경험이 쌓여야 하고 경험 쌓이는 놈들 중에서도 재능과 실력이 있는 극소수만 베테랑이 된다. 이런 중요 자원을 스커지로 쓴 좆본수준wwww [[윤서인|갓서인]]은 10대 청소년들이 진주만에서 가미카제를 했다고 주장했다. [[빌리 헤링턴]] 씹게이 새끼가 아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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