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프 스틸웰 편집하기 (부분)

==해임 이후==
그러나 스틸웰의 트롤링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정글탈출쇼에서 보여준 것처럼 스틸웰은 언플에 능했고, 이 능력으로 장제스를 존나게 까내린다. 그로인해 미국 대중은 장제스=도움 안되는 병신트롤러, 스틸웰=병신트롤러 데리고 씹캐리하던 명장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국민당과 장제스에 대한 미국의 부정적인 여론은 절반 이상이 이새끼랑 에드거 스노우 덕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루즈벨트도 참 개새끼인게 44년 대통령 선거 기간에는 (여튼 장제스 지원은 루즈벨트의 정책이었으니까) 스틸웰보고 아가리 여물고 있으라고 협박했지만, 당선되고 나서는 신경 안썼다. 그리하여 스틸웰은 뒤질때까지 기자회견, 자서전 등을 이용해 장제스를 극딜한다.

스틸웰이 깽판만 안쳤어도 장제스의 직계군은 제법 멀쩡했을 것이며 이거로 공산당 견제하거나 일본군 밀어낼 수 있었다.<ref>원래 장제스는 44년초부터 반격할라했는데 스틸웰 개새끼가 그 예비대를 버마로 보냈다. 그래서 대륙타통작전으로 개쳐맞았고 재정비를 위한 시간이 필요해졌다.</ref><ref>원래 미국도 중화민국이랑 합세해서 좆본 조지려고 했는데 대륙타통작전으로 중국 공군기지가 죄다 털린지라 걍 필리핀이랑 괌 중심 작전으로 변경한다</ref> 또한 미국의 반 장제스 여론도 덜했을 것이다.

여담으로 이새끼는 원래 남한 미군정 사령관으로도 고려됐었다고 한다. 하지만 해방직후시점에서 얘가 지병으로 골골대고 있던지라 하찌가 미군정 사령관이 된 것. 

그 좆병신 트롤러 하찌는 좌빨헌영이 트롤질하고 한민당 홍어들 농간에 놀아나서 갓몽양센세 몰라보긴 했지만 신탁통치오보사건 터지고 몽양센세의 본모습을 알게 되니까 좌우합작위원회로 미친듯이 지원해줬다. 한반도 분열이 명백해지고 여운형슨상님이 요 타이밍에 돌아가시니까 지원끊은거. 나중에 저승만이 지말대로 안해주니까 원조 확끊어버리긴 했지만....

근데 하찌보다 더 병신인 얘가 안뒤지고 계속 미군정 사령관 했으면 대한민국 참 볼만했을 거다. 시발 저승만부터 시작해서 여운형+김규식+안재홍같은 새끼들 전부다 병신으로 찍히고 한민당새끼들이나 혹부리우스띄워주면서 지랄지랄하다가 적화통일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