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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유지상주의=== {{비현실}} 미국에서 리버럴이란 말이 좌파의 의미로 변질 되었듯이<ref>자유지상주의자는 리버테리언(Libertarian)으로 불린다. 리버테리언의 반대말은 권위주의자(authoritarian)로, 보통 자유지상주의자들의 경제적 성향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있긴 하지만 이 두 사상은 좌우 이념과 별개다. 세금 늘리자는 리버럴을 이들이 당연히 좋아할 리가 없으니 리버럴이라고 부르지 않는 게 좋다. 경제적 자유를 옥죄는 좌파들이 자유주의자라고 행세하고 용어선점을 한거에 가깝다. 좌파라고 하면 사회주의랑 공산주의가 연상되니 좌파가 진정한 자유주의자라고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이다. 페미니스트들이 성평등주의자 용어를 선점한것과 똑같은 논리다. 페미들도 좌파고 좌파답게 용어선점과 정의로워 보이는 깨시민짓에 굉장히 능하다.</ref> 한국에서의 자유주의에 대한 오해는 좌파들의 "자유주의=신자유주의, 뉴라이트" 프레임, 우익들의 "자유주의=국가를 사랑하고 적극적 자유를 넘어선 우덜만의 자유, [[엑윽보수]]" 프레임이 합쳐져 "자유주의=보수주의"라는 오해가 일반화되어, 언론에서는 보수주의자와 자유주의자라는 단어가 혼용되어서 쓰이는 실정이다. 한국에서 진정한 자유지상주의자는 거의 없다시피하다. 학문적으로는 개인의 자유같은 사상적 측면은 경시되고 거대기업활동의 합리화 기능만 강조되어 도구화되었다. 자칭 자유지상주의자라는 대표이념가들은 좌우 편가르기에 자유롭지 못하고 권위주의, 전체주의 정권을 긍정하기도 하고 오히려 리버럴적 정권을 더 혐오하기도 하며 자유지상주의자로서의 일관성이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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