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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점 모은 후(Rampage) === 공격팀일때는, 0초 일때 들어가는 가디언 데미지가 박히고 나서 들어가는 것이 기본이다. 그 전에 들어가면 적 가디언이 제압 안된상태라서 들어간 새끼는 적팀 보호막으로 환전된다. 대충 5초쯤 부터 들어가도 안전하다. 꼭 가디언 공격을 가야하는 건 아니다. 적팀 점수가 90 등의 한번에 하트 데미지를 못 주는 상황이라면, 크리쳐를 열심히 때려서 실피를 만들어 놓으면 된다. 이렇게 때려놓은 크리쳐는 Rampage가 끝나고 막타만 쳐서 시작하자마자 10~30점의 우위를 가져갈 수 있다. 개꿀. 가디언 데미지로 적 하트가 까인다 = 수비 하트 3번 까는게 목적인 게임이니까 제에발 꼭꼭 숨어있어라 좀. 수비팀이 하트 데미지를 막으려면 적, 크리쳐를 죽여서 100점으로 보호막을 강화해야 한다. 니가 그 보호막을 채워주고 있다고 쓰레기야. 그리고 하트 데미지면 공격할 시간도 없이 적 가디언이 바로 일어난다. 그래서 들어간 놈은 다음 라운드의 점수로 환산된다. 가디언 데미지로 아군 하트가 까인다 = 공격 공격가라, 두번 가라. 어짜피 이 시점에선 죽어도 거의 손해가 없다. 죽더라도 점수 모아서 보호막 강화하는게 이득이다. 뭐 적팀 경험치 채워줄 수는 있겠네. 사실 운영 필요없이 킬딸만 치면 가디언 데미지로도 게임을 끝낼 수 있다. 농담아니라 ㄹㅇ 킬딸겜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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