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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어법 수준의 '''좆쩌는 묘호''' (위화감이 들 정도로)== 한자로 '어질 인(仁)' 자를 써서 인조라고 붙였다. 묘호법에 따르면 '仁' 자가 백성을 보듬고 성군인 군주에게나 주는 묘호라고 하는데, 거기에 나라에 큰 공(수많은 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등 위협을 막아내고, 민생을 안정시켜서 백성을 부강하게 하고 나라의 국부와 문명 발전을 이끌고 영토를 넓히고 등등 전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일으키는 독보적인 이상군주에게나 붙일 정도로 '인'을 군주에게 붙이는 것은 '성'과 함께 훌륭한 최고의 경칭이다. '원칙적으로는')이 있다는 뜻으로 '祖' 자를 붙여 인조라고 하였다. [[인조반정]]의 반정계열의 쩌는 [[내로남불]]의 위엄을 느낄 수 있다. 아들 [[효종]]도 지나치게 팔이 안으로 굽고 효자여서 문제. ㄴ 백성을 보듬어주지도 못하고 국토는 두 번이나 뚫리고(호란) 도대체 뭘한 거냐? 박시백은 유교 지식인들이 능양군 엿 먹이려고 인좆이라 묘호 붙였다는 설을 제시하기도 했다. [[맹꽁이 서당]]에선 이 새끼 존나 찬양한다. 광해군은 돼지코로 그려놓고 인조가 정치 잘한 거처럼 묘사를 해놓았다. 암튼 개좆병신. 반면 맹꽁이 서당이 꼭 틀린 건 아니라는 의견도 있지만 최대한 우호적으로 비유하자면 내정만 보면 광해군은 국정을 개무시했고, 인조는 호란에서 개털렸지만 국정 회복을 중심으로(라지만 통치력 자체가 좆망수준) 통치했다. 스타로 비유하자면 광해군은 전방에 라인 긋고 올인 때리고 사이언스베슬만 좆나게 짓더니 아군 기지에 방사능으로 공포 정치를 갈겼고, 능양군 씨발놈은 일꾼이랑 마린만 존나게 뽑아서 미네랄을 쌓아서 청나라에 털려서 갖다바치고 죽정이를 효종한테 물려줬다. 물론 능양군은 빈집털이를 당한 데다가 특유의 좆병신짓에 병신으로 전국 국내외에 유명해져서 안 생길 내란까지 났으니 옹호할 게 못 된다. 인조에 대한 평가는 재야나 외부에선 부정적으로 보았지만 이씨 종친과 조선왕조 핵심 등 인조의 피에서 나와 인조를 무시할 수 없는 계열은 가타부타를 떠나서 인조의 핏줄로 후대가 이어지기에 부정하기 힘들고 왕조의 정통성과 위엄을 위해 초기일수록 이성계 후빨하듯 될 거 안될 거 죄다 모아서 극찬한 경우가 있다. 반면 백성들이나 후대로 가면서 부터는 자연스레 인조의 그늘(영향)에서 자연스러워지고 자유로운 평가가 가능해지고 여러 나라의 자료를 통한 당대 사료 발굴 등 다각적인 자료와 평가의 증가와 데이터가 늘어나고 정치적인 압박에서 자유로워 지면서 역사적 사건의 흐름에 기반한 부정적인 면이 더욱 드러난 것도 있다. 맹꽁이서당은 과거적 시각에서 그런 기득 세력의 입장의 주장을 따르게 된 것. 이런 과학적인 분석들이나 각국의 교차검증을 통한 자료 증가에 따른 평가 등은 현대에 일반적인 것으로, 서양에서 논란이 있던 역대 왕릉들의 유골을 DNA 검사해서 역사적인 논란 등을 해소하거나 한 면들이나 일본의 경우 메이지 유신 과정에서 과거 역사적인 최종 승자인 초슈번(야마구치현)계열의 업적만 극도로 칭찬되고 나머지 번이나 도쿠가와 막부 등은 역사적 패자이기에 있는 없는 나쁜 면을(반역자 등) 죄다 덮어써오다가 2차대전 패전 이후 미국에 의해 민주화가 되고 다양한 시각의 증가와 해당 시기에 대한 역사적인 사료 분석 증가와 추가 발굴 등으로 인해 [[고메이 천황]] 등 일본왕이나 왕실계열 인사 등의 활약이나 영향력이 기존에 아무것도 안 한 것처럼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많았다는 것이나 기타 다이묘들 세력의 활동, 그리고 불필요하게 있지도 않은 악행 등이 덮어씌워졌던 도쿠가와 막부 등에 대한 이미지 개선과 자연스러운 권력이양으로 인한 국내안정과 국력보존 등 평가가 바뀐 것과 같이 보면 된다. 물론 당시 사관 등은 자신들이 가능한 선에서 돌려서 티내는 방식으로 기록하며 <ref>순화된 실록의 기록조차 왕이 '개새끼'라는 왕의 품위를 땅바닥으로 만드는 욕설단어를 국정현장에서 누구를 지칭하는데 대놓고 담았다던지.</ref>, 과거의 인조에 대한 평가도 왕으로서는 그닥 좋지않았다는 점이 차이겠지만. 역사적인 평가 과정이 이해 과정에서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어 잠시 언급하고 넘어감. 솔직히 이딴새끼한테 묘호를 주는 것 자체가 묘호에 대한 수치인데, '인'조 라니 시발 수없이 봐도 어이가 가출할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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