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정시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최근 현실 == 수시로 들어갔어도 함량 미달이면 과감하게 대학에서 쳐내야하는데 지금 세태를 보면 그렇지 않다. [[수시 최저등급]]제도라는 좋은 제도가 있었는데, 이 제도 덕분에 수능을 포기한 수시 합격생들이 수시에 붙고도 대학에 못들어갔다고 한다. ㄴ사실 최저가 있는 경우는 일단 합격통보를 주고 이제 최저 맞춰와라 하는 게 아니라 애초에 수능성적까지 보고서야 합격발표를 하는 것이기에 위 문단의 표현은 적절치 않다. 수능에서 과목등급합 몇 이하, 몇 등급 이상 과목 몇 개 이런식으로 리미트를 걸어놓는 제도로, 수시에 붙은 놈이 정시 공부도 쌍끌이 해온건지 확인하는 굿 제도다. 내신이 1.0이어도 최저를 못맞추면 그대로 탈락이니까. 이 제도 때문에 수시 탈락자가 너무 많아져 정원 미달이 되다보니 요새 수시최저등급제를 폐지한 학교가 매우 많아졌다. 사실 기존의 수시등급제도 수험생들 마음부담 덜가지도록 좀 널널하게 리미트를 걸어준 감이 적지 않았는데, 이것도 통과 못해서 떨어진 새끼들은 어휴 노답들;; 요샌 이 좋은 제도적 장치가 사라진것 때문에 현역 급식충들은 꿀빤다카더라.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에서 최저등급제를 폐지한다고 함. 인서울 대학은 당장 이 좋은 제도를 다시 부활시켜야 한다. 정시 기본도 안되는 새끼가 생활기록부 주작질과 친구들이나 선생들 빽, 봉사왕으로 좋은 대학 가는 일이 만연해있다. ㄴ같은 종합으로 들어왔지만 이런 애들 보고있으면 겁나 한심해진다. 여러가지로 수시준비도 하고 정시준비도 하고 둘 다 챙기면 그러려니 해주겠는데, 정시 던지고 오직 수시에 올인해서 대학갔다하면 믿을 수 없다. 당장에 니가 나온 고등학교가 띵문인지 똥통인지 어떻게 아는데 그잖아도 빡센데 이-니가 더 죽일려고 작정중이다. 17수능에서 이과로 정시 25343 받았는데 수학이 5등급이라 갈곳이없다.. 나보다 표점낮은놈은 동국대 학종으로 뚫더라... 이런 늬미럴.. 근데 가아끔 수시 최저 떨구고 그 대학 정시로 가는 괴이한 경우도 있더라... 13111 경북치대 최저 나가린데 정시로 원광의대 씀... 경대치대 최저 맞추고 붙었는데 수시충 취급 안 당할 수 있냐? ㄴ치대면 최저가 111아니면 3합4일텐데 그게 충 취급받을 일이겠냐 나머지 하나가 5등급 이하면 모를까 ㄴ경북대 치과대학 논술 4합5다. 의과대학도 동일. 수학3떴으면 나가리 맞음. 수시 진짜 개꿀빠는 전형이다. 나는 44212등급 받고 외대논술 붙었거든... 솔직히 나 영어만 좀 하고 수학 4점짜리문제 손도 못대고 국어문법은 걍 버렸는데 국어나 수학이나 잘찍어서 4뜬거지 원래 5등급 국어 수학 병신인데 외국어대학 서울캠다니고 있으니까 뭔가 내가생각해도 ㅈㄴ 웃겨 사람들이 수시무시하는 이유를 알겠더라...여기 정시로 온애들 보면 다 11212나 12212 12312이정도 수준이라 수준차이도 느껴지고. 정시로갈꺼면 1,2학년때 기초, 심화 테크로 2,3등급까진 올려놔라 나이쳐먹고 n수하려면 생각만큼 잘 안오른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