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가 편집하기 (부분)

=[[돌토체스]]=
{{인정}}
{{도박충}}

3성 기물로 등장한다.

[[괴수]]와 같이 쓰면 개사기다

[[괴수]]는 미국가서 이제 돌아올 수 없는 몸이 되었다.

카드가쇼라는 개념이 있는데 카드가와 [[브란 브론즈비어드|브란]]으로 토큰을 돌리며 황카를 존나게 뽑아서 6발을 존나게 하여 덱 전환을 하는 기술이다.

4자리가 비워져 있어야 함으로 카드가 카드가 브란으로 놓아야 효율이 좋다. 모두 황금이면 존나 좋겠지만 단점도 있다. 황카가 존나게 나와서 황카를 뽑기전에 턴에 끝나고 맞아 뒤질 수 있다.

존나게 도박성이 크지만 성공한다면 1등을 쉽게할 수 있다. 

카드가쇼로 전환한다면 정령과 용족으로 바꿔야한다. 두 종족이 핵심 카드를 많이 요구하는 대신 전장에서 트럭으로 운영하기 좋은 종족이다.

돌붕이들이 유튜브에서 카드가쇼 멋지게 성공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할 수 있을거라고 믿고 시도해보지만 현실은 손에 6발카드만 10장있고 내지도 못한채 타임오버 후 맞아뒤진다.

==여담==
진지충 컨셉답게 카드가스킨 끼고 내면 (엄격, 진지, 근엄) 목소리로 스킨 카드가를 사기꾼이라고 질타한다.

{{인용문|사기꾼 같으니! 진짜 카드가는 나다!}}

[[분류:워크래프트]][[분류:하스스톤/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