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인피니티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2000년대=== 카를로스 곤은 [[닛산]]이 경영악화로 단종&단종예정이었던 차량들중 프린스 자동차 시절부터 이어져오던 오리지널 모델인 [[닛산 스카이라인]], 닛산 로렐,닛산 글로리아를 인피니티로 재편성 하기로 결정하였다. *부활하는 인피니티 [[닛산 스카이라인]]을 바탕으로 제작한 G35가 성공적으로 데뷔하고 2003년에는 모터트렌드에서 "올해의 자동차 상"을 받는등의 쾌거를 이루게된다. 2004년에는 G35를 바탕으로 미국인의 입맛에 맞게 스테이션 왜건 형식으로 디자인하고 좋은 핸들링으로 무장한 크로스오버인 FX35/45를 출시, 닛산 아르마다<ref>참고로 아르마다는 한국인이 디자인했다. 생산/설계가 부산이라는 이상한 말을 써놓은 작성자가 있었는데 부산에서 만든 닛산 SUV는 컴팩트급의 로그 뿐이다.</ref> 를 바탕으로 만든 대형 SUV인 QX56을 출시하면서 성공세를 이어가게 된다. *닛산에서 벗어나는 인피니티 카를로스 곤은 "자신의 전략으로 닛산과 인피니티를 완전히 분리시키는것에 성공했으며, G시리즈는 인피니티를 일본식 [[BMW]]로 재창조시켜준 모델"이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M35/45와 AWD기술인 ATTESA ET-S를 적용한 트림인 'x'를 런칭하면서 성공을 이어가게 된다. 이후 2006년에는 G37와 크로스오버 모델인 EX를 출시하고, 렉서스 LS의 반만큼도 안 팔린 대실패작 Q45를 조용히 단종시켰다. 일본에선 닛산 시마라는 이름으로 2010년까지 팔아먹었으나 일시 단종시키고 Q70L 우핸들 버전으로 대체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