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일본 제국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평가 == [[파일:CFnNDHiUkAAe5B2.jpg|섬네일|와꾸 상태를 보자. 웬 안철수가 저기에 있냐?]] [[파일:web 237249176 4d5b9592.png|400픽셀|섬네일|신기하게도 [[북한]]이 하는 말과 똑같다.<ref>물론 천조국이 개인주의적인 나라는 맞지만 일제가 [[진주만 공습|봉공정신을 친히 일깨워줬다.]]</ref>]] 나치 독일 이상의 미친 제국이자 아시아의 흑역사이자 이후 날뛸 [[중국 공산당|빨]][[소련|갱]][[북한|이]]들이 깽판칠 기반을 만들어준 만악의 근원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망령에 민족 전체가 놀아난 결과물이다. 이놈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종한대로 움직였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진정한 패배의 화신이다. 살아생전에는 [[이순신]]에게 얻어터지더니 유령이 되어서도 [[더글라스 맥아더]]에게 얻어터졌다. 하기사 키 125cm밖에 안되는 [[도요토미 히데요시]] 천민 새끼가 감히 키 182cm의 [[더글라스 맥아더]] 폐하께 기어오르면 안 되지! 교과서에서 천황 = 신 이라는 희대의 구라질을 한 결과 희대의 미개한 토테미즘 신앙이 근대 일본제국에서 나타났다. 국민들은 인간 이하의 삶을 살며 전쟁한답시고 아들은 총알받이로 전쟁터로 끌려나가고, 딸들은 욱일기 휘날리며 전쟁터로 끌려가는 지 오빠를 배웅했다. 그리고 곧바로 공장에 끌려가 군용볼트를 조이거나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성노예가 되었으며, 막바지엔 통구이가 되버렸다. 가끔씩 '정부와 군부가 나빴고 불쌍한 국민들이 무슨 죄람'하며 물타기를 하거나 그 좆논리에 동정을 느낀 ㅂㅅ들이 있는데 민간인들도 분명히 책임이 있다. 이들은 군부가 폭주하고 민간정부가 찍소리도 못할 상황이 될 때까지 용기를 내서 저항할 생각도 안했고 소위들이 총리관저에 쳐들어가서 쏴죽이는 사건이 벌어져도 피고인들에 대한 구명을 탄원하는 짓이나 벌였다. 적어도 국민이 반발을 했다면 설령 무차별로 진압 당했다 하더라도 군부가 그렇게 맘놓고 개짓거리는 못했을거다. 서서 죽을 용기가 없었다면 남은 건 개처럼 기어가다 그렇게 죽는 선택지만 남은 거다. 어쨌든 윗대가리 탓만 할 이야기는 아니다. 주제넘게 천조국 싸대기를 후려쳤다가 뒤진나라다. 유럽 국가들이 나치에게 점령될 동안 거의 무주공산이 된 유럽의 동남아 식민지들을 먹었다. 한 때 아시아의 희망을 자청했다. [[안중근]] 의사도 자신의 미완성 저서인 동양평화론에서 러일전쟁을 예로 들어 언급한다. {{인용문|(생략)... 일본과 러시아가 개전할 때, 일본천황이 선전포고하는 글에 '동양평화를 유지하고 대한독립을 공고히 한다'라는 했다. 이와 같은 대의(大義)가 청천백일(靑天白日)의 빛보다 더 밝았기 대문에 한 · 청 인사는 지혜로운 이나 어리석은 이를 막론하고 일치동심해서 복종했음이 그 하나이다. 또한 일본과 러시아의 다툼이 황백인종(黃白人種)의 경쟁이라 할 수 있으므로 지난날의 원수졌던 심정이 하루아침에 사라져 버리고 도리어 큰 하나의 인종 사랑 무리愛種黨를 이루었으니 이도 또한 인정의 순리라 가히 합리적인 이유의 다른 하나이다. 통쾌하도다! 장하도다! 수백 년 동안 행악하던 백인종의 선봉을 북소리 한 번에 크게 부수었다. 가히 천고의 희한한 일이며 만방이 기념할 자취이다. 당시 한국과 청국 두 나라의 뜻있는 이들이 기약없이 함께 기뻐해 마지않은 것은 일본의 정략(政略)이나 일 헤쳐나감이 동서양 천지가 개벽한 뒤로 가장 뛰어난 대사업이며 시원스런 일로 스스로 헤아렸기 때문이었다. 슬프다! 천만 번 의외로 승리하고 개선한 후로 가장 가깝고 가장 친하며 어질고 약한 같은 인종인 한국을 억압하여 조약을 맺고, 만주의 창춘(長春) 이남인 한국을 조차(祖借)를 빙자하여 점거하였다. 세계 모든 사람의 머릿속에 의심이 홀연히 일어나서 일본의 위대한 명성(名聲)과 정대한 공훈 이 하루아침에 바뀌어 만행을 일삼는 러시아보다 더 못된 나라로 보이게 되었다. ... (후략)}} 하지만 [[일제강점기|한국먹고 일본이 한국에 한 짓]]이 독립운동가들이나 유학생들을 통해 조금씩 알려져있다보니 이 소리를 개소리로 치부했던 사람들도 존재하긴 했다. 물론 동남아 사람들이 와아앙하면서 좋아하긴 했다. 하지만 이 좆본제국이 이전에 자신들을 노예로 부리던 양놈들보다 더한짓을 자행하니까 바로 항일전 들어갔다. 추가로 [[미얀마]]는 [[기무라 헤이타로]]라는 인간조무사가 여기서 백만에 달하는 인종청소급 대학살을 자행했다보니 지구최강의 혐일국가가 되었다. 지들끼리 병신력싸움 하다가 남아도는 풀발기력을 이상한데로 돌려서 상기한대로 뒤졌다. 그나마 비슷하던게 중국이었는데 혼란기에 내전까지 겪고 있던지라 일본은 지랑 비슷했던 중국 패면서 왕초 노릇을 했다. 제국이라 하기에 당시 잘 나가던 영국 미국 독일 소련 등과 비교해서 한없이 좆밥이다. 그런데 미국한테 선전포고했다. 역시 쌀국을 상대로 좆나 쳐발렸다. 일본이 선빵날린 시점을 기준으로 좆밥은 아니었음 당시 가장많은 전투기랑 군함을 보유한게 대일본제국이었다 물론 전쟁 중반부터 천조국 생산량에 ㅈㅈ치기 시작했지만 문제는 그 병력을 일제 특유 병신력으로 엉뚱하게 낭비했다는게 문제다. 그런데 이 새끼들이 미쳤는지 자살돌격을 해대며 바퀴벌레마냥 저항하다가 핵을 두방이나 쳐맞고서야 항복했다. 그리고 2차세계대전이후 안그래도 좆망했던 동북아를 리얼 불지옥 헬북아로 만든 중공, 북괴를 만드는데도 크나큰 기여를 한 씹쌍놈새끼들이다. [[무다구치 렌야]]라는 새끼가 병사 똥싸느라 늦은거로 [[중일전쟁]]일으켜서 [[서안 사건]]이후로도 [[알렉산더 폰 팔켄하우젠|갓켄하우젠]]성님이 빈사상태로 만들었던 중국 공산당은 존나 ㅅㅌㅊ로 예토전생해서 [[염석산]]한테 게릴라질해서 벌크업했다. 그리고 [[만주국]]세운뒤로 만주에 남아있던 인성, 능력 모두 ㅆㅅㅌㅊ인 반공계열의 독립군들을 쓸어버리면서 [[김일성|애미쳐뒤진 씨발 전범]]이 대스타가 되는 기반까지 만들어줬다. 하여간 도움이 안되는 새끼들이다. 동시에 일뽕들이 입에 달고 사는 말. 내 생각에는 아무래도 일본제국 시절에 살면 본인 인생이 달라지는줄 아는거같다. 사실 힘이라곤 좆도 없었는데 [[동양|똥양]]에서는 좆본보다 잘나가는 나라가 없었다. 요즘도 잊을만하면 이 시절을 추억하며 싼 우익 딸감을 꾸역 꾸역 배설하고 있다. 파오후:탁탁탁탁...찎 참고로 일본 제국이 멸망했기 때문에 지금의 일본 애니가 있는거다. [[오타쿠]]들은 일제가 망한걸 다행으로 생각하자. 근데 가끔 [[넷우익]]같은 병신들이 이걸 망각한다. === 긍정적 평가 === 625전쟁 때 일본이 보급기지가 되었기 때문에 일본이 경제성장할 수 있었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50~80년대 경제성장이 황금기라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가능하게 했던 산업 기반은 메이지 유신 이후 일제가 침략전쟁을 준비하며 항모, 전투기 만든 노하우가 적용된 것이며, 일본의 50~80년대 경제성장도 20~30년대 일본의 산업기반 건축으로 인해 가능했다. 그것들이 2차대전 때 많이 데미지를 입은 건 감안해도 그 기반은 도움이 된 거다. 그리고 일본의 애니메이션이 일제가 망해서 가능했다 하는데, 그 것들 역시 1921년 오카모토 잇페이의 "사람의 일생" 1943년 작 애니인 "거미와 튤립"이 나오는 등 그 때부터 서브컬쳐가 성장하기 시작했다.게임? 닌텐도가 19세기 후반에 카드게임 회사로 세워진 것도 모르네. 그게 지금 닌텐도의 게임산업의 모태인데.. 그때도 평범한 애니메이션은 있었지만 일제가 전쟁을 시작하면서 일본 애니메이션계는 대부분 노잼 일본군 홍보물로 가득차기 시작했다. 창의성과 개성을 인정하지 않는 [[전체주의]] 국가인 일본 제국이 멸망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일본 애니와 일본 게임이 있었을거 같냐? 분명 만드는 애니의 대부분이 극우물이고 닌텐도는 여전히 화투나 팔고 있었겠지. 괜히 데즈카 오사무 선생님이 '''"내가 애니메이션 제작에 힘써온 것은 군국주의가 남용한 영화의 효용을 거꾸로 좋게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라고 한게 아니다. 일본 서브컬쳐의 역사가 일제때부터 시작했다고 해도 결국 일제가 멸망했기 때문에 일본 서브컬쳐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기동전사 건담|작]][[지브리|품]]들이 나온거다. 등신아 민주주의? 다이쇼 데모크라시의 경험으로 된 거고. 결론: 지금 일본을 만든 건 패전이지만, 선진국화가 가능하게 한 건 일제 시대에 세운 기반을 통해서였다. 농사로 치면 메이지 유신 때 씨 뿌리고 일제때 모내기와 김매기를 했고, 태평양 전쟁이라는 태풍에도 불구하고 지금 일본이라는 수확을 거둔 건 그 당시 노력을 통해서였다. 다만 오해하지 말아야 할게 이러한 발전은 일제가 멸망하지 않고 계속 남아있었더라면 '''없었다.''' 실제로 일본도 1세계에 붙지 않았으면 지금과 같은 선진국이 되었을 것인가는 매우 의문이다. 물론 제국 시절부터 쌓은 인적 자원과 과학기술도 도움이 되었지만 미국느님과 서구 선진 세력의 편에 바짝 붙으며 직간접적으로 지원을 많이 받고 사상과 과학기술을 도입하던 국가들은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다 부유하게 되었다.(대만, 싱가포르, 대한민국, 심지어 일본도) 나머지 국가들은 다 좆망했고. 일본 제국으로 세계적 추세를 거스르며 버티면서 깝치고 있었다면 최소한 민족주의 열풍이 불어도 유지할 수 있는 규모의 식민지를 유지했다는 전제 아래에 솔직히 러시아처럼 국력 자체는 강하지만 삶의 질은 개병신인 국가가 되었을 확률이 높다. 참고로 2세계 대빵인 소련도 미국의 결실을 운빨로 받아먹는데 성공해서 그만큼 클 수 있었다. 자기들 스스로 CNC 공작기계가 일본을 통해 넘어오지 않았으면 무기 하나 제대로 못 만들었다고 인정하는 게 소련 수준이었다. 일본도 미국한테 깝치고 있었으면 애초에 미국에서 일어나던 엄청난 과학기술 발달에 접근조차 할 수 없어서 기껏 해봐야 그럭저럭 수준에 불과한 병신 국가가 되었을 확률이 100%다.(이건 독일도 마찬가지. 당시 미국은 이미 혼자서 심지어 그 유럽 전체를 능가하는 위업을 이루고 있던 중이라 미국을 전선에서 이기고 유럽 정복하든 말든 시간이 지나면 엄청난 과학기술과 경제력을 자랑하는 괴물국이랑 다시 리턴매치 떠야 했다. 미국은 세계 경제력 절반을 차지하던 때도 있었으며 괜히 초강대국이 된 게 아니다.) 그리고 일본 제국이 간토대학살이나 간도 참변, 남한 대토벌(심지어 이건 명확한 문서가 있음에도 잘 알려지지도 않았었음.)에서 하는 짓을 보면 그닥. === 부정적 평가 === 실제로 일본제국의 역사는 전기와 후기로 나눌 수 있다. 위에 있는 얘기는 일본 제국 후기, 군부가 폭주하던 시절 얘기다. 그럼 그 기준은 어디인가? 1931년 5.15사건이다. 이누카이 츠요시 일본 수상이 암살당한 날이었다. 군부는 이 사건을 계기로 폭주하여 민권을 겁박하고 군정을 실시한 사건이다. 그 전까지만 해도 다이쇼 데모크라시라고 지금 일본과 비슷한 민주주의 국가였다. 일본제국 전기이다. 위에서 이미 반박 했지만 다이쇼 데모크라시 자체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민주주의가 아니라 곧 군국주의로 가게 될 처음부터 한계가 명확한 시한부 민주주의였다. 다이쇼 데모크라시는 결국 실패했고 그 뒤는 군국주의였다. 애당초 다이쇼 데모크라시는 당대 일본사회가 지닌 한계와 모순만 인증했는데 뭘 처빨고 있는지 모르겠다. 조선의 갑오개혁이 후대에 유산을 남겨주는 빛이 아니라 걍 조선은 안될 새끼들이다 라는 사실만 인증해주고 끝난거랑 똑같다고 보면 된다 뭔 역센징 새끼가 역갤러들은 일제강점기의 전반부를 빠는거지 후반부를 빠는게 아니라고 별 개소리를 하는데 그러니까 역갤러들이 멍청하다고 까이는거다. 당장 1931년 전에 무엇무엇이 있었는지 알아보기만 해도 저딴 소린 나올 수 없다. 온갖 좆같은게 많이 있지만 누구나 알만한거 딱 두가지만 들어본다. [[1차대전]]과 [[세계대공황]]. 이걸 역센징들은 좋다고 빨고 있다. 등신들. 일제때 군수군장빼면 조선은 그냥 만주국 전까지 쌀수탈,상품팔이에 불과했다. 심지어 군수공장도 북쪽에 주요산업(댐,공장)등을 지어서 남한은 득볼것도 없었다. 그리고 저 군수공장도 미군폭격덕에 다 날라갔다 ㅅㅅ 우리가 일제덕에 되는건 씹 개소리다. 오히려 쪽본이 6.25때 꿀빨아서 저정도 되는거다. 보성 전문은 대한제국기 고종이 연희 전문은 조선말기 미국인 선교사가 세웠고 일제강점 35년 내내 대학은 경성제대 하나뿐이었음 나머지 전문은 직업강습소 수준이었음 유일한 대학인 경성제대도 조선인 학생 비율이 절반을 넘어 본적이 없고 핵심인 이공학은 가르치지도 않았음 의학 법학은 대한제국기에도 최고 교육기관으로 있었으니 그걸 없애면 일제가 그렇게 내세우는 식근론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꼴이라 남겨둔거 그리고 일제는 35년 내내 창씨개명, 신사참배등 한국문화말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61205/81664223/1 잘키워줘서 몇십년 사이에 평균키가 3센티가 주냐? 북괴새끼들이 딱 이정도 속도로 하강했다. [[식민지 근대화론]]에서도 쓰여있듯이 친일파인 [[윤치호]]조차도 왜놈들이 한반도에 깔아놓은 인프라는 지들을 위해서이며 우덜한테 이득되는건 없다고 욕했을 정도다. 좆본제국에서 제정신이던 시절은 전체 역사에서 1/3도 안된다. 1910년대부터 중일전쟁 개전 이전까지가 '그나마' 제정신이었다. 10년대랑 20년대는 다이쇼 데모크라시라고 유명하니까 설명 안한다. 흔히 20년대를 빛의 시대, 30년대의 전부를 군부의 암흑 앰창시대라고 일본사람들 조차도 오해하는데 실제로 20년대의 모더니즘 사조는 적어도 [[2.26 사건]]까지는 유효했다(확장하는 모더니티 참조) 즉 쇼와시대로 넘어가자마자 일본이 앰창이 되었다는건 맞는말이 아니란 것이다. 일본제국이 본격적으로 미쳐간건 중일전쟁때 서방외교가 작살나고 국가재정이 슬슬 아작날 무렵때 부터로 심지어 만주국 설립때까지도 사람들은 뭔가 이상해져간다는걸 몰랐다. 그냥 잘나가기만 했으니까. 총력전 선언하고 영화,서적류부터 사람들 옷차림까지 규제할때서야 뭔가 이상하다는걸 느꼈겠지. 즉 좆본제국이 '그나마' 서방 식민제국이랑 비벼볼만한 시대는 딱 20년 좀 넘는다는 뜻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