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편집하기 (부분)

== <span style="color:white;">사족 ==


<span style="color:white;">위에서 말하는 권리는 돈이있어야 누릴수있다는것이 특징이다

<span style="color:white;">아이슬란드같은 인권이 존나 발전된 나라가도 [[너|<span style="color:white;">너]]같은 흙수저는 인권을 못누리는것이 고금의 법칙

<span style="color:white;">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논리는 아이러니하게도 "천부로부터 부여받은 양도할수없는 권리" 에서 파생된 개념인데

<span style="color:white;">즉 신이 모든 인간에게준 권리를 [[무신론자|<span style="color:white;">무신론자]]인 나폴레옹이 법제화한거다 (물론 나폴레옹은 세인트헬레나섬에 유배된후로는 기독교신앙을 갖게된다)

<span style="color:white;">못생긴놈 잘생긴놈 똑똑한놈 멍청한놈 돈많은놈 돈없는놈 등 인간은 서로를 판단하지만 이를 평등하다고 법제화하기위해서는 무신론자라도 어쩔수없이 신의 위엄을 인용한것이다



<span style="color:white;">다만 이 논리는 적절하지 않은것이, 초기 인권개념은 신의 권능을 빌려온게 맞지만 현대의 인권은 신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span style="color:white;">현대의 평등권은 롤스의 정의론(모든 자유권을 평등하게 누려야한다)에서 유래된것이며, 

<span style="color:white;">이는 거슬러 올라가 임마누엘 칸트가 

<span style="color:white;">"인간이 사물을 판단하는데 있어 상상력과 지성을 발휘한다"라고 선언하며 결국 사물의 판단 주체를 신이 아니라 인간의 지성이라고 규정한 철학적 내용에서 유래한다. 즉 인간은 그 자체로서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고 본것이다.


<span style="color:white;">ㄴ 칸트가 말하는 지성은 칸트 당대에 라인강 너머 프랑스에서 일어나는 [[중우정치|<span style="color:white;">중우정치]]와 극좌파 자코뱅당의 로베스피에르의 [[공포정치|<span style="color:white;">공포정치]]를 보며 그가 살았던 시대는 자유주의와 계몽주의가 활개치던 때임에도 이러한 사상을 거부하고

<span style="color:white;">지성으로써 이러한 사상을 막고자했던사람이다 특히 " 이성주의의 한계에서 찾은 기독교 철학 "에서는 철저히 인간의 이성에대한 불신으로 시작하여 '그렇기 때문에 우린 신을 믿어야한다'로 귀결나는데 무슨 무신론이여 ㅉㅉ

<span style="color:white;">개 병신 철알못 좆문가 새끼들이 거하게 한바탕 싸지르고 갔네 븅신새끼들 ㅉㅉ

<span style="color:white;">생각해봐라 [[갓빈|<span style="color:white;">갓빈]]느님과 [[너|<span style="color:white;">너]]가 평등하다하면 누가 그걸 인정하겠나?

<span style="color:white;">그러니깐 죽창을 높게들어 모든 금수저들을 배격해야 진정한 만민평등을 이룩할수 있다. 죽창을 들자 주우우욱창을..


<span style="color:white;">솔직히 난 [[너|<span style="color:white;">너]]거들하고 평등하고싶지않다 난 금수저로 살란다 이 똥수저놈들아


<span style="color:white;">헌법도 부정하시는 갓-금수저님을 보고계십니다

<span style="color:white;">아이구 금수저도련님 이 왜 디시질을 하고 있어요 격떨어지게 ㅡ.ㅡ