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편집하기 (부분)

== 민심 ==
그냥 성범죄자 알림e로 좌표 찾아내서 살인청부업자 보내고 공구리 또는 바다에 버린 렌트카 속에서 삶을 마감시켜주자. 사실 불법이지만 좆두순 새끼는 청부살인당해도 싸다. 아니면 SUV 한 대 빌려서 조두순 납치하고 야산에 버린 뒤 빤스런해도 된다. 포터 냉동탑차에 가둬서 최하온도로 맞추고 얼어죽여도 된다.

사적 제재나 사형이고 뭐고를 떠나서 이런 극악무도한 새끼는 무기징역을 때려서 사회에서 격리해야 하지만(짱깨에서는 이런 새끼 무조건 착해지게 한다) 겨우 12년만 살고 사회에 버젓이 나오니 문제라는 거다. 저런 애미뒤진 색마, 씹페도 새끼가 (그것도 죄질이 상상을 초월함) 사회에 나오면 뭘 할 것 같은가? 게다가 초범도 아닌데? 이메가 시절 법 문제도 있었고. 더민주가 좋은 일 하나 하려면 제2의 조두순이 나오지 못하게 아동성범죄자는 그냥 사형시키도록 법 개정해야 한다. 어차피 집행 못 하므로 영구적으로 격리시키면 되기 때문이다.

국회의원 ㅅㄲ들 이런놈들 무조건 사형시키는 법 안 만들고 밥만 축내고 뭐하냐? 물론 [[일사부재리]] 원칙때문에 판사나으리가 내린 형기를 다 채운, 즉 "죄값을 다 치룬" 좆두순을 법의 영역에서 추가타를 넣을 근거는 없다. 처음부터 판사나으리가 형량을 조온나 가벼운 솜빠따로 때린게 문제지, 국가에서는 이미 조두순에게 벌을 다 주었다.

그러므로 청와갤에 조두순 형기 늘리자, 더 벌하자 하고 땡깡을 부리는걸 들어준다면 민심이야 앙 기모찌! 하겠지만 그야말로 법이 아니라 떼법이 된다. 그리고 어떠한 절차 없이 형량을 조정하는 것 자체가 법적으로 불가능하다. 즉, 이 새끼의 범죄가 더 발견되어야 형량이 연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