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 편집하기 (부분)

== 후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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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롯데는 새로운 필승조를 구축하였다. 조정훈, 배장호를 필승조로 구축. 박진형까지 합류하였다.

선발은 린드블럼이 돌아오고 레일리가 부활해서 원투펀치에다가 토종 에이스 박세웅, 노장 송승준, 1라운드 김원중으로 5선발 구축 완료.

빠따는 여전히 김대익과 본인이 담당해서 답이 없지만 투수진은 저 효과 하나로 기아를 스윕 했다.


후반기 들어와서 깜짝 놀랄 마운드의 변화는 내야수비의 안정화가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수치를 보자면 달라진 모습이 확실히 보이는데 롯데의 G/F는 1.16 리그 전체 1위이며 리그에서 뜬공 바다 땅볼을 가장 많이 유도하는 팀이다 그만큼 많은 내야 인플레이 타구들이 나오며 이 인플레이 타구를 아웃카운트로 처리하는 수치인 DER은 65.5%로 전체 3위이다 여기서 달라진 점은 후반기 전후 6월 24일부터 7월 23일까지 DER은 68.5%을 찍으며 한 달간은 리그 전체 1위로 놀라운 성장을 보였다는 것..!

이 이유에는 번즈의 부상 복귀 그리고 신본기의 3루 투입과 맞물려있다 3루 신본기 유격수 씹리바 2루 번즈 1루 김상호(돼지)가 높은 조직력을 보이며 아웃카운트를 많이 늘렸다는 게 수치로 나타난 것.. 이건 조원우가 그동안 오지게 땜질을 넣던 3루 자리에 신본기를 넣으면서 최상의 결과로 나타났다고 봐야 할 거 같다.

개꼴데 수비가 180도 달라지면서 조원우의 수비적인 면은 돌대가리가 아님을 증명했다

:애초에 좋은 수비코치였는데 이거라도 못하면 뭐..

2017년 7월 29일 석두의 기행은 이날도 여전했다 5번 김상호를 쓰면서 이날 중요한 SK 전을 날려먹는 실수를 범했다 김상호의 클러치 때 득이 타율은 2할 4푼이 안될 정도로 저조 장타율도 2할 4푼 사실상 클러치 때 쳤다 하면 땅볼만 치는 새끼인데 5번 클러치 타순에 두면서 1사만루에 병살을 치며 이날 경기를 말아먹었다. 거기다 4타수 무안타는 덤 그리고 9회 김문호 타석 때 정훈 대타 카드를 쓰면서 마무리 병살로 어미 없는 경기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여기서 좀 이상한 것은 석두가 SK 전 만 하면 심하게 병신 짓을 한다는 것인데 7월 9일 SK 상대 때도 만루 때 득점권 피안타율 4할을 육박하는 박시영을 올리며 그날 경기를 말아먹었는데 오늘도 5번에 김상호를 두면서 득점권 맥을 딱 틀어막는 병신 짓을 했다는 것이다. 
이 새끼 SK 승 챙겨주려고 일부러 저러는지 의심이 될 정도

ㄴ원래 꼴에 오기 전에 애샠기 에서 코치 뛰었다 친정 사랑하는 거지 뭐 

고깃집 사장님 김대익 좀 내려라 나경민 말고 타격 개선되는 새끼가 한 명도 없다.

ㄴ근데 우리가 잊고 있어서 그렇지 프랑코 있을 때만 해도 신본기랑 번즈는 타격 조무사 수준이었는데 김대익이랑 체인지하고 2할 중반까지는 친다. 그냥 타자마다 잘 맞는 타격 코칭이 있는 듯

일단 이번 시즌 끝나고 재계약 안 하는 건 거의 확정이라고 봐야 한다. 가을야구 가면 모르겠는데 지금 꼴에 꼬락서니가 참...

데이터도 안 보고 감독하는데 제대로 된 성적이 나올까?

씨발 타코를 바꾸라니까 김승 견과 김대익으로 돌려 막냐 2안타 경기 잘 봤다. 이제 다음 타격코치는 정보명이냐?

ㄴ근데 사실 이건 코치진 풀이 없는 문제도 있다. 계약기간 1년남은 초보감독 밑으로 어떤 코치가 오려고 하겠냐. 그나마 김원형은 조원우 절친이니까 온거고

한때 타격의 팀 롯데는 석두 치하 아래 후반기 팀타율 꼴찌 팀 OPS 꼴찌를 달리고 있다. 팀을 퇴보시키는 석두...

그래도 선수 관리나 휴식 측면은 ㅅㅌㅊ였는데 조급해지니까 이제 그런 것도 다 옛말이다 위에도 쓰여있지만 박세웅 100구 넘기는 건 예사에 7년 재활한 투수 방치까지 이게 뭐 하자는 걸까? 이기기라도 했으면 몰라

8/2 엘 꼴 때 조정이 30개 넘게 던지고 10회에 불질할 동안 이천웅 좌타라고 짜오 안올리다 끝내기 처맞았다. 이제 놀랍지도 않다.

후반기 들어 타격 침체가 극심한데도 밑에 처박아둔 프랑코나 장종훈을 올려볼 생각은 하지도 않으며, 관리야구는 7위 주제에 가을야구하겠다고 내다 버린지 오래다. 투수진 역시 좌우놀이 끝에 죄다 병신으로 전략해가는 중.

8/3 석두의 기행은 이날도 여전하다.. 8회 초 4 대 7로 밀리는 상황에서 주자 1루 나경민 타석 때 차우찬 상대로 대타 문규현을 쓰는 이상한 행동을 보인다 문 씨 말의 타율은 후반기. 111로 씹병신새끼인데 이 새끼를 대타로... 하..
문규현은 정확하게 유격수 땅볼을 치며 당연하다 뜻 병살이 나오는 줄 알았는데.. 유격수 송구 실책으로 살아남긴 했다 요행 야구의 끝판을 보는 느낌.. 이 정도면 정말 팬이랑 한다이 뜨려고 개지랄 병 떠는 거 같다 

더 군말 안 한다 원우야 나가라

야구 잘 안 보는 우리 엄마가 롯데 야구 한번 보고 감독이 문제라고 하셨다. 야 구 잘 모르는 우리 부모님도 너 문제라고 하는데 제발 좀 꺼져 씨발

8/9 콱을 잡으며 5연속 역전승을 했다 갑자기 팀의 집중력이 올라감 그리고 단독 6데 원우가 해낼 수도...

씨발 손아섭 도루 네가 시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규현 페이크번트 앤 슬래시로 다시 가방 얻었다. 문규현 본인이 단독 행동이라고 말하면서 그냥 조석 두 ㅅㄱ

아니 병신 돌석아 볼 질하고 안타 계속 처맞는 삼봉이를 120구까지 던지게 만든. 대가리는 모자 쓰라고 있는 게 아니라고. 오늘 지면 다 너 때문이다 롯데는 가을야구 가려면 하루빨리 감독 교체해야 된다 조원우 때문에 진 경기가 한둘이냐 WAR -10은 되겠네. 자진사퇴하는 게 좋을 거다 진짜

8/17 석두 같지 않은 투고와 대타 카드로 경기를 뒤집었다. 9회는 김동한이 못 댄 거다 보석도까지 마라 시바

최근 손승락을 존나게 굴려먹곤 있지만 상황이 상황이라 어쩔 수 없다는 모양. 어차피 모든 꼴 바들은 15일 경기에서 윤길현을 깠지 조원우를 까진 않았다.

일단 가을야구만 가면 재계약 가능성이 존나게 높아질 거다.


8/18 믿을 수 없는 역전승으로 4위+5연승을 하며 겆을 때려잡았다 투타 조화가 물이 올랐고 팀수비 실책이 거의 안 나올 정도로 조원우의 롯데는 강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타 성공률이 상당히 좋다. 작년에도 대타 기용이 좋던데 올해는 이게 자기가 삽질해서 묻혔지 괜찮았던 편.

대표적으로 작년 709때 나경민 대타기용이 있다.

과연 김성근 감독님의 제자답게 최근 보석으로 거듭나고 있다 5데 ㅅㅅ

ㄴ 중증 돌뽕이 싸지른 글입니다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  내 다음 갈마충
그렇게 8월 24일 4연승을 이끌며 62승 2무 54패로 엘지와 2게임 넥과 1.5게임 차로 4위 굳히기 중

조원우 해임... 올해는 조원우의 '해'임
롯데 게거품... 지는 '버블'몰라
롯데 엄마 없어... 지고 싶은'mom'이 없어 ㅋㅋㅋ

8월 25일 5연승으로 4위 굳히기... 에메랄드...

8월 26일 패배를 모르는 롯데... 최근 20경기 17승 3패 (0.850)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8월 27일 좆드블럼 모드인 린드블럼을 끌고가서 5이닝 9실점을 하며 다시 석두모드로 돌아왔다. 근데 린드 일찍 내리면 또 불펜 존나 굴려질거 같아서 선발 최소 이닝 5이닝은 맡겨본듯.

8월 28일 심판이 또 탑데의 승리를 처날리자 앞장서 항의를 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셨다. 다만 비판 타이밍을 놓친 것은 아쉬운 부분. 감독님 꼭 가을야구 가서 심판들 코 좀 팍팍 눌려주세요 ㅠㅠ
:여윽시 좆판 씨발 ㅋㅋㅋㅋ

이 감독을 보면서 느낀거지만 좆판 상대로 항의하는건 존나 잘한다.작년 인필드 사태도 그랬고 올해는 얼마다 좆같이 시달렸으면 나올때마다 빡친 표정이 그대로 나옴

8월 30일 자유약국당,약사모, 좇판 새키들 상대로 정의구현을 해주었다(특히 경기시작전 강민호 타자폼 1대1 레슨을 했는데 이후 강민호가 0대0 상황에서 솔로홈런으로 타석에 혈을 뚤었다 )

9월 1일 엔씨발 상대로 9승 7패로 손억울씨를 억울하다시피 못해 미치게 만들어주었다.

특히 [[신본기]]를 1대1 과외 시켜서 죽어가던 타격감을 어제부터 살려주었다.
9월 2일 만원관중앞에 한화를 공개처형하며
68승 2무 56패.3위 엔씨발과 2겜남았다
3위가자 보석두형 5위 매수겆과의 겜차는 3.5겜까지 벌림

근데 명심해야 할 것은 얘가 잘해서 롯데가 잘하고 있는게 아니다. 투교 타이밍이나 그런거보면 석두는 여전한 석두던데.. 다만 작전은 몇 개 운빨인지 맞아떨어지는게 있더라
:응 다음 델리타
솔까 델동이 투수진 뿌리채 뽑아놓고 박세웅 딱 하나 주고 갔는데 지금 2위바라보고 있으면 솩성근 버금가는 띵장 아니냐?

저딴식이면 시발 크보에 명장이 어딨냐 ㅋㅋ 잘하면 선수탓 못하면 감독탓 

작전도 운빨이래 씹 ㅋㅋ

사실 명장을 만드는 것은 팀이다. 팀이 감독을 만드는거지 감독이 팀을 만든다는것은 80년대식 발상

당장 느프브 우승감독인 힐만도 씹솩의 병신불펜진을 맡으니 어쩔줄을 모르는게 현실

근데 감독들이 추구하는 운영방식이 팀과 얼마나 잘 맞아떨어지는지는 팀성적과 비례한다. 꼴데에서 세이콘식으로 불펜야구 하면 투수들 팔은 팔대로 갈리고 성적도 못냈을듯. 조원우는 죽이되든 밥이되든 선발들을 계속 밀고갔으니까 후반기에 빛을 발하는거고

9월 8일 칩전에 김문호 대타적중, 나경민을 조기투입하는 초강수를 두면서 팀을 2연패에서 탈출시켰다. 보석두 ㅅㅅ

본인은 열심히 노오력하고 투수진 휴식도 주고 선발도 오래끄는데 타선이 요즘은 병살만 쳐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한 레일리의 체인지업이 직구랑 속도 차이가 얼마 안나 밋밋하다고 체인지업 구속을 낮추라고 하였고, 그 이후부터 레일리는 리그 최강 좌완투수가 되었다.

후반기 성적이 좋고 작전도 몇 개 성공한게 있어서 조석두에서 보석두로 신분 상승했지만 이내 부진하면서 다시 조석두가 되었다. 이젠 이 아재 이름이 조원운지 조석둔지 헷갈릴 지경

하지만 기아전 끝내기, 9월 17일 씹솩전에서 켈리를 털면서 다시 신분상승했다. [[나경민]] 대주자 투입이나 [[최준석]] 대타 투입이 기가 막히다. 나경민은 대주자 나오면 거의 80% 확률로 도루해서 1베이스 간뒤에 홈을 밟고, 최준석은 대타로 내면 타점을 쓸어담는다.

요즘 포지션파괴에 맛들리셨다. 팀이 엔씨랑 신나게 3위 경쟁하는데 타순 실험중이다. 근데 이김^o^

결국 3위로 준플 직행 ㅅㅅㅅㅅㅅㅅ 쏴리질럿ㅅㅅㅅㅅ

외야수 출신 감독이 결코 무능할거라 편견따위 드디어 깨뜨리고 인간승리하셨다. [[김한수|친구]]야 보고있나? 외야수 출신 감독이 무능해보인다며 못한다고 무시하지마라!
:참고로 외야수 출신 감독이 성공한게 그나마 놀랍지만? 백골퍼가 있고 (90 쥐) 누구있나 추가바람.

백골퍼 박영길 두명인데 백골퍼는 원래 포수임

2016 시즌 66승 0무 78패로 최종8위
2017 시즌 80승 2무 62패로 최종 3위!
팀을 5단계나 올리시며 5년만의 가을야구와
준po직행을 이끌어내셨다.
===준플레이오프===
{{재평가}}
: 본인의 후반기가 재평가 받았다.

8일부터 시작된다. 상대는 엔시발

해커 상대로 사직에서 미치는 번즈 대신 해커에게 단 한번도 안타를 친 적이 없는 포수조무사 돌민호를 5번에 집어넣더니 11회 박시영을 올려 거하게 말아먹었다.

이팀 씨발 플레이오프 진출 절대 못한다에 내 손모가지 건다 씨발

그냥 2,3차전 져도 그냥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일단 2차전의 투수진의 힘으로 승리했다 경기 내용이 좋지는 않았지만 병살 득점이든 뭐든 1점차는 1점차다.

하지만 앞으로 굴려진 투수진으로 승리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노력이 필요해보인다. 필승조들 전원이 연투를 한 이상 다음 선발은 완투 페이스로 던져야할텐데..

확실히 감독으로써 가을야구 경험이 없다보니 콩갱문에 비해 해메는게 보인다. 일단 2차전에서 이겼으니 앞으로를 봐야할듯.

3차전 송승준이 초반에 개털리면서 경기가 NC로 넘어갔고 패배를 직감했는지 필승조 제외하고 투수진 전원을 등판시켰다.

4차전 린드블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그리고 전준우, 손아섭, 이대호가 모두 터지고 린드가 8이닝을 먹으며 이겼다.

사직서 끝낸다!

현제 레일리+린드블럼 필승조3인방(박진형,조젖,킹승락) 28이닝 3실점 3자책 방어율 0.94(세웅이는 등판이 없어서 일단제외)

송승준과 투수조무사들 10이닝 20실점 방어율 18.00 이다

ㄹㅇ 개꼴데 역사상 투수력으로 끌고가는건 처음인거 같다 그 양떼불펜도 수틀리면 김성배 등판하는 시나리오 였는데

인터뷰하는거 봤는데 말하는게 조곤조곤하고 말 존나잘한다.선수 기죽지 않게 오히려 다독여주고 선수들 이름을 아무 위화감없이 아섭이,승락이 이렇게 말한다

아니 근데 ㅆㅂ 왜 박세웅 4회부터 공 붕붕 뜨는데 뒤늦게 바꾸냐

투수 교체만 잘 가져갔어도 괜찮았을 텐데...그래도 열심히 했다는게 중요하다 내년을 기약하고 올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푹 쉬세요

ㄴ뭘 내년을 기약해 걍 사퇴해 한번석두가 내년가을가도 변할것같냐 로이스터나 매팅리만봐도 투수교체 못하는감독은 끝까지 못함 내년에 보지마요

ㄴ초보감독치고 김시진 이종운이 투수진 다 혹사시켜서 퍼진 팀 2년만에 새얼굴로 도배하고 가을야구도 이끌었는데 벌써 버림? 배가 불렀네 니들 이순철 김성근 장정석 김한수 이런 감독들 반년만 써볼래?

:그래도 이상군은 땜빵치곤 잘했잖아

포시에서는 롯데의 후반기에 비해 워낙 작전 삽질이 많아서 좆같이 까였다.1차전,5차전 삽질이 매우 좆같았는데 5차전때 린드,렐리 빼고 다 내보낸다고 했는데 갑자기 맞는 박세웅을 믿다가 결국 탈락했다.솔직히 경기 보다가 박진형이 7-0으로 좆털릴때 패전조로 나올때 좀 놀랐다.그냥 일찍 강판을 시켜서 위기상황을 막던가 했어야 하는데 씨발;

그래도 수고 많았고 선수들 다독여 주길.고생 많이했다 올해 비록 본인이 못한것이 있어도 올해 잘했고 내년에 더 잘하면 됨

근데 투수 교체 삽질은 두고 두고 까여야 하는건 맞다.뭐 패드립이나 엔전드 말 들을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삽질이 너무 장대하다...박세웅 얻어 맞을때 박진형으로 깔끔하게 막았으면 분위기도 반전 됐을텐데...이게 참 아쉽다 씨발 투교라는 게 다 결과론이긴 해도...

근데 이러할 문제가 존나 많아도 재계약은 해야된다 왜? 로이스터 양승호 재계약 안하고 뭔꼴났더라?

양승호도 가을야구 첫해엔 삽질해도 가을야구 2년차엔 잘했다. 조원우도 내년 봐야지.

플레이 오프 보니까 준플 탈락 이유가 투수교체가 문제가 아니고 애미뒤진 틀딱 야수진과 좆같은 습자지 뎁스 때문이라는게 드러났다. 투수진은 존나 잘했다. 근데 빠따가 개씹애미뒤진 새끼들이라서 1차전도 분명히 끝내기 기회가 2번이나 있었음에도 돼지 두마리를 비롯한 앰뒤빠따진들이 출루를 못했고 결국 11회초에 투수진이 무너지면서 쳐발린거다. 5차전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시발 1점을 못내냐 이 연봉도둑놈 새끼들아

왜냐면 nc발이 10점 2번 씩 내 주며 지기때문이다 빠따가 얼마나 병신이면 엔시발같은 투수진에게 털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