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장용준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5차폭로 '''학교폭력 일진 왕따 가해자 (의혹)'''=== 초기엔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라서 무서워서 피해 당하면서도 속만 삭이던 동창들이 드디어 용기를 내고 제보, 학비만 6천만원이 넘는 국제 학교를 다니기 이전 과거부터 왕따를 시키는 등 학교폭력의 가해자라는 동창 제보가 쏟아졌다. "동창들 이 갈고 있다" "왕따시키던 걔, 잘 되는 것 볼 수 없다" 등의 제보 등이 디스패치를 비롯하여 수많은 언론사나 커뮤니티에 쏟아졌다. 화려한 과거 전적이 아닐 수 없다. 멸치에 덩치도 좆 만한 게 힘이 세서 왕따 주도 가해자였을 리는 없고... 당연히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라서 무서워서 다들 당하면서도 쉬쉬했던 것이다. 그런데 정신 못 차린 일부 댓글 알바들은 아직도 "너넨 성매매 안 해봤냐? 뭐가 문제냐?"라며 단순한 성매매로만 몰거나 불특정 다수를 성매매 범으로 몰아가는 파렴치함을 보여주었으며 사람들의 장작을 더 넣어주었다. 그냥 가만히 엎드려서 죄송합니다 반복하는 것만 못하다. 교내 왕따폭력 등 사회문제는 세월호 시위나 탄핵찬반 거리 시위 대립 같은 시사 정치에 무관심한 계층의 사람들에게도 매우 민감한 사안이라, 아버지 장제원 의원의 초반 책임을 회피하는 뉘앙스의 부적절한 대응과 더불어 소속 정당인 바른 뭐시기당에까지 핵폭탄급 악영향을 줘버렸다고 한다. 안 그래도 예전 지지율도 메갈당에게도 처발리고 5%대였는데, 덕분에 주말 이후 사설조사에서는 지지율 자체가 증발했다는 소리가 포차마다 들렸다든지... 아무튼 대단한 나비효과이다. 탄핵 당한 [[봉황]]과 [[통수]]치고 갈라서는 과정에서 그렇게 싸우고서 천하의 [[조선일보]]가 총력으로 밀어주던 [[바른정당]]인데도 그렇게 되었다는 말이다. 견적 안 나온다고 보는지 다들 거리를 둔다. 다만 얘가 주도한 학교폭력 왕따 피해자들 입장에서는 그래도 세상에 알려 억울함을 조금이나마 풀 계기가 되어 ㄹㅇ 정의구현 그러나 장용준 측 입장은 다르다. 힙합 플레이야 인터뷰에서 자신은 학교폭력을 한 적 없고 오히려 국제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장용준이 한 다른 행동들은 확실한 증거가 나왔지만 이건 사실 확인이 힘들고 단지 언론사에 들어왔던 제보였기 때문에 조작일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니 어차피 깔 거 많은데 딴 걸로 까자. 학폭으로 깔 대상은 얘보단 양홍원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