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자적자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자적자도 역사적인 사례가 있다? == 보적보도 역사적인 사례가 있지만 자적자도 역사적인 사례가 간간히 있다. 대표적으로 선좆새끼의 이순신에 대한 질투로 (남자가 주로 같은 남성을 혐오할때는 내면적인 요소가 거의 태반이다.) 이순신이 지보다 뛰어나자 저새끼 좆같다하고 대놓고 갈군 사례는 유명하다. 게다가 어디까지 설이지만 고갱과 고흐도 자적자 사례에 대표적인 사례도 손꼽힌다. 대충 고갱이 지한테 연심붙였던 여자를 후리자 고흐는 빡돌아 고갱 멱살답고 귀짜른 설이 있다. 고갱 고흐 예시는 여자를 가지고 남자들끼리 경쟁이 벌어졌으니 이게 더 자적자로 생각하기에는 맞다고 본다.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고 여자를 후리는데에 남자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외모가 중요하다, 결혼정보회사가 아닌이상.. 후진국에 가까울수록 부자에 배튀어나온 못생남이 인기가 많고 선진국에 가까울수록 잘생기고 키크고 몸좋은 남자가 인기가 많다. 아저씨 취향이라고 하는 것도, 나이들어도 잘생기거나 분위기 있게 생긴 남자들이 인기많다... 제발 퐁퐁남들아.. 여자 마음은 돈으로 오지 않아.. 퐁퐁남으로 결혼해도 성적인, 남성적인 흥분을 여자한테 전혀 주지 못한다 여자들은 아무리 착하고 성실하고 능력있어도, 남성적이지 못한 경우에는 거르게 된다. 아니면 결혼해서 전용 ATM 기기로 사용하던지. 결혼이나 진지한 관계에서 퐁퐁남으로 전직하는 것이고, 원나잇이나 후리는 행동은 하기 힘들다. '생활의 달인'에 나온 어느 파오후의 외모로 어여쁜 여자를 후렸고 결국 행복한 국수집 장사 아찌가 되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